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루하지 않았고 끝까지 한번에 봤어요
작금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요
선조역의 차승원은
전 첨 보는 연기라 좀 신선했어요
비주얼과 안맞는
무능하고 저열한 역이라니 ㅎㅎ
강동원은 표정연기가 좀 아쉬웠고
기럭지가 길고 넘 소두라
그런지 뭔가 비현실적인 느낌 ㅎㅎ
그 시대에 있었을거 같지 않았어요
박정민은 기럭지도 길지 않고
멋있는 역도 아닌데
연기를 잘해서 그런가
오히려 전 눈길이 ㅎㅎ
전 지루하지 않았고 끝까지 한번에 봤어요
작금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요
선조역의 차승원은
전 첨 보는 연기라 좀 신선했어요
비주얼과 안맞는
무능하고 저열한 역이라니 ㅎㅎ
강동원은 표정연기가 좀 아쉬웠고
기럭지가 길고 넘 소두라
그런지 뭔가 비현실적인 느낌 ㅎㅎ
그 시대에 있었을거 같지 않았어요
박정민은 기럭지도 길지 않고
멋있는 역도 아닌데
연기를 잘해서 그런가
오히려 전 눈길이 ㅎㅎ
영화더라고요.
간만에 휴대폰 안보고 집중해서 본 영화에요
개봉 안한게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