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학군지로 들어갈수있는 마지막 시기같아서 이사가려는데..
집 상태도 안좋아지고, 주차난도 심할거고
오랫동안 고민하다 아이들 교육만 보고 가는건데
학군지에 살면서 엄마가 스트레스 받을일이 많을까요?
아이들이 힘들어한다면
엄마가 그래도 좀 케어해줘야할텐데
혹시나 엄마도 스트레스가 많아서
오히려 더 악순환이 일어나진 않을지 걱정되는데...
학군지에서 엄마들이 힘들일이 더 많을까요?
지금이 학군지로 들어갈수있는 마지막 시기같아서 이사가려는데..
집 상태도 안좋아지고, 주차난도 심할거고
오랫동안 고민하다 아이들 교육만 보고 가는건데
학군지에 살면서 엄마가 스트레스 받을일이 많을까요?
아이들이 힘들어한다면
엄마가 그래도 좀 케어해줘야할텐데
혹시나 엄마도 스트레스가 많아서
오히려 더 악순환이 일어나진 않을지 걱정되는데...
학군지에서 엄마들이 힘들일이 더 많을까요?
어딜가면 안 힘드나요???
저는 오히려 학원이 많으니 시간표 짜기 쉬운듯요
제일 힘들었거든요 학원 시간표 짜맞추는게 ㅎㅎ
그래도 어려움을 정면돌파한다는 마음으로 살아요..
제 성격으로 대입해보자면...
아이들 교육만 보고 가는데 다른 힘든 문제는 흐린 눈 하는데 정작 아이들 점수가 안올라주면 그게 가장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아이가 공부 잘하면 힘들 일이 덜하고
아이거 공부 못하면 매사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