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이 사극에 대사로나와
평생 b번으로알았다 했다가 남편이 한자라고
그걸 모를수있냐고 하더니만
지금 뭐라는줄 아세요?
얼굴이 땡겨서 자기 로션발랐는데
줄기세포라고 써있어서 그런가?
풀향기가 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비겼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ㅋㅋㅋ 얼마전 비번 썼던 글쓴인데요
.... 조회수 : 1,661
작성일 : 2024-11-24 17:01:32
IP : 106.101.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24.11.24 5:02 PM (220.117.xxx.26)미나리 같은 줄기로 만드는지 알았나봐요 ㅋㅋㅋ
2. ㅎㅎ
'24.11.24 5:06 PM (223.38.xxx.204)귀여운 부부시네요
3. 저는
'24.11.24 5:07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마초남이 말마자에 풀초 쓴줄 알았다가
두고두고 욕먹는 아짐입니더ㅡ.,ㅡ4. 풋
'24.11.24 5:14 P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하하하하하
5. 설마
'24.11.24 5:31 PM (211.234.xxx.41) - 삭제된댓글남편은 아재개그 한 거 같은데요?
6. ㅇㅇ
'24.11.24 5:52 PM (222.233.xxx.216)앗 ㅋㅋㅋ
남편분은 개그 아닐까요 ㅋㅋ ㅋ7. 쓸개코
'24.11.24 6:53 PM (175.194.xxx.121)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어요.
예전에 비슷한 재밌는 남편분 글이 올라왔었는데 링크걸어볼게요.
배구 보고 있는 남편이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2694448. .....
'24.11.24 7:04 PM (210.217.xxx.189) - 삭제된댓글제 친구는 아지트를 아집터라고 말하고,한자인 줄 알고 있길래,아니라고 얘기해주니 충격 받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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