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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집에 가면 기차역에 데리러 오나요

감자 조회수 : 20,445
작성일 : 2024-11-04 22:04:15

Ktx타고 서울딸집 가면

항상 데리러 왔는데

딸이 아기들 어린이집 보내고 힘들다며

택시타고 오면 안되냐고 해서 갔는데

택시비를 안주길래

택시비 얼마 나왔다 말했더니

자기가 기차비도 끊어줬는데

택시비도 아깝냐 한소리 하네요.

 

서울까지 엄마가 가는데 돈도 안주는지 참...

자식 키운 보람 없네요.

IP : 112.152.xxx.185
1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4 10:05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딸집엔 왜 가세요.
    돈도 없는 양반이

  • 2. 네?????
    '24.11.4 10:06 PM (118.176.xxx.35)

    왜 가신 건지 모르겠지만 모녀관계가 이런가요?

  • 3. 이 무슨
    '24.11.4 10:06 PM (114.203.xxx.205)

    딸네는 왜 가신건가요?
    아이 봐주러요? 그냥 다니러요?
    어지간히 사시면 그 정도는 본인이 낼거같아요.
    따님이 친정 오면 차비 꼭 주시나요?

  • 4. ………
    '24.11.4 10:06 PM (112.104.xxx.252)

    딸이 와 달라고 했으면 딸이 택시비 줘야하고
    원글님이 원해서 간 거면 딸 마음이죠
    기차값도 줬다니 말예요

  • 5.
    '24.11.4 10:06 PM (73.148.xxx.169)

    기차비보다 싼 택시비도 없음 가지 마세요.

  • 6. ㅇㅇ
    '24.11.4 10:06 PM (180.182.xxx.62)

    헐 딸집에 가서 택시비 안줬다고 ㅋㅋ 이글 어그로 끌려고 쓰신거죠

  • 7. ...
    '24.11.4 10:07 PM (183.102.xxx.152)

    애 키우느라고 돈 많이 들고 힘드나보네요.
    기차표 끊어줬으면 된거 아닌가요...

  • 8. oo
    '24.11.4 10:07 PM (39.122.xxx.185)

    택시비 받을 생각하시는 분이
    딸 용돈, 손녀용돈 두둑히 챙겨가셨을리 없고,
    가서 사위랑 다같이 외식할때 밥값 한번 내실리 없고ㅜ
    딸한테 택시비 달라고 하시는 건 너무 이상해요.
    애 며칠 봐달라고 딸이 부탁해서 가신건가요?

  • 9. ...
    '24.11.4 10:07 PM (59.10.xxx.58)

    일부러 분란글 올린건가요

  • 10. ..
    '24.11.4 10:07 PM (220.74.xxx.3)

    어린 손주들 데리고 마중나오는 것도 할머니로써 마음이 쓰이는 일인데,거기에 택시비까지 당연하다는 듯 생각하시는 마인드가 같은 할머니 입장에서 이해가 가질 않네요

  • 11. ....
    '24.11.4 10:08 PM (112.154.xxx.66) - 삭제된댓글

    안 가면 되지
    뭐하러 가서 욕을 먹나요?

    택시비도 없는분이...참..

  • 12. 키커
    '24.11.4 10:08 PM (210.105.xxx.217)

    아이 키우느라 피곤한대 지방에서 엄마까지 와서 차비 달라니 짜증 날것 같네요
    친정엄마가 손님처럼 찾아오면 딸들이 머리아프죠
    택시비도 없나요? 딸집에 가는대 왠 차비를 대놓고 내놓으라는건지

  • 13. ...
    '24.11.4 10:08 PM (39.7.xxx.18) - 삭제된댓글

    연세가 어찌 되세요?
    84세 친정아버지 병원도 혼자 가시고
    병원비도 일절 자식들한테 말씀 안 하세요.
    택시비요?
    왜그러세요?

  • 14. ㅡ ㅡ
    '24.11.4 10:09 PM (123.212.xxx.149)

    지어낸 얘기죠?
    내가 엄마집 가던 엄마가 우리집 오던 돈달란 적은 없어
    도통 이해도 안되고 말도 안되는 논리전개

  • 15. 감자
    '24.11.4 10:09 PM (112.152.xxx.185)

    잘키워 시집 보내줬으면 엄마가 오면 용돈도 주고 해야죠.

  • 16. ㅡㅡ
    '24.11.4 10:09 PM (211.222.xxx.232)

    제가 딸이면 차비는 드린다는 생각이라 택시비도 드렸겠지만 안준다고 서운할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17. ..
    '24.11.4 10:10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우리 같은 할머니로서 그러지 맙시다.ㅎㅎ
    추해요.

  • 18. ...
    '24.11.4 10:10 P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

    70대 친정맘
    지금은 돌어가신 외할머니가 서울 오실 때마다
    기차역으로 마중 나가셨는데 속으로
    힘들어하셨어요 한번쯤은 택시나 버스 타고 올 수 있는데
    배려,눈치가 없는 양반이라 자식이 평생 힘들었다고

  • 19. ㅁㅁ
    '24.11.4 10:10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글 투가 자작 단골로 보임
    낚이지 마삼

  • 20.
    '24.11.4 10:10 PM (59.1.xxx.28)

    전에 딸이 손주 신발 두켤레 사와서 뭐라 하셨다는 그분이시죠?

