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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율희가 결국 폭로했네요..

... 조회수 : 21,058
작성일 : 2024-10-24 23:05:59

최민환 업소 죽돌이

 

역시 확실한 거  아님 중립기어 박는게 맞아요. 

 

율희가 계속 욕먹고 악플달리더니 결국 폭로했나봐요. 유튭 24분부터 보세요.

 

 

 

https://youtu.be/UXCTNP4cZ7Y?si=CMTcA_h04rvym3U-

 

IP : 1.229.xxx.246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0.24 11:11 PM (223.38.xxx.36)

    그럼 양육비를 받고 애들을 데리고 나와야지요

  • 2.
    '24.10.24 11:13 PM (27.1.xxx.78)

    율희 친정은 도와줄 사람이 없어요. 엄마는 중학생 동생 돌보고..
    그리고 남편이 저런데 왜 독박 쓰나요..

  • 3. ...
    '24.10.24 11:15 PM (223.41.xxx.212)

    어린 애들 교육비로 월 800만원씩 냈다면서요.

  • 4. 오메
    '24.10.24 11:16 PM (122.32.xxx.92)

    양육은 시어머니가 다하는거죠

  • 5. 능력도
    '24.10.24 11:17 PM (59.7.xxx.217)

    없고 의지도 없으니 두고 오죠. 세명을 데리고 나오면 남자야 좋죠. 양육비 보냄 애 키워주겠다. 남자본인은 능력도 있고 재력도 되니 새로은 사람 만나고 얼마나 좋아요. 바보도 아니고 데리고나옴 다 고생만 옴팡할건데. 그냥 돈 열심히 벌어서 엄마로서 애들 양육비 보내고 자기능력을 키우는게 살 길임. 징징거리지 말고 좀..

  • 6. ...유튭 내용
    '24.10.24 11:18 PM (1.229.xxx.246)

    율희는 월 800만원에 달하는 장거리 유치원을 보냈다는 시선에 대해 억울함도 드러냈다. 율희는 "영어 유치원도 합의가 된 상태로 기분 좋게 다닌 곳이었다. 거리도 멀지 않았다. 부풀려서 나갔다. 1시간 반 거리를 누가 보내나. 나도 힘들다. 육아는 엄마도 편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는 주의다. 와전이 되고 교육비도 제가 강요한 게 아니었고 전 남편과 둘 다 비용을 감당할 수 있겠다 싶어서 보낸 거다"라고 설명했다. 등하원을 하며 갈등이 일기도 했지만 이혼 사유로 이어질만한 부분은 전혀 아니었다고.

  • 7. ㅎㄷㅁ
    '24.10.24 11:19 PM (58.120.xxx.112)

    다들 좀 조용히 살았으면
    애들 아빤데 저런 거 까서
    어쩌자는 건지 ㅡㅡ

  • 8. ...
    '24.10.24 11:21 PM (1.229.xxx.246)

    애가 셋인데 양육비.월 200준다고 했데요.

  • 9.
    '24.10.24 11:22 PM (116.37.xxx.236)

    방송 보고 욕들 해대니 앞으로 방송 계속하려면 폭로하고 털자 싶었나봐요.

  • 10. ..
    '24.10.24 11:24 PM (118.235.xxx.93) - 삭제된댓글

    그런데 아이들이 크면 이런 내용들을 다 알게될텐데
    그게 안타까워요.
    더구나 주양육자가 아빠인데
    아무리 억울해도 아이들을 위해서 이런 사실들을 굳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밝힐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가장 상처받고, 이런 공개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사람들은 아이들이 될텐데요.

  • 11. 애들
    '24.10.24 11:26 PM (223.38.xxx.98)

    얼굴 다 나오고 애아빠가 애셋 키우는데 그냥 조용히 있지 여기도 진흙탕 싸움 나게 생겼네

  • 12. ..
    '24.10.24 11:27 PM (112.214.xxx.147)

    애가 셋인데 양육비.월 200준다고 했데요.
    여자는 그래서 얼마 보내는지 궁금하네요.
    진흙탕 싸움 시작인가요?
    원래 남의 잘못은 무겁고 중요하게, 내 잘못은 엄청 가볍고사소하게 느껴지죠.

