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11월부터 2월까지 한가해요
안검하수가와서 쌍커풀 수술을 알아보려는데
남편이 옆에서
수능끝나서 성형외과 미어터질거라고 반대아닌 반대를ㅠ
정말 그런가요?
오히려.. 수능보고난 아이들은 아직 어리니
간단한 수술만 (뼈를 건드리지 않는) 하는거 아닐까용ㅠㅠ
주위에 수험생이 없다보니 수능변수는 생각도 못했네요ㅠㅠ
좀 거북하게 돌아다녀야해도
할인이나 의사 집중도나 기타등등으로 3월이 낫다면
3월에 받는게 현명할텐데
자꾸만 빨리 받고싶네요
직업상 11월부터 2월까지 한가해요
안검하수가와서 쌍커풀 수술을 알아보려는데
남편이 옆에서
수능끝나서 성형외과 미어터질거라고 반대아닌 반대를ㅠ
정말 그런가요?
오히려.. 수능보고난 아이들은 아직 어리니
간단한 수술만 (뼈를 건드리지 않는) 하는거 아닐까용ㅠㅠ
주위에 수험생이 없다보니 수능변수는 생각도 못했네요ㅠㅠ
좀 거북하게 돌아다녀야해도
할인이나 의사 집중도나 기타등등으로 3월이 낫다면
3월에 받는게 현명할텐데
자꾸만 빨리 받고싶네요
성적표 나오기 전이니 지금이 적기 아닌가요?
최저 맞추면 안심하고 병원 알아볼거고
정시러들 원서까지 쓰고 나면
그땐 2시간 기다리는거 기본입니다
오오!! 수능시스템이 이렇게 움직이나요?
저 그럼 후딱 병원 알아보고 상담받고
수술날짜 잡아볼게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