  • 21. 오마이갓
    '24.11.4 10:10 PM (142.115.xxx.114)

    아기들 키우느라 고생한다고
    용돈주는 돈다발들고오는 할머니할아버지들도 많아요

    원글어르신 그냥 영상통화만하세요

  • 22. ...
    '24.11.4 10:11 PM (124.60.xxx.9)

    친엄마아닌듯

  • 23. 이런글
    '24.11.4 10:11 PM (221.138.xxx.92)

    초등도 아니고 너무하네...

  • 24. 너무너무
    '24.11.4 10:11 PM (118.235.xxx.254) - 삭제된댓글

    이상한 분이시네.
    보통은 딸한테 뭐라도 주고 싶어서
    안달이신데.

  • 25. .....
    '24.11.4 10:11 PM (221.165.xxx.251) - 삭제된댓글

    말투가 딱 자작용 같아요. 화낼 필요 없는글

  • 26. 날팔이
    '24.11.4 10:11 PM (218.48.xxx.200) - 삭제된댓글

    어그로 같아요
    예전에 딸 패면서 키웠다는 사람이랑 말투 똑같음

  • 27. ㅇㅇ
    '24.11.4 10:11 PM (180.182.xxx.62)

    낚시네 딸이 애보기도 힘들건데 나오라마라
    택시비 바라는것도 웃기고

  • 28. ..
    '24.11.4 10:12 PM (110.15.xxx.133)

    와~~
    대단한 모녀군요.
    그 엄마에 그 딸!!!

  • 29. 감자
    '24.11.4 10:13 PM (112.152.xxx.185)

    낮잠 좀 안자고 한번 저 데리러 오면 되는거 아니에요?
    한두시간 운전이 뭐가 그리 힘들다고…
    부모 자주 보는 것도 아니고 해봐야 일년에 두세번 가요.

  • 30. 0000
    '24.11.4 10:13 PM (59.7.xxx.226) - 삭제된댓글

    주작
    주작
    주작

  • 31. . . .
    '24.11.4 10:13 PM (180.70.xxx.141)

    손주가 어린이집 가는 나이이시면
    일흔 안되셨을것같은데
    대중교통 타고 딸 집도 못가면
    가지 마세요

  • 32. 원글님
    '24.11.4 10:13 PM (222.100.xxx.51)

    안가는게 도와주는 길이에요.
    KTX+택시비+용돈....에 곱게 키워놓았으니 대접하라는 태도.
    딸은 애키우느라 힘들텐데요

  • 33. ㅁㅁ
    '24.11.4 10:13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내댓은 아까워 수거하고
    잘래요
    할일없는 여자글을 대문에 걸어주진 맙시다

  • 34. ㅇㅇ
    '24.11.4 10:14 PM (182.229.xxx.111)

    엄마아닌거같아요
    티나요

  • 35. 어째
    '24.11.4 10:14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비슷한 말투의 이상한 글들이 계속 올라오는 것 같지 않으세요?

  • 36. ...
    '24.11.4 10:15 PM (180.70.xxx.141)

    손주가 어린이집 가는 나이이시면
    일흔 안되셨을것같은데
    대중교통 타고 딸 집도 못가면
    가지 마세요

    그리고 일년에 두세번 가신다고요?
    차로 십분거리 사는 친정아빠 이년에 한번쯤 저희집 오시는데용....

  • 37. ...
    '24.11.4 10:16 PM (175.116.xxx.19) - 삭제된댓글

    네. 어제부터 좀 그래요, 댓글 안다시는게 나을듯요.

  • 38. ..
    '24.11.4 10:17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시리즈로 어그로 끄는 꾼일세.

  • 39. 에이
    '24.11.4 10:17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딸이 아기들 어린이집 보내고 힘들다며
    ㅡ> 친엄마 아님!
    아기들이요? 한명도 아니구만.

    우리 속지 맙시다.
    이거 분란 글이에요

    녹취록 나오고 나서
    연대 분교글, 쯔양 글, 숭실 과기대 비교글,
    고부갈등 글..올리고 삭제.
    비슷한 아이피, 비슷한 말투..

  • 40. 거지근성
    '24.11.4 10:18 PM (73.148.xxx.169) - 삭제된댓글

    경계선 그 여자 글

  • 41. @@
    '24.11.4 10:19 PM (14.56.xxx.81)

    잘키워 시집 보내줬으면 엄마가 오면 용돈도 주고 해야죠.

    와.... 연세가 어찌되시는지
    잘키워 시집 보내는거 당연한거예요
    낳았으면 당연히 하는건데 보답을 바라시나요?
    주작같아요

  • 42. hap
    '24.11.4 10:19 P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딱 그 말투네요
    요새 계속 분란글들

  • 43. ㅇㅇ
    '24.11.4 10:19 PM (211.203.xxx.74)

    그딸요?
    애 부츠 뭘 또 사냐고 했더니 어딜때 겨울에 부츠 사줘봤냐고 했다는 딸?

