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친구가 보내줘서 봤는데
악마가 따로 있는게 아니네요
저런 사람들 만나면 정신병 안걸릴수가
없을것 같아요
괜한 교사와 반아이들만 피해보는데
이에 대한 강력한 처벌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뒤늦게 친구가 보내줘서 봤는데
악마가 따로 있는게 아니네요
저런 사람들 만나면 정신병 안걸릴수가
없을것 같아요
괜한 교사와 반아이들만 피해보는데
이에 대한 강력한 처벌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분노가 치밀더군요 저런 멘탈인 학부모 상대해야하는 교사들 극한직업
그 교수 어케 됐어요?
정신병자던데
교수나 되는 사람이 그런건가요?
그런 교수한테 배우는 학생들이
불쌍하네요
그 간호학과 교수인가
그동안 그 인간이 악질적으로 태운 후임 간호사, 교수들, 행정직원들이 얼마나 많을까 소름끼쳤어요
선생님들이 참아낼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니 끔찍하고 다른 학생들에게도 너무큰 피해
요번에 학교차원에서 고소한것 같은데 그 부부 피를 말렸음 좋겠어요
저도 간호사들은 저런 성정으로 태움을 하는구나.. 하고 깨달았어요
그저 시청자로 보는건데도 머리아프고 피곤하고 화나더라고요 ㅠㅠ 그걸 직접 당하는 사람은 참......
업무 책임 물으면서
자기는 업무 시간에 심심하면 애 학교와 통화해서 간섭질
업무 책임 물으면서
자기는 업무 시간에 심심하면 애 학교와 통화해서 간섭질
석박 논문 전북대 나왔던데 거기 나와서 그 자리에 있으니 세상이 우슨게 보였나봐요. 거기 간호해과보다 전주교대가 컷이 더 높다는데
저는 방송으로 보는데도 손이 부들부들 떨리던데
저런 싸이코한테 당한 선생님들 정말...ㅠ
다행히 민사소송 제기했고 형사소송도 준비 중이라고 하던데
꼭 승소하시길 바랍니다
교육청도 좀 반성하시길,,,그냥 학교에다가는 학부모가 개입을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었음 해요. 맘에 안들면 맡기질 말든지,,,
학부모들은 뭐하고 있는 건지.
담임 7번 바뀌는데 벙어리처럼 방관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