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둘마트 주차해서 매장 안 들어가는데 1시간
계산하는데 1시간.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었어요.
일찍 가도 소용 없었어요.
계란, 고기, 과일 싸긴 했어요.
오전에 둘마트 주차해서 매장 안 들어가는데 1시간
계산하는데 1시간.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었어요.
일찍 가도 소용 없었어요.
계란, 고기, 과일 싸긴 했어요.
싸긴쌌나봐요 다른데서도 반응들이.
오늘 장본거 좀 있는데 하인즈 마요네즈 원뿔원 한다고 시킨거. 품절이라고 안왔어요.
필요한건데...
계란은 우선 30개 두판에 만원 안됐어요.
한우는 또 줄이 있었는데 너무 길어서 포기.
러시아산 대게도 엄청 큰거 살아있는게 1마리당 3만원이 안넘었던듯. 정신없어 사진 않았지만.
1+1 제품들이 이미 빠지고 없고 난리였어요.
온라인과 품목이 다를까요?
저는 엄두가 안나서 1+1 반값 생필품 위주로 온라인 주문했네요ㅜ
주말까지인데
주말엔 더 난리겠죠
보조개 감홍사과 4개 ₩7900 잘 팔리더라구요
올리브오일 대란
한우 줄 대박
각종 소스와 유제품이 반값이라 좋았어요.
베이커리도 세일해서 전품목 3개 사면 만천원 안넘었어요.
하루 가서는 도저히 살수가 없음.
올리브오일빼고는(가격 오르기전엔 올리브유도 원플원 몇달에 한번씩 했었죠) 주기적으로 원플원하는 것들이에요.
소스류 치즈류 오일류 잼 통조림류 음료수 등등
3일동안이지만 수량 다 팔리면 더 이상 채워넣지 않더라구요.
이번 지나면 담달 크리스마스쯤 또 할거에요.
다들 알뜰하게 살림 잘 하시는거 같으네요 ~
저는 이런게 있는지도 지금 알았답니다 ㅠㅠ
유동골뱅이캔도 큰거 두개에 12천원정도라 집어오고
아트릭스 스트롱 크림도 250미리 두개에 7천 얼마,
와인 반값 4천원대 집어오고
그라나파다노 치즈 200그램 반값 5천원이라 사오고
되는대로 사왔어요.
여튼 너무 정신없고 사람이 많아서 움직이기도 쉽지 않았으니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도 오늘 쉬는날이라 다녀왔지 주말은 엄두 안나요.
가면 건질게 없을까요
오늘 저녁이라면 내일보다는 나을것 같아요.
어여 가보셔요.
온라인도 가능한가요?
근데 저녁이면 물건 빠져도 내일 또 해야 하니 안채울거 같기도 해요.
제 생각에.
직원들 넘 힘들어 보였어요.
와인 싼거라 잘 안나갈거 같았는데도 반값이라 그런지 오전에만 해도 몇번을 계속 채우던데.
온라인도 하겠지만 제 생각엔 온라인보다는 오프가 물건이 더 다양할거 같기도 하고 온라인은 품절이어도 바로 안뜰거 같기도 해요.
대파는 1900원이었나? 무는 한개에 1900원, 애호박 990원 대충 이랬어요. 새송이 버섯도 5-6개 들어있는거 두봉지에 3천원대.
아무래도 아침에 가는 게 나을까요?
고기도 쌌는데 저는 정신없어서 그쪽으로 가보지도 못함.
9시부터 이미 주차하고 10시 되기도 전에 사람들 카트 챙겨서 줄서 있는데 마트 안을 빙 한바퀴 둘러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
나중에 셀프계산 줄도 매장 밖에까지.
물건은 오전에 가는게 나을거 같고 한산하게 가려면 아무래도 오후가 나을거 같아요.
가기전에 세일품목 찾아보고 결정하세요.
고생하니.
9시부터 이미 주차하고 10시 되기도 전에 사람들 카트 챙겨서 줄서 있는데 건물 내부 안을 빙 한바퀴 둘러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
나중에 셀프계산 줄도 매장 밖에까지.
물건은 오전에 가는게 나을거 같고 한산하게 가려면 아무래도 오후가 나을거 같아요.
고생길이니 가기전에 세일품목 찾아보고 결정하세요.
조금씩 품목정해햇르면
오늘 10시전에 주차하고 줄서서 들어갔는데도 한우코너는 가보지도 못했어요
그나마 주차도 쉽고 계산도 빨랐어요
내일은 더몰릴텐데 오픈런들 하는게 나을거예요
저는 한우 안사고 캐나다산 갈빗살 샀어요 냄새 안나고 맛있더라구요 .올리브유는 맘먹고 여러병 샀는데 주부들이 오일코너에 많이 몰려 있었어요. 내일 오픈런 하세요
올리브유 구경도 못했어요 ㅜ
골뱅이산거 부럽네요 ㅎㅎ
온라인은 편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세일품목이 제한이 있어요.