  • 44. hap
    '24.11.4 10:20 PM (118.235.xxx.10)

    손주 손녀를 아기들이라고
    제3자로 칭하는 거 하며 ㅉㅉ

  • 45. ..
    '24.11.4 10:21 PM (183.99.xxx.230)

    우리 엄마 양반이었네.

  • 46. 감자
    '24.11.4 10:21 PM (112.152.xxx.185)

    딸이 잘사는 집에 시집갔지만 딸덕에 덕 보는 거 하나 없어요.

  • 47. ㅇㅇ
    '24.11.4 10:22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백퍼 어그로네..

  • 48. 마무리
    '24.11.4 10:22 PM (125.188.xxx.2) - 삭제된댓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49. ㅎㅎㅎ
    '24.11.4 10:23 PM (115.139.xxx.23)

    ㅋㅋㅋㅋㅋㅋ

  • 50.
    '24.11.4 10:23 PM (59.15.xxx.143)

    이런 무식한 노인네들이 있죠.
    어지간히 배우고 여유로우면 자식한테 줄생각하지 받을생각 안해요.
    키우고 시집보내줬다니. 그 딸은 님같은 엄마밑에 태어나고 싶을까요?

  • 51. 어그로 글
    '24.11.4 10:24 PM (125.188.xxx.2) - 삭제된댓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52. 이런 어그로
    '24.11.4 10:24 PM (61.43.xxx.232)

    신고하는 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 53. 어그로
    '24.11.4 10:24 PM (125.188.xxx.2) - 삭제된댓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54. ㅋㅋㅋㅋㅋ
    '24.11.4 10:25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82언니들 참 똑똑해요!
    CSI 엄마부대를 뭘로 보고!

  • 55. 필체가 낯익어요
    '24.11.4 10:26 PM (59.6.xxx.211)

    요즘 자주어그로 끄는 사람이에요.
    무시합시다

  • 56. 할매요
    '24.11.4 10:27 PM (211.234.xxx.207) - 삭제된댓글

    부잣집으로 시집간, 친정 못사는 여자들
    자기마음대로 친정에 돈 못써요 몰래라면 모르지
    그연세에 이런 이치도 모르세요
    돈은 자기가 벌어야 자기가 마음대로 쓸수있는거에요

    택시비가 얼마나 나왔길래
    친딸 맞아요??

  • 57. 어그로
    '24.11.4 10:28 PM (125.188.xxx.2) - 삭제된댓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58. 참나
    '24.11.4 10:28 PM (106.101.xxx.51)

    어떻게 택시비를 달라고 해요?
    택시타고 왔으니까 택시비줘 이러나요?
    무슨 애도 아니고 엄마가 그돈을 달라해요?
    전 한번도 제딸이나 엄마한테 돈달라한적이 없어서 이게 무슨경우인지 모르겠어요.내가 탄 택시비를 왜 딸한테 달라하는 거예요?데릴러 왔으면 안나갈 돈이라서요?
    그럼 딸한텐 기름값 주시나요?
    내가 뭘 읽은거냐...

  • 59. ㅇㅇ
    '24.11.4 10:28 PM (118.219.xxx.214) - 삭제된댓글

    어그로 주작 글 의심되네요

  • 60.
    '24.11.4 10:28 PM (220.117.xxx.26)

    그런 심보니까 딸 덕보는거 없죠
    키울때도 가성비로 키웠을텐데
    시집 가서 콩고물 안 떨어지나 보는 엄마?

  • 61. 와~
    '24.11.4 10:30 PM (125.248.xxx.44)

    대박~
    멀 바라고 자식 키우나요?
    멀 바나고 결혼시키나요?

  • 62. 감자
    '24.11.4 10:30 PM (112.152.xxx.185)

    서울까지 가는데
    교통비를 제가 왜? 딸집가는데 딸이 줘야죠
    평소 친정에 용돈도 안주는데
    교통비 얼마한다고…

  • 63. 어디
    '24.11.4 10:30 PM (218.48.xxx.143) - 삭제된댓글

    어디 마이 아픈가봄
    병원 좀 가보세요
    정신병원

  • 64. ......
    '24.11.4 10:32 PM (110.13.xxx.200)

    하는 꼴보고 저번 원세대 어그로꾼이랑 비슷하네,,
    일부러 뻔뻔한척, 글에도 지문있어~~
    밤늦게 애쓴다~

  • 65. ㅋㅋ
    '24.11.4 10:32 PM (211.209.xxx.251) - 삭제된댓글

    비슷한 어투 많이 읽은 듯 ㅋㅋ
    어.그.로.

  • 66. ㅋㅋ
    '24.11.4 10:33 PM (73.148.xxx.169)

    교통비 얼마 안하는데 왜 달래요? 거지근성

  • 67. ㅇㅇ
    '24.11.4 10:33 PM (106.101.xxx.51)

    반대로 딸이가면 엄마가 주시는거죠?

