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며 세탁기 바꿔야하는데
이런게 있다고 남편이 사보자는데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후기들도 광고같고... 걱정이 되네요
이사가며 세탁기 바꿔야하는데
이런게 있다고 남편이 사보자는데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후기들도 광고같고... 걱정이 되네요
그돈주곤 절대 못사겠던데요
먼지 거르는게 없어서 불편하대요.
저는 말리는 동안 다른 빨래 세탁할 수 있는 분리형이 더 좋아요.
세탁물 빼서 건조기로 옮기고 다시 세탁 돌리지를 못해서 빨래 많은 집은 비추랍니다
그래도 저는 LG 아래에 소형 세탁조 있는걸로 살거에요
2007년에 일체형 150만원에 사서 잘쓰고 있어요
그때보단 기술이 더 좋아졌겠죠
먼지가 뚜껑에 쫙 붙어 청소하기 힘들어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수건만 건조할거면 사세요.
역시 살림 100단들 계시는 82가 최고에요
위에 나열된 이유로 건조기능 있는데 사용 안 해요.
전 제습기로 말려요
각각의 기능이 효율이 떨어져요.
잘 팔리고 있지만,
저는 각각 따로 사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저는 만족해요.
출근 전에 돌리고 가면 완성이에요
바쁜 사람은 대 만족입니다.
베란다 좁은데 2단으로 올리지를 못해요
가스계량기 가려짐
편리해요. 잘 쓰고 있고 대만족.
아침에 돌리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 꺼내면 끝.
유투브에 귀곰 이라고 찾아보세요.
일체형 삼성 엘지 사서 비교한거랑 왜 팔고 다시 분리형을 쓰는지까지 있어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참고할 만할 것 같아요.
사용중입니다.
생각해보면 건조시 빠짝 안말라 오래 돌려야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엄청 편해요.
빨래 넣어놓고 원격으로 돌려둘 수도 있고 - 집에오면 구워진 세탁물이 반겨주는거 넘 좋아서 ㅎㅎ
일단 넣었다 뺐다 안하는거 너무 땡큐에요.
3월에 이사할때 일체형이
막 나온 시기라 고민 많이 했거든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저희집 라이프 스타일과는 안맞겠다 싶어서 분리형 샀어요
식구는 3명인데 저희는 빨래가 많아서 ( 수건/양말/컬러옷/흰옷/속옷 다 분리 세탁해요)
세탁하고 건조기 돌리는 동안 또 세탁하는 경우가 많은데 건저 다 될때까지 기다리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빨래 적은 분들은 괜찮을거 같은데 우리집이랑은 안맞아서 분리형 샀어요
1인 가구라 샀어요
건조는 장마철 혹은 급할 때만 해요
세탁기랑 동시에 돌릴 때가 많은데
그러지 못한다면 짜증 대박날 거예요
난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