  • 13. 아이는
    '24.10.24 11:30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능력있는 사람이 키우는거죠
    어차피 엄마가 키워도 욕먹어요
    왜 이렇게 키웠냐고
    근데 왜 애를 셋이나 낳았는지
    하나 낳고 끝내지

  • 14. ...
    '24.10.24 11:30 PM (1.11.xxx.163)

    여기서도 남미새 정모하겠네ㅉㅉ

  • 15. ....
    '24.10.24 11:31 P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여기는 상하게 박지윤도 율희도 여자 욕할때는 신나게 나서서 패고
    글을 몇개씩이나 써대면서
    최동석이나 박민환등 남자가 욕먹을때는
    지겹다는둥.알아서 하라는둥 입막음이더라구요
    그리고 꼭 붙난 말
    둘 다 똑같다.
    똑같긴 뭘가 똑같아요 남자가 잘못한건데

  • 16. 82이상
    '24.10.24 11:32 PM (118.235.xxx.78)

    82는 이상하게 박지윤도 율희도 여자 욕할때는 신나게 나서서 패고
    글을 몇개씩이나 써대면서
    최동석이나 박민환등 남자가 욕먹을때는
    지겹다는둥.알아서 하라는둥 입막음이더라구요
    그리고 꼭 붙능 말
    둘 다 똑같다.
    똑같긴 뭘가 똑같아요 남자가 잘못한건데

    그래서 82는 남초보다 더 악질적인 여혐 사이트라고 생각해요

  • 17. 율희
    '24.10.24 11:32 PM (119.192.xxx.50) - 삭제된댓글

    얘기 쓱 올렸다가 더 욕먹으면 삭제해버리는
    여자쪽 지인들인가요?

    댓글쓰는게 또 헛될까봐 안쓰려고 했지만
    남자애가 죽돌이면 유책사유 있다고 하고
    애들 데리고 나오고 양육비 받아야죠

    얘는 뭐든 자기 멋대로고 좀만 힘들어도 못참고
    세상 그렇게 살다가 욕먹으니 이젠 또 남자 험집내기인가요?

    걸그룹도 자기멋대로 연애하고 임신하고
    위약금 무서우니 연예계 은퇴한다고 해서
    소속사에서 놔줬더니

    아이낳고 육아로 방송나오고
    아이줄줄 낳고 힘들다 징징

    애들에게 다 해주고싶다고 월600만원
    영유보내고도 아침에 못일어나니
    남편이 다 델다주고
    위층의 시부모들이 애들거의 봐주고

    그것도 또 힘들다고 징징
    이혼하자고 해서 이혼하고
    나와 또 이혼당했다고 징징

    보고싶지않네요

  • 18. ㅇㅇ
    '24.10.24 11:34 PM (23.106.xxx.35) - 삭제된댓글

    율희민환 관심없는 사람인데 기사 보고
    율희가 이상한 사람인줄......
    약점이 있는 쪽에서 아닌쪽을 미친사람(?) 만들면 안되죠...
    애엄마를 애들 봐야 할 시간에 자고 엄마노릇 안하고
    못배운 한으로 돈은 펑펑 쓰는 사람(기사만 잠깐 봤는데도 이런 이미지 잡히던데요) 만들어서
    준매장각 땡겼으면 각오를 했어야지..

