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산문화재단 한국문학 번역 지원 사업

000 조회수 : 342
작성일 : 2024-10-25 09:53:25

대산문화재단 한국문학 번역ㆍ연구ㆍ출판지원 사업 보고 가세요~

 

*연도별 지원 대상 및 작품 

https://m.daesan.or.kr/business.html?d_code=9870&uid_h=&view=history

 

사업소개

한국문학의 세계화와 민족문화의 선양을 위해 우리 창작물의 번역과 연구, 출판 등을 활성화하고 해외에 널리 보급하여 한국문학의 자장을 넓히는 사업

지원어권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등 서구어권 및 일어, 중국어 등 아시아어권을 포함한 전 세계 어권

지원방법

번역(출판)지원

- 대상작품 : 세계화할 가치가 있고 세계적인 문학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있는 한국문학작품과 전년도 대산문학상의 시, 소설, 희곡 부문 수상작

- 한국인과 외국인의 공동번역이 가능한 사람, 한국인과 외국인 가운데 한쪽이 주번역 다른 한쪽이 보조번역이 가능한 사람 또는 외국인과의 공동번역으로 한국문학 작품의 번역을 완료하고 출판을 준비 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공모하고 어권별 심사위원회에서 번역계획서 및 번역원고 등을 심사하여 지원대상자를 선정,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연구지원

- 지원부문 : 한국문학 및 문학사 연구

- 해외에서 한국문학을 연구하고 있는 교수, 연구인, 학생, 번역가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하며 어권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 번역 및 연구를 완료한 사업은 출판비를 지원하여 해외에 널리 보급하고 있습니다.

출판지원만 희망하는 경우 심사를 통해 별도로 지원합니다.

지원내역

지원사업별로 5백만~1천5백만원

주요일정

- 신청접수 : 2월 말 ~ 5월 말

- 지원신청서 심사 : 6 ~ 7월

- 결과발표 및 증서수여식 : 8월

IP : 39.7.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러니
    '24.10.25 10:52 AM (182.211.xxx.204)

    보이지 않는 노력들이 우리 사회를 발전하게 하네요.

  • 2. --
    '24.10.25 11:04 AM (118.216.xxx.98)

    청소년 문학상, 대학문학상 등 많은 기회가 있는 곳입니다.
    자녀들 중에 글쓰기에 관심 있다면 청소년 문학상에도 도전해보게 하세요.
    이젠 경쟁이 치열하기도 하지만 특기자 자격도 되는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247 주식고수에게 삼전 물어보니 1 ㅁㄹ 12:20:28 286
1642246 매운아삭이고추와 튼실한대추가 많은데 iasdfz.. 12:19:42 30
1642245 이혼남들의 흔한 착각 다다요 12:18:55 220
1642244 지가 먼저 퍼주겠다고 소리치니 당연히 1 ,,,, 12:17:16 157
1642243 오늘도 삼성전자 조심하라는 글이요. 7 .. 12:13:56 514
1642242 여자에 미치면 유책자가 이혼하고 싶어 죽어요. 6 . . 12:13:46 472
1642241 냉동 김밥 많이 만들어 놓으려고 하는데요 6 ㅇㅇㅇ 12:11:18 283
1642240 탈모약 좀 봐 주세요 52세 12:00:41 106
1642239 묘한 불쾌감, 무서움 (온라인스토킹) 1 ... 11:58:05 589
1642238 cms 중등 교과얼마에요 학원비 11:55:14 89
1642237 원래 화장하면 잘 안뜨는데요 1 아놔 11:55:11 239
1642236 (불편한 분 패스) 삼재 지나고 상황이 좋아지신분? 4 ........ 11:51:32 434
1642235 용산 국빈맞이 행사장에 삐라 떨어졌네요. 6 ... 11:48:50 653
1642234 주한 미군 사령관이 평택 시장에게 방공호를 점검하라고 시켰대요 9 11:48:04 816
1642233 고야드 가방 좀 추천해주세요 주와 11:47:32 206
1642232 일용엄니 역이 너무 기억에 남아 있는데 2 sdw 11:46:06 582
1642231 가민 포러너 쓰시는분 2 포비 11:42:12 140
1642230 율희 현명하게 처신했네요. 21 율희 11:41:35 2,716
1642229 부처님 말씀을 읽어 보니 '남의 인생 보지 말고 내 인생을 봐라.. 3 음.. 11:39:28 854
1642228 올해 한근얼마인가요 1 고추가루 11:39:23 338
1642227 암 4기에 임상 참여를 말하는 건 다른 항암제가 없기 때문이겠죠.. 6 계수나무 11:39:13 704
1642226 고등자퇴를.넘 싑게 이야기하는.82 21 진짜? 11:36:58 1,206
1642225 순금 두돈 악세서리 10일전에 시켰는데 안오네요. 7 유리지 11:35:41 797
1642224 팀장의 마음가짐은 쉽지 않네요 10 모모 11:33:33 711
1642223 엄마들 사이에서요 3 ..... 11:33:07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