오세훈 시장의 스폰서로 알려진 김 모 회장이 오세훈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이 뉴스타파 보도로 불거진 가운데, 김 회장이 운영한 사단법인 '공정과상생학교(이하 공생학교)' 이사진 대다수가 서울시 유관기관의 임원으로 취업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들의 취업은 오 시장이 2021년 4월 보궐선거에 당선된 직후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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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스폰서' 김 회장 측근들, 서울시 산하기관 줄줄이 취업
뉴스타파 조회수 : 1,495
작성일 : 2024-11-26 23:02:14
IP : 210.222.xxx.2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1.26 11:10 PM (183.98.xxx.25)나라 진짜 잘 돌아간다 ㅉㅉ
2. zz
'24.11.26 11:19 PM (121.157.xxx.38)위정자들
두얼굴 갖고 사는 인간들
역겨워3. 기막혀
'24.11.26 11:34 PM (211.211.xxx.134)저들끼리 다해 먹었네
주거니 받거니
빽없고 힘없는 국민은 힘들게 살면서 세금내주고
도대체가 그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고 더더욱 부정부패는 진화되고 있네요4. ....
'24.11.27 12:11 AM (112.167.xxx.79)정말 역겹고 더러은 ㄱㅅㄲ 들이네요
5. 뉴스타파
'24.11.27 12:23 AM (180.182.xxx.36)https://youtu.be/41JQUBBNV3Q?si=09l6KwkokEMYc2SV
오세훈 스폰서 김한정 육성 공개
"강실장, 국민의 힘은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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