  • 19. ....
    '24.10.24 11:35 PM (118.235.xxx.78)

    여자는 왜 애들 데고 나와야해요?
    애 아빠는 뭐하고??
    룸빵충에 부인을 룸녀 취급하는 남자 감싸느라
    여자 욕하는거 꼴보기 싫어요
    힘든걸 힘든다고 하는거 가지고도 꼬투리냐
    아이고 징그러운 남미새들

  • 20. ...
    '24.10.24 11:37 PM (1.11.xxx.163)

    렉카 말은 더럽게 잘 믿으면서
    해명 영상은 보지도 않고 끝까지 여자 욕만 하는 인간들
    정신 차려요

  • 21. ...
    '24.10.24 11:38 PM (1.229.xxx.246)

    여기 회원 연령층 고려하면 ....할줌마 남미새들이 대부분일거라 더 소름끼침요 ㅜ ㅜ

  • 22. 애아빠
    '24.10.24 11:40 PM (125.134.xxx.134)

    를 힘들게 해서 저 여자분한테 이득이 되는게 아니예요. 아빠가 방송도 하고 공연도 하고 대중앞에 나오는일을 해야 돈을 벌고 아이를 키울테고 친할머니도 건강하게 손주들 키우죠
    애아빠가 미운털 찍혀 방송이나 공연에서 퇴출되고 돈 없으면
    아기들 키울수 있답니까?
    어쨋거나 지금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 갑이고 게다가 억울하다 해도 본인이 아이들 키울꺼 아님 참아야지요
    아기들이 얼마나 어립니까. 참 생각 없어요

  • 23. ...
    '24.10.24 11:42 PM (1.11.xxx.163)

    남미새들이 여자 욕만 들입다 해댔죠.
    생각 없고 미친 건 남미새들이에요.

  • 24. ..
    '24.10.24 11:42 PM (1.11.xxx.151)

    애들은 무슨죄야 ㅉㅉㅉ
    지가 키우지도 않으면서 뭐가 억을한지 ㅋㅋ

  • 25. 저두
    '24.10.24 11:43 PM (112.166.xxx.103)

    저러면 최민환 돈 못 벌면 애들은 어떻게 키우라고...

    이 생각이 드네요..

  • 26. .....
    '24.10.24 11:45 PM (118.235.xxx.127)

    업소남 감싸는 한남들 ㅋㅋㅋ
    애 아빠라면 책임있게 행동해야죠.
    애 아빠라는 인간이 심지어는 딸이 둘이나 있으면서
    업소에나 쳐다녀?
    그게 밝혀지는게 부끄러웠고 애들 생각했으면 그러질 말았어야지 ㅋ
    어디서 행실 더러운 남자 감싸느라
    억울한 여자를 욕해?

  • 27. 최민환
    '24.10.24 11:46 PM (118.216.xxx.58)

    감싸는 사람들 뭔가요
    율희 그동안 얼마나 억울햇겟어요

  • 28. 그러게요
    '24.10.24 11:47 PM (124.54.xxx.37)

    남자쪽에서 먼저 저격했는데 여자보곤 애들 생각해서 참으라니..아 진짜 언제 변하나요 여자보고만 참으라는거.

  • 29.
    '24.10.24 11:48 PM (61.43.xxx.159)

    부부일은 정말 모르는게 맞네요..
    그래도 예쁜 아이들이 있어서 오래 잘 살줄알앗는데ㅠㅠ

  • 30. 최민환
    '24.10.24 11:49 PM (59.7.xxx.217)

    걱정마요. 건물주래요. 하여튼 여기보면 남미새 소리들을만한 사람들 많음

  • 31. 지금
    '24.10.24 11:50 PM (220.126.xxx.236)

    유튜브 보고왔는데
    보증금 5000에 애셋에 양육비200 주기로 해서
    포기하고 나왔다네요.
    와... 여자 선택해서 가는 유흥비로 한번에 230씩 쓰면서
    교육비가 글케 아까웠냐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돈도 많으면서...

  • 32. ...
    '24.10.24 11:50 PM (180.70.xxx.60)

    아휴
    애 얼굴들 다 팔고
    엄마도 다 나왔는데 이게 무슨일이래요
    가만히나 있지.. 애아범이 진짜...

    나같으면 죽였을텐데
    이혼으로 마무리 하고 나온 이십대 아이가
    잘 살았음 좋겠네요

  • 33. ..
    '24.10.24 11:50 P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동영상을 끝까지 다 보지는 않았지만
    최민환이 잘못했네요.
    율희가 억울할만 해요.

