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고 잘자란 반듯한아이네요
심성도좋고요
아이의
소원듣고 울었어요
엄마아빠안늙고 할머니가 죽지않는
사랑받고 잘자란 반듯한아이네요
심성도좋고요
아이의
소원듣고 울었어요
엄마아빠안늙고 할머니가 죽지않는
안맞으면 이혼해야지 싶은데.
애를 보면 저 이쁜애를 두고 어른 둘이 왜 서로 못 맞혀사나 안타깝기도하고.
채림 아들보고 눈물 나더라고요.
잘 먹어서 볼이 오동통~ 너무 귀여워요.
어린 애기가 속 깊어 보여 대견, 짠하구요.ㅜ
채림 아들 너무 사랑스럽게 자라줘서 이쁘고 채림도 행복해보여서 좋긴한데 너무 아들을 극진히 사랑하는 걸 보니 애 사춘기때 애가 달라지면 어떡하나 괜한 걱정이 들더라고요. 애키우면서 채림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또 상처없이 좋은 사람들 만나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채림씨도 넘 잘 키우지만 아이가 일반적이지 않아요
동화속 주인공 처럼 맑고 깊이가 있는 아이에요
클래식 음악을 듣고 창밖을 감상하며 차를 마시는 것도 귀엽고
오래 보지 않은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도 신기하고
채림씨가 복이 많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요
방송도 나와주면 좋겠어요
연예인 자식들 중에 젤 이쁜거 같아요
계속 나왔으면 해요
예고보니 담주는 안나오는거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