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에서 병어조림을 하는데
설탕을 봉지에서 조림 냄비로 쏟아붓네요????
저라면 반 수저 정도 넣을까 말까인데
조금 털어넣는게 아니라 계속 붓는거 보고 너무 놀랐어요.
계량컵으로 치면 한 컵 분량은 너끈히 들어간듯.
떡볶이도 저 지경으로 넣진 않을텐데
음식에 설탕을 저렇게 넣어도 먹을 수가 있어요????
오죽하면 전현무가 병어청 담그는거냐고 하네요 ㄷㄷㄷ
나혼산에서 병어조림을 하는데
설탕을 봉지에서 조림 냄비로 쏟아붓네요????
저라면 반 수저 정도 넣을까 말까인데
조금 털어넣는게 아니라 계속 붓는거 보고 너무 놀랐어요.
계량컵으로 치면 한 컵 분량은 너끈히 들어간듯.
떡볶이도 저 지경으로 넣진 않을텐데
음식에 설탕을 저렇게 넣어도 먹을 수가 있어요????
오죽하면 전현무가 병어청 담그는거냐고 하네요 ㄷㄷㄷ
저도 보면서 놀랐네요
그냥 들이 붓던데요
음식할 줄 모르는 자취하는 남자도 아니고
음식 장사에 밀키트까지 판매하는 사람인데
저게 가능하다니 충격이예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엄청 많이 넣던데
생선조림에 무슨 저렇게 많이 넣나요
CG가 과하게 구현하더군요.
가루왕자로 ^^ 재미로 넣기는 했겠지만
방송에 보이는 분량은 아닐겁니다.
예전부터 mbc는 설탕 폭포수도 만들고 하잖아요.
아이고야~ 저는 유투버 타즈맨 주인공 이장우 말하는줄 알았네~~ㅎㅎ
가루 왕자 이런 걸로 몰아가려고
더 그렇게 보여주거나
실제로 자기혼자 먹을 땐 그렇게 안 먹지만
방송분에서는 일부러 그렇게 요리하는 것일 수 있죠..
전부 현실은 아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