    하지만.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공개적으로 했어야 했었는지.

    당장 아이들 아빠의 치부를
    아이들 친구 부모들이 알게될테고
    자라면서 주변사람들과 친구들도 알게 될 것이고
    성인이 되어 결혼할 때면 또..

    부모가 이혼을 했어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엄마, 좋은 아빠로 있는 게 좋고
    존경심까지는 아니더라도 부모가 세상의 비난을 받는 사람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엄마가 아빠의 치부를 온세상에 폭로한다는 게
    아이들에게 앞으로 어떤 정서적인 상처가 될지
    주양육자인 아빠가 온세상의 비난을 받는 사람이라는 게 아이들의 자존감을 얼마나 떨어트릴지
    그런 생각은 안 하는 걸까요.

    그전에 그런 일을 만든 최민환이 가장 나쁜 놈이고
    아이들 생각은 안 하고 온 세상에 이렇게 폭로하는 엄마 또한 철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정말 안타까워요.

  • 34. 최민환
    '24.10.24 11:51 PM (112.133.xxx.144)

    쟤 몇살이에요? 더럽네요 정말

  • 35. ..
    '24.10.24 11:52 PM (112.152.xxx.165)

    아니 남자가 완전 섹스중독인지 업소중독에 미친 쓰레기인데 여자 그만 욕 했음 좋겠네요ㅠㅠ 연예인 진짜 믿을거 못되네

  • 36. ...
    '24.10.24 11:55 PM (1.229.xxx.246)

    배우 엄모씨네 가족도 업소 사건이후로도 뭐 잘 살던데요?
    Sns도 계속 하시고~
    티비에 애 셋 데리고 나오는 연예인이 결혼하고도 겁없이 업소 다녔으니 앞으로도 얼굴 두껍게 생활하겠죠..

  • 37. ㅇㅇ
    '24.10.24 11:56 PM (223.38.xxx.69)

    여자 욕 하는 아줌마들 100프로 이거죠.
    아들이 업소 다녀서 이혼 당했거나
    남편이 업소 다니는데 능력 없고 용기 없어서 이혼 못 하고
    자식들 때문에 참고 산다고 정신승리하면서 사는 아줌마들이
    여자 욕 하는 거예요.

  • 38. sd
    '24.10.24 11:58 PM (119.70.xxx.47)

    무슨 밑도 끝도 없이 지겹대.. 여자는 욕 죽어라 먹어도 가만히 있어도 되는거고? 남편이라는 작자는 방송에 나와서 실컷 애엄마 욕해도 되고?
    그럼 지겨우면 차라리 이 글도 누르지 말고 댓글도 남기지 말든가
    무조건 여자만 죽어라 물어뜯어.. 저도 이제 나이 마흔 다되가는데
    남자만 무조건 감싸는 것도 좀 작작좀 해요 에휴
    보니까 업소를 얼마나 들락거린건지 녹취 보니까 더러워서 속이 안좋아지드만 여자 잘못이고 자기는 억울한 척은 오지게 하더니 진짜 징그럽네요

  • 39. ...
    '24.10.24 11:58 PM (211.179.xxx.191)

    애들만 불쌍하죠.

    애초에 애들 의지는 상관없이 방송에 나온거고
    또 애들이랑은 상관없이 부모가 서로 치부 밝히며 싸우는건데
    애들에게 제일 상처 아니겠어요?

    이런거보면 연예인 아이들 미성년일때는 방송에 못나오게 해야하는거 같아요.

  • 40. ㅋㅋ
    '24.10.24 11:58 PM (211.235.xxx.20)

    남편 업소 출입 익스큐즈하고 사는 여자들 많죠 ㅋㅋ몰라도모르고 알아도 몰라유

  • 41. ???
    '24.10.25 12:04 AM (221.140.xxx.8)

    이 상황에 남자 편 드는 사람들은 미친듯.

    왜 까냐구요? 어자 잘못으로 오만 군데에서 욕하니 진실을 밝히는 거죠!!!!!!!!!!!!

