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막내까지
'24.10.20 6:43 PM
(112.151.xxx.218)
모두 대학은 보냈나..
학원상담까지 하는 누나던데
걱정된다
2. ..
'24.10.20 6:44 PM
(125.185.xxx.26)
살림도 야무지잖아요 잘살듯
보육원에 승합차 선물한거보고 놀램
근데 전세집은 어찌됨?
오빠 동생 넷이 살던데
3. ...
'24.10.20 6:45 PM
(49.161.xxx.218)
35살인데 결혼도해야죠
4. ….
'24.10.20 6:50 PM
(211.234.xxx.198)
결혼 축하해요.
영등포 부모님 식당 정말 맛있었는데..
5. ㅇㅇ
'24.10.20 6:50 PM
(106.102.xxx.108)
-
삭제된댓글
남보라씨 하나만 보면 너무너무 예쁘고 야물딱진 탐나는 아가씨 인데요
결혼과 연애의 차이점이, 서로 집안이 엮이는거 라는거 다들 알잖아요
남자분도 노력을 많이 해야할거 같아요
6. . .
'24.10.20 6:58 PM
(180.67.xxx.99)
오빠는 결혼안했나요?
남보라 잘살거 같아요
요리도 잘하고 육아도 잘하고
살림도 잘하고
7. 바람소리2
'24.10.20 7:01 PM
(114.204.xxx.203)
가족 에게서 좀 벗어나서 행복하면 좋겠어요
8. ㅡㅡㅡㅡ
'24.10.20 7:0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35세에요?
잘 됐네요.
결혼 축하해요.
처남처제가 12명.
신랑이 정말 사랑하나 봅니다.
행복하세요.
9. 잘됐네요
'24.10.20 7:05 PM
(210.100.xxx.74)
잘사세요~!
10. 흠
'24.10.20 7:16 PM
(220.78.xxx.213)
남의집 가장을 용감하게 빼오네요 그 남자 ㅎ
11. ᆢ
'24.10.20 7:33 PM
(121.159.xxx.222)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주인공 로테도 아이 많은집 장녀였죠
물론 저기는 어머니가 너무 건강 그자체지만..
현실판 로테 이미지라 캐스팅때 함 생각해봄 좋겠어요
구김없고 아이잘돌봐주는 예쁘고 착한 누나 언니 이미지
베르테르도 반했으니 클리셰죠 뭐
12. 헬로키티
'24.10.20 7:45 PM
(118.235.xxx.58)
행복하시기를
13. ㅇㅇ
'24.10.20 9:16 PM
(223.62.xxx.41)
동생들도 이제 성인인데 알아서 살아야죠
남보라씨 행복하시길
14. 보통
'24.10.20 9:22 PM
(24.147.xxx.187)
야무지고 똘돌한게 아닌가보네요…13남매의 장녀에 가장노릇하는 여자도 전혀 결혼에 핸디캡이 안되는군요.
아..얼굴이 이쁘구나 ㅋ
15. ㅔㅔㅔ
'24.10.20 9:23 PM
(1.243.xxx.162)
이제 가족의 짐은 내려놓고 본인 행복을 위해 사세요
행복하시길!
16. 콩
'24.10.20 9:53 PM
(124.49.xxx.188)
예전에ㅡ한거 아니앗어요?
17. ᆢ
'24.10.20 11:08 PM
(219.240.xxx.112)
유튜브 보니 요리도 잘하고 야무지고 똑부러지더라구요. 보라씨 행복하세요.
18. ..
'24.10.21 9:38 AM
(49.168.xxx.85)
-
삭제된댓글
영상 봤는데 제목 본느순간 남자분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남보라 부모님이 떠올랐어요 자기들이 좋아 자식 많이 낳아놓고 장녀한테 몰빵으로 그 짐 옮겼는데 이젠 그만 놓아주고 딸이 행복하게 사는거만 지켜 보셨으면 좋겠네요
19. 보라씨 행복하세요
'24.10.21 9:39 AM
(49.168.xxx.85)
-
삭제된댓글
영상 봤는데 제목 보는 순간 남자분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남보라 부모님이 떠올랐어요 자기들이 좋아 자식 많이 낳아놓고 장녀한테 몰빵으로 그 짐 옮기고 살았지만 이젠 그만 놓아주고 딸이 행복하게 사는거만 지켜 보셨으면 좋겠네요
20. ...
'24.10.21 9:40 AM
(49.168.xxx.85)
영상 봤는데 제목 보는 순간 남자분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남보라 부모님이 떠올랐어요 자기들이 좋아 자식 많이 낳아놓고 장녀한테 몰빵으로 그 짐 옮기고 살았지만 이젠 그만 놓아주고 딸이 행복하게 사는거만 지켜 보셨으면 좋겠네요
21. **
'24.10.21 11:52 AM
(1.235.xxx.247)
남보라씨 축하합니다~!
엄청 손끝도 야무지고 어리지만 참 단단한 사람 같더라구요~
행복하게 잘 살면 좋겠네요!!
22. ...
'24.10.21 2:07 PM
(221.151.xxx.109)
에효...남편 힘들겠다 생각부터 먼저...
23. ㅎㅎㅎ
'24.10.21 2:28 PM
(91.149.xxx.190)
어쩌다 한번씩 얼핏 본듯 한데, 저 처자야 똘망똘망 예뻐서 친정 멀리 하고 잘 살았으면 싶네요
근데 이게 남녀 자리가 바뀌면 이 결혼 반댈세, 남의 집 가장 빼오는 거 아니다, 난리났을 거 같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