제품 갯수도 그렇구요.
올리브유는 떨어져서 원뿔원 하는거 챙겼는데 품절안되고 왔네요.
하인즈 마요네즈가 안왔어요. 마요네즈는 왜...
말일 3일 동안 이마트몰에서 거의 모든 품목 반값행사했는데 왜 줄서서 오프서 사는 걸까요
몰은 결재를 했어도 확정이 안되잖아요. 내 손에 들어올떄까지는.
품절이 많아서 이마트가...
오프라인이 쎄일 품목이 더 많더라고요
온라인은 일부 행사 했는데 어제 끝났어요.
지금은 진짜 약간의 품목만 행사 하는데 전언에 의하면 품절 사태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고 해요.
우연찮게 들렀다가 견과류등 사려다 줄보고 포기하고 돌아가는 중이에요
카트가지고 가면 갈만하죠 올리즈 1+1
한우는 줄스더라구요
몰랐어요 오늘 이런 세일인지
불닭소스 같은거 쟁여 놓고 두고두고 먹고.
치약 칫솔 등 일상용품,
일리윤로션 같은것도 반값에 사면 일년은 쓰고.
그냥 불편 감수하면서 연례행사로 동참하고 있어요.
반대로 동네 홈플은 완전 한산하더라구요
저는 아쉬운대로 집 앞 노브랜드에서 스낵면 3180원1+1 염장 다시마 멸치 휴지 귤 박스로1+1 샀어요
온라인으로 치약.두부.스파게티소스 1+1 샀어요.
계란은 홈플온라인 1+1 팔천얼마하는거 샀구요~
온라인으로 주문할때 남은 수량 확인 가능해요.
몇개 안 남은거는 품절 되겠다 예상하고 사요.
다음엔 다리 아프게 매장서 줄서서 사지 마시고 온라인으로 사세요
오프 행사 있다면 온라인은 오프전이나 끝난뒤에 해요
슥데이인지 모르고 갔어요.
대파,무,
오뚜기 김치, 고기 만두 1+1 이었고
돈까스 1+1 이것들은 평소보다 싸게 산것들이네요.
유정란 25개에 6천 얼마인데 없어서 못샀어요.
크라운 제과 15개 9900원인데 종류 별로 없어서 못샀어요.
일요일에 한번 더 갈 예정입니다.
아..허쉬 초콜렛 24개 한박스가 유효기간 10월까지라 10980원인가 그랬어요.
며칠전에 홈플러스 에서 허쉬 초콜렛 3개 3천원에샀는데 유효기간 얼마 안남았지만 반값이라 얼른 집어 왔네요 ㅎㅎ
계란 두판에 8990원
11시되니 오늘 매진이었어요
내일 가세요
어쩐지 오늘 코스트코가 다른때보다 한가해서 왠일? 했는데 ㅎㅎ
전 저녁8시쯤 갔는데..
넬리식기세척기 세제를 너무 잘 샀어요.
하여튼 카트기 두개에 가득 담아서 계산하고
집에 왔는데...
물건 정리하는데
오마갓
작년에 샀던 고추장두개,딸기쨈 두개, 케챂 두개가
똑 같은게 그대로 있는거에요.
내일 반품하러 갈건데, 또 매장에 들어 갈거 같아요ㅠ
싸긴 싸더라구요
한우 국거리랑 구이용 사고 쌀, 계란, 애호박, 파프리카, 사과,귤 와인쟁였어요
화장품도 넘 싸게샀고 치약 샴푸 비누 세제 필요한거 싹 다샀네요
오늘 매장 갔는데 생각보다 건질 게 많았어요.
고기도 싸고 치즈 버터 올리브오일 1+1
다 무거운 것들이라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배달시키려고 앱 켰더니 대부분 해당 사항 없었고 있는 것도 다 품절이었어요.
확실히 쓱데이 때는 매장 이용이 유리하더라구요.
부라타 치즈 마스카포네 치즈 이즈니 버터 등등 가격 넘 좋더라구요.
올리브오일 요즘 비쌌는데 1+1하니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
내일 또 갈까 생각중이에요
저녁에 7시반에는 조용했어요
그러다 8시30부터 미어터지고
고구마 2키로 원플원 잘산거 같아요
4키로 만원인거데 상태가 a급
제앞에 계산아줌마는 가자미 2마리
마감인지 뭔지는 몰르도 2천원대에 사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