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은 몸에 불편한 곳이 하나도 없을때 가능한거잖아요
근데 암은 무증상이라고 하니 그것도 아닐수 있겠네요
숙면은 몸에 불편한 곳이 하나도 없을때 가능한거잖아요
근데 암은 무증상이라고 하니 그것도 아닐수 있겠네요
그거랑은 달라요 오랜기간 진행된거라
80넘어 파킨슨인 엄마 아주 잘 주무세요
7시간이상
파킨슨인데 잘주무시는것도 복이네요..
저희 아버지는 밤에 못주무셨는데..
제 지인 잠 잘자는데 10년간 세 종류의 암 걸렸어요 ㅜ 갱년기에도 하루 8시간씩 잘 잔다고 해요. 숙면과 암을 연결짓기는 무리같습니다;;
잠이 신체및 뇌 회복에 가장 중요하다고
수면이 안좋으면 암 등 질병에 걸린다더니
잘자도 그렇군요
글쌔요... 전 죽는거처럼 자고 수면 점수도 높지만 유전자돌연변이로 암이더라구요
가족중에 누웠다하면 자고 몸도 튼튼하고 가족력도없는데 유방암걸렸어요
뭐 암은 잠못자는 사람들이 걸린다 암병동 가봐라 밤에도 불켜있다 그건 누가 만든건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저희 외할머니 엄마 저
유전인지 ..50대부터 수면장애로 고생하는 삶
커피 조금만 마셔도 못자고
옆에 누가 있어도 못자고
낮잠 절대 못자고
50대부터는 5시간 수면했으면 안도하는데
외할머니 85세에 노환으로
엄마도 80대 중반인데 심혈관 질환은 있지만
암은 안걸리셨어요
뇌 찍어보면 깨끗..
암은 정말 ..복불복인가봐요
수면이랑 상관없다는 거 외가쪽 보면서 느껴요
세포복제를 주기적으로 똑같이해야하는데 유전적요인으로 똑같이 복제못하고 돌연변이가 나오면 암이 되는거래요. 수면의 질이 기폭제가 될수는 있으나(면역저하등)원인은 아닐겁니다.
머리만 닿으면 주무시는 남자 지인 40후반에 암 진단 받으셨어요
(아버지가 암으로 40대에 돌아가셨다네요 )운동 매일 열심히 하고 술은 하는데 담배는 안하구요
수면 장애가 암의 원인일 수는 있지만
암 환자가 전부 수면 장애가 있던건 아니죠
저 진짜 잘자는데 암걸리더라구요.
물론 잠을 잘 못잔 시기가 있긴 했습니다만 그건 누구나 그럴 것이고
기본적으로 잠 많고 잘 자는 스타일이에요.
잘자도 암에 걸릴 위험이 있군요
불면보다 스트레스가 더 안좋은가봐요
옛날시대 불도 없고 밤에 눕기만 하면 잤는데
암 있었잖아요
조선시대 기록에 암 나와있고
상관없어요
그리고 불편해서 병원가서 발견할 정도면 꽤 진행된 경우가 많죠
8시간 이상 잘자고 수면질도 좋았는데 유방암이었어요.
밝혀지지않은 원인이 많아서 교통사고 같은거라고 의사가 말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