  • 42. ...
    '24.10.25 12:06 AM (123.215.xxx.145)

    살림남 찍을때 업소들락거린 거네요.
    젊은 사람이 에혀;;;;;

  • 43. 어몌
    '24.10.25 12:13 AM (117.110.xxx.203)

    일찍결혼해서

    여자는 애키우기 바쁜데

    업소나 쳐들락거리고

    사실이라면

    개 역겹다 진짜

  • 44. 어우
    '24.10.25 12:16 AM (182.212.xxx.75)

    진심 토나오는 ㅅㄲ
    역시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니까요.
    유명라디오 방청 들어가는데 연예인이 쳐다보는 눈빛이 보였던 이미지가 전혀 아니더란…이래서 사람은 믿을게 더욱이 남자란 더더욱….더러워…

  • 45. 세상에
    '24.10.25 12:31 AM (182.212.xxx.153)

    말간 소년같은 얼굴을 해가지고...정말 말도 안되는 인간이었네요.

  • 46. 009
    '24.10.25 12:38 AM (211.208.xxx.221)

    와..뒷부분 녹음은 충격적이네요..
    어린나이에 혼전 임신으로 결혼해서 커리어도 버렸고 부모님 마음에 대못 박았으니 저거 다 알고도 일년간 죽을 힘을 다한거네요.
    이혼 후에도 아이 위해서 악플도 위자료도 다 포기하고 참고 견뎠는데 콘서트 전에 아이두고 집나가서 이혼했다고 유책 배우자 처럼 몰고가니 다 터뜨렸나봐요.
    율희 욕하는 분들은 뒤에 10분민 들어봐요.

  • 47. .....
    '24.10.25 12:40 AM (116.33.xxx.177)

    녹음 충격이네요.

  • 48. 으휴
    '24.10.25 1:06 AM (222.109.xxx.26)

    녹음 듣다가 길어서 껐어요. 참 많이도 갔네요. 들킨게 저 정도면 안들킨 건 얼마나 될런지...

  • 49. oo
    '24.10.25 1:08 AM (39.122.xxx.185)

    어떻게 이 상황에 여자탓을 해요?
    82 진짜 이제 끝인가 봐요. 상식적이고 따뜻하던 분위기 어디갔어요?
    그때 그 3-40대들이 이제 5-60대 되니 이성을 다 잃은 건가요?
    유튜브 폭로 나오고도 여자탓 하는 커뮤 처음 봐요.
    오죽하면 두고 나왔겠어요. 오죽하면.

  • 50. Mmm
    '24.10.25 1:12 AM (70.106.xxx.95)

    시어머니들도 처음엔 다 며느리였죠

  • 51. 프린
    '24.10.25 1:44 AM (183.100.xxx.75)

    와..
    이혼이 엄청난 이유없이 할수 없는건데 남의 일이라고 쉽게 했다 생각했나보네요
    버닝썬 터졌을때 1놈만 쓰레기라 선량한 나머지 3명은 왠 불똥이냐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군요
    멤버 교도소 가있는 동안 경계나 조심하거나 반성도 없이 애3인 아빠가 저러고 다녔네요
    그러고도 뻔뻔하게 슈돌 다시나오는 짓을 했네요
    애들 델고 슈돌 나오면 애엄마 욕 많이 먹을줄 알면서도 나온거는 증거도 있는데 나이 어리다고 얼마나 만만히 본걸까요

  • 52. ...
    '24.10.25 1:45 AM (180.69.xxx.82)

    율희 욕했는데 반전이네요
    와 진짜 더러운놈

  • 53.
    '24.10.25 1:46 AM (211.234.xxx.208)

    애는 경제력있는 사람이 맡는 게 맞아요.
    양육비로 애 키우는 거 해결 안돼서
    애들 교육과 복지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짐.

