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중딩 학예회 연극 보는 것 같아요
제스춰나 그 낮춰보는 눈빛,
말투, 중간중간 끊어서 치는 대사 호흡,
중간중간 자기가 자기 멋있난 점검하는 것 같은
정말 내용 둘째치고 태도가
허세 쩌든 중학생같아서 못보겠어요.
아, 내용은 말할것도 없이요
다른 사람은 그렇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
자기 당 게시판에 윤가 김가 욕 도배한 것은 왜 '껀껀이 설명드리긴 그렇다' 면서
회피..ㅎㅎㅎㅎ정말 웃겨서 못보겠음
무슨 중딩 학예회 연극 보는 것 같아요
제스춰나 그 낮춰보는 눈빛,
말투, 중간중간 끊어서 치는 대사 호흡,
중간중간 자기가 자기 멋있난 점검하는 것 같은
정말 내용 둘째치고 태도가
허세 쩌든 중학생같아서 못보겠어요.
아, 내용은 말할것도 없이요
다른 사람은 그렇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
자기 당 게시판에 윤가 김가 욕 도배한 것은 왜 '껀껀이 설명드리긴 그렇다' 면서
회피..ㅎㅎㅎㅎ정말 웃겨서 못보겠음
희대의 웃긴 캐릭터예요 그냥 개그 한다 싶습니다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공감능력 부족 사회성제로
끼리끼리
오늘 뜬 여론조사보니
한동훈 인기실체를 모르겠어요
이재명 징역형으로 이재먕 민주당 윤석열은 상승
한동훈은 반사이익이 없어요
참 관심받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도
어지간히 한동훈에게 관심을 안주네요
오히려 구설수만 오름
저도 도무지 오글거려서 못보겠어요.
연극적이란 표현 딱이네뇨
말할 때 너무 숨차보여요. 듣는 사람도 어후... 숨차~
연극성 인격장애같음
하..진짜 꼬라지 병신같다
https://www.kookminnews.com/65179
'한동훈 황당 어법' 패러디 봇물...편의점,만두집에 간 한동훈
전형적인 나르시시트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껀껀이 설명드리긴 그렇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남8학군에서 공부잘해 우쭈쭈 커서 공감력이 ..? 그냥 변호사 하면서 조용이 살던지..?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 정치를 하겠다는 욕심을..? 정치는 희노애락을 알아야 하는데..?
책으로만 아는거 같은 느낌..?.. 핸드폰 비번도 못까는 출신이 정치를 왜 하니..?
윤건희 버전 2를 ..?
저렇게 가식적인 인사를
윤석열 보다는 나을 거라 말하니
기가 차요.
골수 국힘 시아부지가
총선 때 윤석열 맘에 안 들어
투표 안했다길래 다행이다 했는데요.
곧바로 다음 대선은 한동훈이가 낫겠더라
이러는 거예요.
머리는 가발
얼굴은 마스크
신발은 킬힐
가슴은 뽕브라
.....진실도 없고 연극성 인격장애 ㅋ
감정 표현이 과장되고 주변의 시선을 받으려는 일관된 성격상이 특징인 인격장애
연극성 성격장애는 여러 성격장애 중에서도, 감정의 표현이 과장되고 주변의 시선을 받으려는 일관된 성격상의 특징
진단/검사
정신건강의학과 진단체계 중의 하나인 미국정신의학회의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편람 제5판(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5th ed.)에서는 다음 중 다섯 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에 진단 가능하다고 정의하고 있다.
1) 자신이 주목 받지 못하는 상황을 불편하게 생각한다.
2)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부적절할 정도로 성적으로 유혹적이거나 자극적이다.
3) 감정 표현이 자주 바뀌고 피상적이다.
4) 자신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유지하기 위해서 외모를 이용한다.
5) 연극적인 방식으로 말을 하고, 말하는 내용에 세부적인 사항이 결여되어 있다.
6) 자신을 극적인 방식으로 표현하고, 연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감정을 과장해서 표현한다.
7) 피암시성이 높아서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
8)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실제보다 더 친밀한 것으로 생각한다.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떼거지로 모여
한동훈에게 배신자라고 떼창 중..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2nKmsfv5o58?si=bL-TUaltQe1ASC42
당원게시판 한동훈 가족 드루킹 이거 해명하라면 이미 했다 회피하던데 그 잘하는 고소고발을 왜 안하나 몰라요.
연기 못하는 연극배우 보는 기분이죠?
자신의 외적인 모습에만 치중하는 사람은 절대 정치시키면 안됩니다.
전에 이재명 대표랑 만날때 자기편으로 마이크 돌리던 손이 달달 떨리더만요
그릇이 간장 종지만 해서 긴장되고 떨리니까 말투가 자연스럽지 않고 연극적으로 보여지죠
날이 갈수록 개그맨 엄용수 어르신 닮아가는듯.
외모컴플렉스가 심한가봐요.
본인이 다 갖추지 못했다 생각해서 괜히 멋진척
하고 싶어하는 유아적인 사람 같아요.
묘사가 주옥같습니다~ㅎㅎ 딱 저렇게 느꼈는데 말로 표현을 목하겠더라고요. 중간중간 나어때? 멋지지? 폼잡는 허세가 있어요~ㅋ
그리고 말하는거 보면 속이 너무 좁고 생각이 짧고요.
진짜 궁금한데 보수지지자들은 저사람에 저 쪼다스러움을 못느끼는걸까요?진짜 궁금해요. 댓글좀 달아주세요
H동훈 말하는거 사실 잘 안들어봐서 모르는데
저기 링크 글 보니까 알겠네요
떠오르는 단어는 깐족~
그리고 의도적으로 상대 혈압 올리기..
뭐 이런거 생각나요
아우 말 섞을 사람 못되네요
정상인이 아닌걸로 보여요
중간중간 꾸러기?표정 짓는것 진짜 유치해서
소인배의 전형 ..타입1 윤 , 타입2 한
둘이 닮은듯 또 달라요 ㅋㅋ
저인간은 왜 저리 열등감도많고 외모에 집착하는지
남자 김ㄱㅎ같아요
나라먹칠하는 하찮은 3인방들 ..
자기 말의 끝에 딱 끊으며 턱 드는 거 왜 하는 거래요?
꼭 토라진, 샐쭉한 사람처럼…
정치인은 스피치를 잘해야 할텐데 한은 늘 자기애에
빠져 있거나 삐져 있거나 해서 너무 보기가 불편해요.
오늘 청주던가 어디에서 강연하는데
세상에 90프로 이상이 60대 이상 할매들이더라구요
할매들이 잘 생기고 멋있다고 하니
가발에 힐 뽕브라등 외모에 신경 쓰나봐요
브라자에 어깨뽕 하이힐 신고 다니는 전 검새 ㅋㅋㅋㅋ
애잔하다.. 어머 지붕을 잊었네.와우 웬만한 여자들 보다
더 치장을 하시네
엄용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