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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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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파보니

ㄴㅇㅈㅎ 조회수 : 2,878
작성일 : 2024-11-19 14:54:53

나이가 들기도 하고 스트레스로

치아 치료를 받는 중인데

이제 자연치아가 몇개 안남고 다 보철이네요..ㅠㅠ

치료과정도 힘들고...

이러다 보니

요즘은 돈이 없어도 좋고 가난해도 좋고

가진게 너무 없어 막막하기만 했던 젊은시절

늘 너무 초라하고 볼품없어 무시당하던 젊은 시절

다시 겪어도 좋으니

그냥 건강하기만 했음 좋겠다는 맘이

절로 듭니다.ㅠㅠ

 

젊고 건강만 하다면

당장 가진게 없어도 뭐든 가능할 거 같네요

 

성경 속 거지였던 바 디매오

게다가 성앞에서 구걸을 하던 거지였는데

예수에게 그냥 눈만 뜨게 해달라고

거지신세를 면하게 해달라고 안하죠..

눈만 뜰 수 있다면 먹고사는 문제

거지면 어때요..그런건 전혀 문제 되지 않아요...

그 심정이 지금 이해가 되네요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19 2:58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공감해요.
    지나고나니 더 잘 보이는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 2. ....
    '24.11.19 3:01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그럼요 몸 안아픈게 최고..ㅠ. 근데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 3. ㅇㅇ
    '24.11.19 3:01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공감해요.
    지나고나니 더 잘 보이는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그 순간에 가장 절실한 것을
    갈망하기 때문에
    감사하며 만족하며 살긴 힘든 것 같긴 해요.
    심지어
    아픈 것도
    정도의 차이가 있잖아요..ㅜㅜ

  • 4. 저도
    '24.11.19 3:02 PM (61.39.xxx.110)

    안아픈곳이 없어 삶의 질이 떨어지는데
    다시 젊을때로 돌아갈 생각은 없어요
    사는게 고통이었기때문에
    빨리 죽었으면 하는 마음뿐..

  • 5. ㅇㅇ
    '24.11.19 3:03 PM (211.110.xxx.44)

    공감해요.
    지나고나니 더 잘 보이는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그 순간에 가장 절실한 것을
    갈망하기 때문에
    감사하며 만족하며 살기 힘든 것 같긴 해요.
    심지어
    아픈 것도
    정도의 차이가 있잖아요..
    어떤 분은 님을 부러워 할 수도 있어요.

  • 6. 당연
    '24.11.19 3:19 PM (58.230.xxx.181)

    1위가 건강이죠 건강해야 뭐든 할수있고 집이 평화로워요
    제가 매일 하는 기도가 가족모두 건강

  • 7. ㅅㄷ
    '24.11.19 3:38 PM (106.101.xxx.165)

    아프니까 만사가 다 귀찮고 좋은 감정이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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