  • 68. 사실이라면
    '24.11.4 10:33 PM (59.6.xxx.211)

    이 원글 좀 이상한 분이네요.
    이 지능으로 82는 어떻게 하는 지….
    여기 자게 글만 봐도 분위기 알텐데
    90 넘은 노인도 이런 생각 안해요.

    악질이거나 모지리 둘 중 하나

  • 69. 허허허허허
    '24.11.4 10:39 P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감자나 드세요..나원참

    우리 엄마는 택시비 드린대도 지하철버스 다 갈아타고 오세요.

    그동안 데리러 간 건 배려고 못할 수도 있지
    뭔 택시비..

  • 70. ...
    '24.11.4 10:39 PM (175.209.xxx.199) - 삭제된댓글

    남자 글씨체
    주작
    아니면 정신병원행

  • 71.
    '24.11.4 10:41 PM (183.106.xxx.45)

    저도 딸집에 자주 가는데 차표 제가 끊고 가요~
    올때 차비 줘도 안 받습니다.
    딸 형편 좋아요 ~
    용돈 안 받구요
    그리 서운할 일이 아닌데~

  • 72.
    '24.11.4 10:46 PM (211.219.xxx.193)

    나도 어그로 답글 달아야지~
    왜 딸을 그정도밖에 안되게 키우셨는데요~
    아주 싸가지 없네요.
    친정도 이러한데 시집에서는 제대로 대접이나 받고 사는지..
    똑바로 잘 좀키우시지 그러셨어요.

    재밌네요.

  • 73. ...
    '24.11.4 10:46 PM (221.151.xxx.109)

    이 어머니 정신 많이 차려야겠네

  • 74. 이거 주작
    '24.11.4 10:47 PM (182.212.xxx.153)

    문체가 단골 주작 문체랑 똑같아요. 어그로 금지

  • 75. 글내용,수준이
    '24.11.4 10:47 PM (122.254.xxx.87)

    일반적인 엄마가 아니라 이상함!!!!
    초딩수준 같음ㅠ

  • 76. ..
    '24.11.4 10:48 PM (116.40.xxx.27)

    택시비를 왜? 차비없으면 걍 집에 계세요.

  • 77. ...
    '24.11.4 10:54 PM (1.241.xxx.220)

    기출 변형이네요.ㅎㅎ

  • 78. ㅋㅋㅌㅌㅌ
    '24.11.4 10:56 PM (1.229.xxx.73)

    시엄마다
    며느리가 택시비 안줬어요?

  • 79. 고만해요
    '24.11.4 10:58 PM (211.234.xxx.188)

    너무 티나요

  • 80. 어그로
    '24.11.4 11:11 PM (61.82.xxx.228)

    이상한 사람.
    이런글에 댓글쓰자니 내가 한심

  • 81. ㅇㅇ
    '24.11.4 11:12 PM (14.32.xxx.165) - 삭제된댓글

    이런 사돈 만날까 겁나네요.
    주작주작주작

  • 82. 바람소리2
    '24.11.4 11:30 PM (114.204.xxx.203)

    어그로 글이네요

  • 83. 말투
    '24.11.4 11:31 PM (175.210.xxx.180)

    어그로 고정말투 티납니다.
    어머니 연세 아닌듯

  • 84. 딸한테 꼭
    '24.11.4 11:31 PM (223.38.xxx.232)

    차비까지 다 받으셔야겠어요?

  • 85. 주작
    '24.11.4 11:40 PM (112.184.xxx.25)

    어그로꾼.

  • 86. ㅡ..ㅡ
    '24.11.4 11:43 PM (121.168.xxx.139)

    그 교통비 얼마한다고..라고 딸 흉볼게 아니라

    엄마가 돼서 딸네집에 가는데 교통비 얼마나 된다고
    그거 안준다고 글을 올립니까?

    다른 엄마들도 다 자식키웠어요
    다 키우고 돈도 주고 애도 봐주고 더 도와주고 싶어하지 원글님 같지 않아요.

  • 87. 아이구야..
    '24.11.4 11:47 PM (118.44.xxx.51)

    애기 어릴때 잠이 부족해 쩔쩔매며 육아했어서 원글님이 너무한다 싶네요.
    낮잠 안자고 델러나오면 된다고 하시는게 너무한다 싶네요..

    원글님이말로 우리나라가 얼마나 크다고 운전해서 슬슬 딸네집 가면 되지 뭘 델러나오라 하나요?
    시간도 많은데 갈비찜도 하고 겉절이도 하고 바리바리 차에 실어 딸네집 가세요
    요즘시대에 남들 안하는 시집가고 자식낳고 예쁜짓만 하는 딸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도 두둑히 넣어주시고요~
    원글님 좋자고 자식 낳았지 딸위해서 자식 낳았나요?
    자식 정성껏 키운것이 뭐라고.. 남들 다하는 거 댓가를 바라라요?

