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23 12:10 AM
(223.39.xxx.247)
저 사람들 루프나 정관수술도 돈 들어가고 귀찮고 겁나서 못 할걸요..원시시대를 사는 사람들 같아요 애 낳으면서 정부보조금타서 생활하고 애들이 크면 애들이 벌어오는 돈으로 살겠죠...맙소사..
2. 너무 끔찍
'24.11.23 12:11 AM
(115.21.xxx.164)
어떻게 똑같은 사람들끼리 만난건지 진짜 세상이 그래요.
3. ..
'24.11.23 12:15 AM
(175.116.xxx.85)
저도 저런 부부 얘기 들은 적 있어요. 부부가 괜찮은 4년제 대학 나와서 애들 다섯 이상 낳고 정부보조금과 교회에서 기부해주는 물품과 옷으로 산대요. 부부가 멀쩡한 몸으로 애들을 그저 먹이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해주고 방치한다고..저런 사람들이 더 있군요..
4. 미성년에
'24.11.23 12:24 AM
(112.167.xxx.92)
혼전임신을 했다는데요 남편이 교회고등부 선생 학생으로 눈이 맞아가지고
남편놈이 이상놈이잖아요 아무리 둘이 눈이 맞았다지만 고등학생과 미성년과 성관계를하나요ㅉ성인남이 콘돔도 사용안하고 미성년과 무분별로 섹스나해 당연 연년생으로 임신출산하고
아무리 같이것끼리 만난다지만 여자쪽 부모도 제대로 된사람들이 아닌모양 그러니 아무생각없이 저래 섹스부산물로 애들이나 낳음당하고
5. 역대급
'24.11.23 1:25 AM
(49.173.xxx.72)
여자도 남자도 참. 뭐라고 말로 표현하기가 그렇네요.
동물의 왕국인가요. 집안꼴은 또 어쩔. 애들이 뭘 배우며 클까요. 좁은 집에서 부부관계하는거 다 볼텐데..... 상상만 해도 싫네요
6. 키치
'24.11.23 2:37 AM
(106.243.xxx.147)
지능에 문제 있는데 부모가 피임 시술 안해줘서 그렇게 되는 사례 같네요. 아이들도 부모랑 비슷한 삶을 살아가겠죠 너무 불쌍하네요.
7. 쩝
'24.11.23 2:49 AM
(211.42.xxx.133)
고딩엄빠 ??? 란 프로에도 나왔던 사람들 같던데요....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복장 터지는 상황이지만 그들만은 행복하게 사는 방식일 수 있어요
아이들한테 나오는 지원금도 있고 방송 타면 또 버는 돈 있고..
아이들은 뭔 죄냐??라는 분들도 있을텐데...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나온것은 아니기에.. 아이들의 원죄라면 그런 부모를 만난 죄...
결론이라면
세상은 넓고 사람도 많고 각자의 행복은 다 다르고...
그러니 쯧쯧 거리며 보지말고 나와 다른 삶도 구경하세요
8. ....
'24.11.23 2:55 AM
(1.227.xxx.59)
아이들에겐 아빠 모습이 전혀 배울만한 점이 안 보였어요 뭐 각자 사는 거니까.. 부인이 안타까움
9. 고딩
'24.11.23 3:08 AM
(171.241.xxx.35)
고딩엄빠에서 남자쪽 아빠 엄마 나왔는데 아빠가 목사에요.
10. 보건소 가면
'24.11.23 3:52 AM
(180.229.xxx.203)
루프 시술 무료로 할수있게
병원 지정해 줍니다.
11. 보면서
'24.11.23 4:44 AM
(210.117.xxx.44)
복장터지던데
여기저기 다 나왔군요.
31살에 7남매.
어휴 한숨나와
12. 참
'24.11.23 6:28 AM
(106.102.xxx.143)
기가 차네요. 세금으로 저런 사람들을 먹여살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