  • 54. ㄱㄴ
    '24.10.25 1:48 AM (121.142.xxx.174)

    남미새들 입좀 다물라.
    율희더러 뭐 없이 살던 택배 아빠 딸
    어쩌구 하며 없이 살아 능력남 만나
    돈 한풀이 한다 이러더니 율희랑 그 교육비 반반
    했답니다. 야.. 오죽하면 폭로를 할까.
    혼자 그 욕 다 먹고 얼마나 괴로우면 헤드셋을
    끼고 잠을 자야할 정도였다니..
    율희 더러 없이 살던 택배 아빠 딸 어쩌고
    한 사람 진짜 못됐다.
    율희가 아이아빠 폭로한거 갖고 뭐라는 사람들아
    아무렴 엄마한테 버림받은 애들 보단
    차라리 이게 훨씬 낫죠.

  • 55.
    '24.10.25 1:54 AM (125.178.xxx.88)

    율희가 이제 애들키워야겠네요 공구한번하면 천넘게남아요.
    돈엄청벌어요

  • 56. 궁금이
    '24.10.25 2:06 AM (211.49.xxx.209)

    에휴 애 셋이나 있는 놈이 참 더럽게도 하고 다녔네요.

  • 57.
    '24.10.25 2:14 AM (1.236.xxx.128)

    여자더러 자꾸 애를 키우래
    양육비고 나발이고
    이제 이혼하면 여자들 애 좀 놓고 나와요
    여자가 낳았으면 키우는 건 남자가 해야지
    지겨워 증말
    율희가 저 상태에서 애셋 달고 나오면
    돈은 어떻게 버냐고 방송이라도 할수있겠나

  • 58. ..
    '24.10.25 2:21 AM (125.185.xxx.26)

    종편 그프로 나오고
    재결합했음 좋겠다 싶어
    율희네집 보니 빨간 드레스 프로필
    애다시키우는나 싶었더니
    아예 폭로할꺼 준비
    여자는 집나가고 남자는 업소 애가 불쌍

  • 59. 어쩐지
    '24.10.25 2:46 AM (180.66.xxx.192)

    슈돌 은우,정우 예뻐 챙겨보는데
    이집만 나오면 보기가 영 싫더라구요
    특히 애 아빠가..평상시 뭘 해본거 같지도 않고 어설픈게 다 보이는 데다가 뭔가 쌔ㅡ해서 이집만 나오면 채널 돌렸는데
    이제 다시 쏙 들어가겠군요.
    그집애들도 연예계 재질인거 같던데 쉽게 갈 수 있었을 걸 아빠가 초를 쳤네요

  • 60. 제발
    '24.10.25 5:54 AM (118.37.xxx.166) - 삭제된댓글

    이제 혼자다 프로그램에서 애들 셋 사진을 두번씩이나 보여주던데. 제발 애들 좀 공개하지 마세요.어쨋거나 애 셋 두고 나왔으면 조용히 살 것이지 왜때문에 방송 나와서 질질 울고 ..짜증나서 돌려버림. 쉽게 빨리 결혼하고 쉽게 이혼하고..본능에 충실한 자기애 강한 스타일. 그냥 포장하고 있단 생각 밖엔. 결혼했으면 자식 위해 나는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야지.

  • 61. 125.134님
    '24.10.25 5:58 AM (118.37.xxx.166)

    말씀이 와 닿네요. 글고
    이제 혼자다 프로그램에서 애들 셋 사진을 두번씩이나 보여주던데. 제발 애들 좀 공개하지 마세요.어쨋거나 애 셋 두고 나왔으면 조용히 살 것이지 왜때문에 방송 나와서 질질 울고 ..짜증나서 돌려버림. 쉽게 빨리 결혼하고 쉽게 이혼하고..본능에 충실한 자기애 강한 스타일. 그냥 포장하고 있단 생각 밖엔. 결혼했으면 자식 위해 나는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야지.