    이게 딸입장일 수 있어서 써봤어요 ㅎㅎ

  • 88. 음..
    '24.11.4 11:53 PM (180.70.xxx.42)

    딸덕을 왜 보시나요?
    본인이 좋아서 낳았지 딸이 낳아달라고 했어요?
    따님도 부모덕 보고싶대요~
    정신차리세요~~

  • 89. 원글님도
    '24.11.4 11:54 PM (61.85.xxx.92)

    별로지만
    댓글님들 경사 나셨네…
    그러잖아도 친정,시부모 꼬투리 언제
    걸려드나 벼루다가 대박터졌네요~~

  • 90. ㅇㅇ
    '24.11.5 12:00 AM (112.146.xxx.223)

    원글 너무 별로예요
    그냥 사람 됨됨이가 바르거나 깊거나 배려심 있거나 하는쪽과 반대편인듯해요 엄마 영향 많이 받은 딸이면 딱 엄마정도 되겠지요
    감사하게도 나은 딸이라면 그저 감사한 맘으로 사세요

  • 91. 딸이
    '24.11.5 12:01 AM (178.197.xxx.176)

    택시타고 오라고 했으면 주는것도 맞죠.
    각자 형편이 있을텐데 원글님만 너무 나무라시네요.

  • 92. ...
    '24.11.5 12:12 AM (211.234.xxx.102) - 삭제된댓글

    어그로네요.

  • 93. ㅡ,ㅡ
    '24.11.5 12:29 AM (112.168.xxx.30)

    일부러 사람들 열받게 하려고 올린글인거 티나네요

  • 94. ..
    '24.11.5 12:30 AM (175.119.xxx.68)

    요 며칠 이상한 친정 엄마글이 왜 이리 많아요.
    엄마가 택시비 달라하면 저는 엄마 안 볼듯

  • 95. ㅡㅡ
    '24.11.5 12:31 AM (1.222.xxx.56)

    계모인가 봄.

  • 96. 왠 용돈
    '24.11.5 12:35 AM (1.236.xxx.128)

    자식에게 돈을 왜 달라나요
    거지인가봐요

  • 97. 놀랍지 않아요
    '24.11.5 12:44 AM (223.38.xxx.217)

    82 부모님 하소연 글들 계속 올라오니까 놀랍지도 않아요
    어릴 때부터 아들 딸 차별에다가 딸을 때리고 학대하고 쌍욕까지 하는 부모 사연들도 나오잖아요

    친정 속풀이 글들 많잖아요

  • 98. ..
    '24.11.5 1:09 AM (106.101.xxx.100)

    명절에 딸이랑 사위오면 교통비 주시는거죠?
    글쓴이님 집에 오는데, 모른척 하시는거 아니죠? 명절에 매번 기차표 끊어주셨으면 인정.

  • 99. 어휴
    '24.11.5 1:18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주작 좀 성의 있게해요
    이렇게 너무 티나게 하지말고
    누군지 다 보이네ㅋㅋ

  • 100. ㅋㅋㅋㅋㅋㅋ
    '24.11.5 1:23 AM (222.235.xxx.193)

    택시비 안 내준다고 뒷담하는 엄마가 퍽도 잘 키웠겠다

  • 101. 나는나지
    '24.11.5 1:57 AM (1.245.xxx.26)

    어그로좀 성의있게
    해라

  • 102. 00
    '24.11.5 2:24 AM (1.242.xxx.150)

    원글님 댓글 더 달아주세요! 잼나네요

  • 103. 아이구
    '24.11.5 4:51 AM (124.5.xxx.71)

    자작 자작
    딱봐도 최근 글쓰는 어그로꾼

  • 104. ㅇㅂㅇ
    '24.11.5 5:52 AM (182.215.xxx.32)

    어그로 너무 티나네

  • 105.
    '24.11.5 6:01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제일 한심한 사람이 익명 게시판에서 거짓말하는 사람
    차라리 얼굴 봐야 되는 상황이면 자기 형편 감추려고 거짓말하는 거 이해라도 하지 얼굴도 안 보이는 이런 곳에서 왜 거짓말을 하는 거지?ㅋㅋ

  • 106. ???
    '24.11.5 6:17 AM (151.177.xxx.5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908214&reple=36832866

    원글이 아마도 이 사람 같아요. 썼다 지우고 토끼는 인간.

  • 107. 원글님
    '24.11.5 6:17 AM (104.28.xxx.55)

    나중에 아플때 자식 부를꺼면 기차비 택시비 다주고 부르세요
    본인 말마따나 교통비 얼마나 한다고.

  • 108. 진짜.
    '24.11.5 6:32 AM (124.50.xxx.66)

    저도 딸을 키우지만 저런 마음은 아니네요.

    저런 마음이면 그냥 서울 안온다 하시는게 나을듯요

  • 109. 쯧쯧
    '24.11.5 6:49 AM (211.192.xxx.112) - 삭제된댓글

    어그로글 맞는 거 같아요. 문체가 정말 비슷하네요.
    댓글 수집이 취미이신건가요?

  • 110. 쯧쯧
    '24.11.5 6:51 AM (211.192.xxx.112)

    어그로글 맞는 거 같아요. 납편 재혼 막는 글과 문체가 정말 비슷하네요.
    댓글 수집이 취미이신건가요?
    번번이 대문에 걸리는 걸 보니 타율이 좋으시네요.

