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관리 잘하는 애엄마들은
자기 일도 잘하고
하소연할 때도 깔끔하게 잘 해서
이야기 들어주고 나도 그러려니 싶은데
자기 관리 못하는 애엄마들은
자기 일도 그닥인데 욕심은 많고
뜻대로 안 되니 누군가 붙잡고 하소연은 일상생활인듯
애없다고 아무때나 전화해서는
자기 할말만 1시간 떠들고 끊는 애엄마가 있는데
정말 극혐이에요.
차단해버릴까봐요
자기 관리 잘하는 애엄마들은
자기 일도 잘하고
하소연할 때도 깔끔하게 잘 해서
이야기 들어주고 나도 그러려니 싶은데
자기 관리 못하는 애엄마들은
자기 일도 그닥인데 욕심은 많고
뜻대로 안 되니 누군가 붙잡고 하소연은 일상생활인듯
애없다고 아무때나 전화해서는
자기 할말만 1시간 떠들고 끊는 애엄마가 있는데
정말 극혐이에요.
차단해버릴까봐요
못 고쳐요 그냥 멀어져야죠
자기말만 계속 하는 사람 내가 말할 틈이 생기면 급하게 자기 말로 돌려버리고 참 기가 막히더군요 그런 여자 두명이나 봤어요 애 키우면서 별별 사람 다 봐요. 애 없다고 그런 거라기보다 원래 이상한 인간
원글님 시간은 소중해요
남의 감정 받아주며 괴로와 하면서 버리지 마세요
흘러 가면 보충방법이 없는 게 시간이예요
오랜 절친도 아니고 동네 줌마면 바로 차단각이죠
그거 오랜친구도 힘들던데요. ㅜㅜ
그게 다 지능탓이에요ㅜㅜ
싱글도 마찬가지에요
기혼자가 아무래도 많으니 그럴 확률이 높구요
같은 싱글 진상도 있고
전 딩크였던 언니 하나가 남편에겐 좋은 모습만 보이고 저에겐 자기 감정 솔직히 오픈도 안 하고 횡설수설 3시간 전화 안 끊고 그래서 오래 못 갔어요
횡설수설 3시간이요? 제발 정신과 가라고 하고싶네요.
본인 감정 본인도 모르는데, 전문가 만나야지
일반인 친구에게 풀어놔서 남는게 뭐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