  • 62. 아들맘
    '24.10.25 6:00 AM (59.7.xxx.50)

    아들이 업소 다녀서 이혼 당했거나
    남편이 업소 다니는데 능력 없고 용기 없어서 이혼 못 하고
    자식들 때문에 참고 산다고 정신승리하면서 사는 아줌마들이
    여자 욕 하는 거예요.222222

  • 63. .....
    '24.10.25 6:15 AM (175.194.xxx.151)

    야들생각햐서 폭로하지 말지 라는 논리를 펴려면 애초에 이 부부에 대해 대중도 업급을 말아야죠

    왜 율희를 탓합니까 욕할 땐 언제고..
    82수준 원래 이랬나요

  • 64. ....
    '24.10.25 6:58 AM (39.125.xxx.154)

    남미새들한테 업소나 성매매 정도는
    남자가 사회생홣 하다보면 그럴 수 있는 곳.

    근데 수치스러운 건 아는지 애들 생각해서
    입 다물라고

    인지부조화여 뭐여ㅋㅋ

  • 65. ..
    '24.10.25 7:04 AM (39.7.xxx.149)

    여자가 양육비고 안주고 있잖아요
    남편이 아이 양육 키우고 있는데
    애는 어떡하라고 밥줄 끊게 매장을 시켜버림
    이혼소송때 터트리던지
    남자 업소 여자 가출 문신 애는집에 있는데 인스타에 모노그램입고


    율희는 교육관 갈등은 큰게 아니었다 말하고
    폭로한 업소 출입은 최민환 유책사유인데
    왜 최민환쪽이 이혼을 요구하나요?

    율희 전 남편 최민환이 먼저 이혼 요구했다
    율희는 지난 22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이혼) 위기를 전혀 못 느꼈다. 그래서 너무 갑작스러웠다”

  • 66. ...........
    '24.10.25 7:15 AM (210.95.xxx.227)

    저녁형 인간이라서 애들을 안 돌봤다.
    비싼 영어유치원 고집하는데 운전은 못해서 남편과 시댁식구가 운전을 다 했다.
    가출해서 남편을 힘들게 했다.
    또 뭐 있나요..이래서 헤어지면 서로 비난하지 말아야지 한쪽에서 계속 비난하면 다른쪽도 어쩔수 없죠. 폭로전 스타트는 누가 끊었나요.
    업소죽돌이, 자기 부인을 업소녀처럼 대해서 모욕감을 준 어처구니없는 놈, 그거 다 참고 살고있는 부인한테 먼저 이혼 요구하고 이혼하면 애들 영어유치원비도 안되는 돈 준다해서 그냥 이혼했더니 뒤로 언플하고 엄마만 죽일년 만들던 놈 또 뭐있죠?

  • 67. 오래전부터
    '24.10.25 7:23 AM (116.35.xxx.108)

    회원인데 82수준 원래 이랬어요.
    정선희 죽일년 만들던 거 잊지 못함.
    여기는 남미새가 드글드글

  • 68. ㅇㅇ
    '24.10.25 7:28 AM (118.235.xxx.155)

    왜 여자만 애 셋 데리고 나와서 키워야 하는데?
    요즘 젊은이들 여자만 희생 안해요
    애들은 아빠랑 크면 뭐 큰일나나요 친할머니 친할아버지도 있는데

  • 69.
    '24.10.25 7:29 AM (180.66.xxx.192)

    왜들 이래요? 다들 아들만 있고 딸 없어요?
    내 딸이 저런놈이랑 살다 못참고 나오면 다들 애들 생각해서 온세상 손가락질 받고 막고살 길도 막막하게 참고 이ㅛ어라, 애들이 제일 중요하니까 니 인생은 없는거다 그럴 거예요?
    어린애가 엄마라고 1년을 참고 입닫고 참아온 게 기특하디 않나요?
    왜 이제와서 애들 걱정이예요?
    진짜 너무들 하네...