  • 111. 앞으로
    '24.11.5 6:55 AM (175.118.xxx.4)

    가지마세요!!
    그나마친정엄마니 요정도순화지
    시모였다면가루가되도록 까였을텐데
    딸이기차표까지 끊어줬다면서요??
    택시비에뒷담화하는엄마
    좋은모습아니예요
    나이드니 어그로부리는거로보이는데요

  • 112. 눈치챘어요
    '24.11.5 7:06 AM (118.37.xxx.166)

    절대 친정 엄마가 쓴 글 아닙니다.

  • 113. 거짓말!
    '24.11.5 7:09 AM (222.108.xxx.149)

    친정엄마일리없음.

  • 114. 에라이
    '24.11.5 7:27 AM (124.5.xxx.71)

    남편 재혼 막는 글과 문체 같음.
    만약 같다면 중년여성 장년여성을 왜 글케 미워해요?
    널 안만나줘서?

  • 115. ...
    '24.11.5 7:29 AM (39.7.xxx.64) - 삭제된댓글

    https://www.google.com/amp/s/amp.adop.cc/view/82cook/amp.php%3fd=3907766

    전남편 재혼 막는 법 물은 글

  • 116. ㅎㅎ
    '24.11.5 7:29 AM (116.122.xxx.50)

    낚시글 티가 너무 나네요.ㅎㅎㅎ

  • 117. 비교
    '24.11.5 7:34 AM (39.7.xxx.64)

    낮잠 좀 안자고 한번 저 데리러 오면 되는거 아니에요?
    한두시간 운전이 뭐가 그리 힘들다고…
    부모 자주 보는 것도 아니고 해봐야 일년에 두세번 가요.


    서울까지 가는데
    교통비를 제가 왜? 딸집가는데 딸이 줘야죠
    평소 친정에 용돈도 안주는데
    교통비 얼마한다고…


    Vs


    이혼하고 미혼녀와 재혼하는데 5살연하에 대기업에 외모도 좋고 학벌도 좋은 여자인데 어찌 이럴수있을까요?

    회사서는 팀장인가봐요

    무슨 흠이 있겠죠? 저 인간이 뭐 볼게 있다고?

    기본적으로 애딸린 돌싱남자리를 누가오나요?

  • 118. 주작 글은
    '24.11.5 7:58 AM (175.197.xxx.90)

    왜 쓰는 걸까요?
    말투 자체가 어그로임.

  • 119. 주작글꺼져
    '24.11.5 8:06 AM (124.195.xxx.185)

    요즘 국정원 댓글부대는 이런 저급한 글 쓰라는 지령받나 봐요? 자괴감 안 느끼나요?
    지난 번 딸 삭제한 글과 똑같네요.
    이렇게 돈 버니 좋은가요?
    무슨 보람을 느끼나요?
    시간이 아깝고 인생이 참 안타깝네요.

  • 120. 에휴..
    '24.11.5 8:27 AM (222.239.xxx.69)

    할 일도 없나 보네. 이란 글이나 지어내고

  • 121. 주작
    '24.11.5 8:36 AM (118.235.xxx.35)

    노잼
    더 연구하세요
    진짜면 나같으면 이런엄마 오라고도 안함

  • 122. 주작주작
    '24.11.5 8:51 AM (118.221.xxx.39)

    진짜 엄마가 이런글을 쓴다고?
    쓰지 마셔요 이런글..

  • 123.
    '24.11.5 8:57 AM (124.63.xxx.159)

    재밌네요 이러니 딸이 싫어하지
    어그로꾼 엄마도 아니겠지만

  • 124. 어그로꾼
    '24.11.5 8:58 AM (106.101.xxx.69)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일수 없는 글이네요
    아님 뉴스 사회면에 나오는 친정엄마 마인드가 이런식인가

  • 125. ..
    '24.11.5 9:07 AM (118.130.xxx.66)

    주작
    어그로글

  • 126. 아흑
    '24.11.5 9:13 AM (118.221.xxx.86)

    욕하고싶다 격하게 욕하고싶다

  • 127. 가을여행
    '24.11.5 9:30 AM (122.36.xxx.75)

    요즘 댓글 수집러 글이
    왜이리 많나요?

  • 128. .....
    '24.11.5 9:51 AM (61.99.xxx.18)

    글을 너무 못 쓴다
    더 연습해서 와라

  • 129. ㅋㅋ
    '24.11.5 10:14 AM (223.38.xxx.68)

    82관리자들이 좋아하는 msg 팍팍, 트래픽 쑥쑥

  • 130. 111
    '24.11.5 10:39 AM (219.240.xxx.235)

    진짜 엄마 맞아요? ㅎㅎ장난인거죠?

  • 131. 딱 봐도
    '24.11.5 10:48 AM (180.228.xxx.130)

    주작이네
    인생 심심한

  • 132. 뭔소린지..
    '24.11.5 10:52 AM (218.148.xxx.168)

    그냥 가지 마세요. ㅋㅋ

  • 133. ..
    '24.11.5 10:55 AM (203.247.xxx.44)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엄마는 미성숙, 딸도 정이 없네요.

