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창원국가산단 발표 5개월 전 ‘대외비’ 보고받았다

[보은]

https://naver.me/FbOjXll3

 

공직자가 아닌 민간인이

발표 5개월 전에 창원시 공무원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는.....

국가산단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인데 말이에요.

[이거]

엄청난건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미리 정보 얻어 투기하는거잖아요?

[그들 습성이면]

한 두 군데가 아닐 것 같다.

부동산투기와 주가조작혐의로 돈을 챙기는 자들이
우리가 생각하고 살아 온
과정과 성실과 공정을 배워 먹지 못해서 더하면 더 했지 덜 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근본을 따지는 것이다..
과정이 결과를 가져 오기에
애들에게도 정직과 성실과 공정을 가르치는 것.. 저들은 텃다!!

[원글]

시세차익 투기장이 될 소지가 있으니 극비죠.
명태균과 동업자가 이미 주변 땅을 샀다잖아요.

[김건희게이트]

국정농단을 넘어 국민농단이네요. 명태균이 상왕이었고 김건희는 명태균한테 모든 걸 의지하고 있다는 식으로 문자보낸거 공개되고. 나라가 완전 미개한 범법공화국이 됐어요. 박근혜 때 최순실은 쨉도 안되네요. 촛불을 들일이 있으면 수십번이라도 들어서 국민 무서운 줄은 알지. 매일 놀랄 노자네요. 의료문제는 아예 민영화시키려고 손도 안되고 고집불통으로 일관하는거봐요. 국민들은 이제 하자하다 전쟁걱정까지 하고 있는데 G들은 아방궁에서 온갖 비리와 부패로 호위호식하고 있었네요. 부역자들 싹다 처벌받아야 함.

[만약]

야당에서 이런건 터졌다면
세상이 뒤집어졌을텐데 기레기들이나 그 지지자들은 관심도 없나봅니다.

[지지자들]

일부러 댓글 만선될까봐 댓글 안 쓰는거 같은데요? 나라가 걸레짝이 되고 있는데도 오로지 연예인 기사로 도배하고 댓글 쿵짝!

[ㅇㅇ]

그쵸
미리 정보 얻어서 투기하려는 거죠
2번 지지자분들은 왜 아무 말이 없으신가???

[...]

시의원만 되도 이런정보 미리 다 알아서 투기하잖아요

[혈세흡혈귀]

김명신이 최은순한테 배운 개발부지 알박기 투기 수법을
명태균한테 대선 여론조작 대가로 지불 하려다
발각된 윤석열 게이트네요
김혜경 법카 십만원에 부들거리며 300만원 구형한
미친정치검찰정권의 사악하고, 교활한 이중잣대
미리 알려주어 명태균 집기를 이톤트럭에 실어 날랐다니
혈세 수십조가 들어가는 어마무시한 부정부패 사건이네요

[..]

초밥 ㅂㄷ러들은 액수 단위가 커지는 수십억이상 슈킹이나 비리,
국힘쪽 의혹엔 침묵한다는 공톰점.
먹는것에만 진심인듯

[원글]

어제 공천 뒷거래도 터졌어요.
명태균이 알려진 것만 2명으로부터 2억 몇천만원의 공천댓가를 받고.
그 돈으로 윤석열 여론조사를 수십번을 해서 윤석열에게 결과를 보고.
(여기까지는 명태균이 조사하고 결과를 전달한 증거가 없다했죠)
그런데 윤석열 유튜브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얘기함.

(다시 돌아와서)처음엔 차용증쓰고 빌린 돈이라고 했었는데
공천에서 탈락한 자들이 돈을 돌려달라하는 스토리.
공천 뒷돈인거임.

어쨌든 창원산단 결정과정에서 사기꾼이라 불리는 민간인이
창원시 공무원으로부터 보고를 받는 일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과연 누구의 입김이였을까요?
창원시장? 국토부장관? 아님 윤석열과 김건희?

[00]

명씨는
국감 안나온거 부터가 위증나올까봐 안나온거죠
그러면서 다른
인터뷰에 말만 길고 앞뒤가 달라요

그런데 저런자를 윤석열은 그냥두고 창원지검찐윤검사는

강씨만 5번 수사 하고 명씨는 건들이지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