  • 70. 아이고
    '24.10.25 7:45 AM (116.34.xxx.24)

    진짜 승자없는 싸움이네요
    박최아나 커플도 그렇고
    서로 타격감이 너무 커요ㅠ 아이들 얼굴 알려지고
    영상은 박제되니까....애들도 결국은 언젠가는 알게되죠

    이기는 사람이 없는 모든 사람이 자멸하는 구조
    이제는 애 양육아빠 밥줄끊긴다 욕먹고
    애 아빠는 업소남 새벽에 모텔이어도 괜찮으니 방잡아달라ㅠ

  • 71. dfdf
    '24.10.25 8:03 AM (211.184.xxx.199)

    중독이네요
    저런 인간은 왜 결혼을 하나 몰라요

  • 72. 프린
    '24.10.25 8:03 AM (183.100.xxx.75)

    저 폭로,녹취를 보고도 남자편을 드네요
    양육비안준다,재산분할,위자료도 안받고 이혼했어요 그것으로 충분하죠
    콘서트 며칠전에 가출했다, 그 며칠전에 업소간걸 들켰나부죠
    그리고 업소,성매매 한걸로 싸우는데 가출하는게 문젠가요
    또 약속을 어긴건 애아빠예요
    이혼하면서 애들로 돈버는거 안하기로 해놓고 슈돌방송하고 애엄마 욕먹을 상황을 계속 만들었죠
    전남편은 본인유책에 욕먹게 만들고 이혼약속도 안지키는데 여자는 애들 때문에 그 세상욕을 다 들어야하나요
    폭로라지만 자기항변이기도 하죠.

  • 73. ...
    '24.10.25 8:08 AM (115.138.xxx.39)

    사람들이 일관적으로 자기욕을 해대니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나봐요
    하필 남자에 끌려도 저런 책임감없는 남자한테 끌려서 20대에 애 셋을 낳고 끝났네요
    팔자도 참 기구해요

  • 74. ..
    '24.10.25 8:11 AM (221.162.xxx.205)

    애 생각했으면 업소를 다니지 말던가
    이제 와서 애 생각해서 묻어두래
    애생각해서 지금까지 여자만 욕먹고 참고 있었잖아요

  • 75.
    '24.10.25 8:49 AM (211.234.xxx.237)

    누군데 이리난리들이지

  • 76. ...
    '24.10.25 8:50 AM (125.178.xxx.147)

    애아빠 돈벌어야하는데 막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 남편들이 그래도 돈벌어야하니 괜찮다! 인가요? 율희 혼자 욕먹는 상황인데 본인들얘기라도 그럴지. 그리고 아이는 엄마가 키우라는 법이 어딨나요?? 외국에서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남자가 잘키우는 예도 많아요.
    이혼, 별거하면서 애들 여자가 맡고 남자는 신나게 자유롭게 즐기면서 사는 경우 많이 본 입장에서 남자 좋은 일만 시킨다입니다

  • 77. 000
    '24.10.25 8:56 AM (211.208.xxx.221)

    이 종편은 정말 ..끝도없이 이슈를 생산하네요.

    양육비 타령하시는분 저 영상보세요..
    유책 배우자에게 아이 셋 낳은 부인이 재산 10원도 안받고 이혼했어요. 지금 형편상 양육비 줄 수 없고 아이들만 생각하고 주변에서 이혼 소송하라고 했다는데 그냥 옷만 챙겨나오고 협의로 마무리 했다잖아요.
    저분이 돈 왕창 챙겨나와 아이들 내팽겨 치고 혼자 잘 지내는 것도 아니고 남이 봐도 어린나이에 말할 때도 없고 힘들었겠다 싶은데..

    이혼위기 못느꼈다는 말은 업소 걸리기 전까지겠죠. 이혼요구는
    최민환이 했다는것도 영상에 나와요. 여자분은 그거 알고도 아이들도 있고 가정 지키고 싶어서 함께 노력하기로 했는데 남편이 갑갑해서 원했나보죠.

  • 78. ㅇㅂㅇ
    '24.10.25 8:58 AM (182.215.xxx.32)

    와 욕나오네요
    애 셋 아빠가 뭔짓이래요
    저딴 업소도 대기해야할 정도로 장사 잘되는것도 충격...
    목소리 너무 해맑아서 더 역겹네요

  • 79. ㅇㅂㅇ
    '24.10.25 8:59 AM (182.215.xxx.32)

    애생각해서 지금까지 여자만 욕먹고 참고 있었잖아요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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