  • 134.
    '24.11.5 11:02 AM (103.249.xxx.34)

    주작일거 같죠?
    저희 친정엄마 예전에 하던 말이랑 똑같네요...
    저분도 미성숙해서 저래요
    친정엄마가 그랬어요 지금은 안그래요

    잊고 있던 기억이 떠올라 기분이 별로네요

  • 135. 그러면
    '24.11.5 11:14 AM (110.70.xxx.85)

    ㄴ택시비 보다 ktx가 더 비싸요.
    받을거면 ktx왕복비를 먼저 받았겠죠.
    이 원글은 지난번에도 초2를 학원비가 아닌
    과외비 유학비부터 언급했더니 사회생활 제대로 하는지

  • 136. ...
    '24.11.5 11:22 AM (121.166.xxx.226)

    엄마한테 돈 달라는 소리 들은 딸이 쓰신 글 같네요.

  • 137. ㅇㅇ
    '24.11.5 11:42 AM (180.71.xxx.78)

    ------------------------------------------------------
    지어낸 얘기 ㅋㅋㅋ

  • 138. ...
    '24.11.5 12:45 PM (202.20.xxx.210)

    택시비 아까우면 가시지를 말았어야....

  • 139.
    '24.11.5 12:50 PM (1.237.xxx.62)

    헉 그냥 가지 마세요

  • 140. 아 ㅠㅠ
    '24.11.5 12:59 PM (210.95.xxx.217)

    저는 도대체 어떤인생을 산것인지
    이분이 주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저런분은 계세요.
    제엄마.
    친엄마맞아요.
    자식이 원하지않아도 당신이 해주고싶어서 반찬 만들어주고
    멸치값이 비싸다 택배비도 비싸다 ㅠㅠ
    엄마가 돈달라고 어떻게 말하니 자식이 알아서줘야지~~

    딸들은 정없죠 평생 저렇게 하시는데
    엄마말이 불편하고 무서워요.

  • 141. 이런 분 있어요
    '24.11.5 1:01 PM (223.38.xxx.76)

    주작이라뇨?
    이런 친정 엄마 있어요

    재산은 사랑하는 아들한테 거의 증여해주고
    결혼한 딸한테는 용돈 받길 원하고 엄마 노후까지 집에서 모시며 책임지라고 당당히 요구하는 친정 엄마도 있어요
    같은 여자니까 나중에 엄마 대소변도 다 받아내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집에서 모시는건 못 하겠어요
    친정 생각하면 답답해요

  • 142. 이런 분 있어요
    '24.11.5 1:13 PM (223.38.xxx.11) - 삭제된댓글

    재산 증여할 때는 아들한테 몰아주길래 당연히 노후는 아들한테 바라실 줄 알았어요
    정반대네요
    당연히 결혼한 딸이 용돈도 계속 주고 엄마 노후까지 다 책임지길 원하시니까 너무 부담됩니다

    같은 여자인데 왜 아들딸 재산 차별은 하신건지...
    그 과정에서 딸로서 서럽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 143. 친엄마
    '24.11.5 1:16 PM (203.244.xxx.29)

    맞으시죠?
    지어낸 얘기라는 댓글에 저도 공감갑니다.

  • 144. 사실이라면
    '24.11.5 1:28 PM (123.142.xxx.227)

    미쳤다 정말 미친거 같다

  • 145. 있어요
    '24.11.5 2:31 PM (1.235.xxx.154)

    80대는 저런분많을거같은데
    원글은 몇살이실까요?
    어떻게 딸이부잣집시집갔지만 덕 본 게 없다는 말을하는지
    덕보려고 결혼시키셨나봐요
    중매로 그집에 결혼시켰나봐요

  • 146. 아니
    '24.11.5 2:52 PM (175.116.xxx.139)

    교통비를 딸한테 왜 받아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결혼해서 잘 살면 고마운거지 무슨... 와아...

  • 147. 아니
    '24.11.5 2:52 PM (39.7.xxx.75) - 삭제된댓글

    말투가 그 글이랑 똑같네요
    전남편 재혼 못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던.

    어그로.

  • 148. ...
    '24.11.5 2:55 PM (211.234.xxx.174)

    딸한테 교통비 받을 생각이 신기하네요.
    실비 교통비도 아니고...

  • 149. 그런 딸집엔
    '24.11.5 3:03 PM (211.108.xxx.204)

    앞으로 절대 가지 마셔요

  • 150. 자주안가요
    '24.11.5 3:24 PM (58.29.xxx.194)

    울엄마는 결혼 18년동안 우리집에 세번인가 옴.

  • 151. ㅇㅇㅇ
    '24.11.5 3:40 PM (203.251.xxx.120)

    그냥 택시타고 가면되지 왜 마중 나와야 하는지

  • 152. .....
    '24.11.5 4:13 PM (211.109.xxx.57)

    딸이 택시비도 안 주고 용돈도 안주니 안가시면 됩니다.
    따님 이 기회에 친정과 연 끊고 잘 사시길

  • 153. ..
    '24.11.5 4:17 PM (110.15.xxx.102)

    님이 그런 마음이니 딸이 안나오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 살아가느라 힘든 시긴데 용돈에 차비, 마중 안한다고 맘상할거면 전화 통화만 하세요
    부자집에 시집갔는데 친정엄마가 득보는데 없다는 성정으로는 뭐를 해도 맘에 차는게 없을거예요

  • 154. 왜 딸한테 득을
    '24.11.5 5:09 PM (223.38.xxx.210)

    보려고 하시나요
    딸이 부자집에 시집 가면 엄마가 그 득을 봐야 하나요
    엄마가 바라는게 많으면 딸도 부담됩니다

  • 155. 워워
    '24.11.5 5:18 PM (220.78.xxx.213)

    대놓고 어그로 끄는 글이구만요

  • 156. 그런데
    '24.11.5 5:45 PM (122.36.xxx.94)

    저런 친엄마가 있는 사람도 있어요. 어그로면 차라리 다행인데 현실에선 가진것 없고 못배워서 그렇다는 말로 모든걸 퉁치며 더한 것도 바라는 엄마가 있어요.
    저 딸도 참 슬프겠어요.

  • 157.
    '24.11.5 5:54 PM (211.235.xxx.183)

    원글님의 따님이 안쓰럽네요 ㅠ

  • 158. ㅁㅁ
    '24.11.5 6:00 PM (58.120.xxx.28)

    원글님 ….. 아마 딸 결혼 할 때 벌어놓은 돈 다 주고 가라고 하셨을 것 같아요
    딸을 살림 밑천으로 생각 한 듯요

  • 159. ...
    '24.11.5 7:13 PM (59.12.xxx.29)

    울 시어머니 같네요
    분당끝 살때 김포공항에 왜 안 나오냐고
    하 진짜

  • 160. 이해
    '24.11.5 7:15 PM (27.1.xxx.78)

    원글님 상처받지 마세요. 원글님 나이 비슷한데 원글님이 말하는게 뭔지 알아요.
    서운할 수 있어요. 가서 딸 맛난거 해주고 손주들 봐주고 그러실텐데..

  • 161. 어그로라뇨?
    '24.11.5 7:46 PM (223.38.xxx.175)

    현실에선 더한걸 딸한테 요구하는 엄마도 있답니다

    어그로면 차라리 다행인데 ...현실에선 더한것도 바라는
    엄마가 있어요222

  • 162. ..
    '24.11.5 7:57 PM (61.254.xxx.115)

    아니오 시부모님이 오셔도 역에서 집까지 택시타고 알아서 오시지 마중나오라고 안하세요 결혼을 잘했어도 시댁돈이고 남편돈이지 딸이 전업이면 뭐..

  • 163. ㅇㅇ
    '24.11.5 8:21 P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저라면 당연히 드렸을거긴한데
    여기 이런글 올리면 욕먹어요.

  • 164. 풀빵
    '24.11.5 8:25 PM (211.207.xxx.54)

    기출변형에서 빵터짐!! 따님은 이 글 꼭 보고 친모라도 피하고 자기 갈길 잘 가시길~

  • 165. 우리엄마는
    '24.11.5 8:29 PM (61.245.xxx.10)

    서울 우리집에 오실때 저보고 마중나오지 말라고 매번 얘기하세요. 저는 시간되면 가는데 바쁘거나 힘들면 안가기도 해요. 집에 가실때는 서운하니 꼭 모셔다 드리지만요. 집에 가실때 엄마가 되려 저한테 맛난거 먹으라고 용돈주고 가시는데..아니면 오실때 한우 투뿔을 아는 정육점에서 사서 오셔서 구워주시고..외식이라도 하면 엄마랑 저랑 서로 돈내려고 몰래가서 먼저 계산하고 그러는데요. 저희 엄마가 원글님 같다고 생각하면 너무 싫을것 같네요. 그냥 엄마지만 얄미울것 같아요. 그리고, 서울에서 한두시간 운전이요?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고속도로 2시간 운전이 낫지요.

  • 166. 주작
    '24.11.5 9:18 PM (114.206.xxx.134)

    주작 감별력 떨어지는 내가 봐도 한눈에 주작인거 알겠는데 왜 진심어린 댓글 쓰세요

  • 167. 어그로 낚시질
    '24.11.5 9:22 PM (59.15.xxx.62)

    어그로꾼에 몇명이 낚였는지
    대충 39번째 되는것 같네요 ㅠㅠ

  • 168. 병원
    '24.11.5 9:26 PM (220.120.xxx.29)

    이분 정신적으로 많이 아픈사람 입니다.
    이런 엄마를 둔 따님이 붏쌍하네요.
    아이 키우는 딸에게 마중 나오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것도 비상식적이고 딸집에 가면서 택시 타고선 땍시비 안주는 딸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니...
    나는 당신이 이해가 되질 않는구만.ㅉㅉ

    시집간 딸이에게 아이가 있는 친정엄마가 씀

  • 169. 이런
    '24.11.5 10:12 PM (115.136.xxx.124)

    그지같은 글을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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