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아무데나 기침을 해요.
원래 그렇지만 기침횟수와 강도가 심해서 입좀 가리고
하시라 했더니 내 침은 먹으면 약이 된데요. 하
그러면서 어른이 기침을하면 얼마나 힘드실까
하고 생각해야지 그런다고 절 나무라시고
계속 아무데나 기침을 하시네요.
연세는 팔십 넘으셨고, 하지마라 하시면 더하세요.
방귀도 하루종일 .....이것도 제가 참다 참다 말씀드려
좀 덜하시고요. 말씀 드리면 반대로 더하세요.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다 모른척하고 참고 있기 힘들어 글 올려봐요.
힘드시겠어요.
심리가 아니라
연세가 많으셔서
조절이 잘 안되실것 같아요
참으려 하면 더 나오고
천식 있으신것 같아요
80대 노인이
천식있으면 힘들어요
기침도 젊었을때 해도 괜찮은거지
노인들은
기침 하루 종일 하면
기도도 부어요
본인이 더 힘드실겁니다
그만 두시든지
이해를 하시든지 하셔야 될듯요
정말...힘드시겠어요. 교정은 힘들것이라 사료됩니다
사업체 접고
공기 맑은곳에 집 하나 구해서
산책을 하시지
그 연세에 건강도 그모양이신데
사무실에서 돌아가시겠어요
원글님이 마스크를 끼세요
개저씨는 안 변해요
~~ 나쁜 심성가진 노인네 ㅠ 아웃
원글님ᆢ마스크 끼셔요 꼭요
다시 유행한다네요
제가 마스크를 착용 해야겠네요.
사무실에서 쓰레기도 그냥 바닥에 버리시고, 모든 서랍,
냉장고문을 열면 닫지를 않으세요. 내 집이니까 내마음대로
하신데요. 화장실은 냄새가 엄청나요.
그 뒤치닥 거리는 제가 다 하는데요
본인도 창피 하셔서 저렇게 말씀하시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가요 나이 드셔서 제어가 안되시는 거라면 할수없죠
무슨일 하세요?
업종을 말씀 들릴순 없고, 전문직 이세요.
사모님 말씀이 집에서도 그러신데요.
중요한건 자기는 평생 남하고 싸워본일 없고, 남을 힘들게 하지않고 바르게 사신대요. 평생 성실하게 일만 했다고 하세요.
말씀 드리면 반대로 더하세요..
성격이상자네요
회사서도 저러는데 집에서 당연히 저러죠.
사람이니 기침도 할순 있는데
말해도 아무데서나 한다는거 부터가 못되어 처먹은 심성의 소유자인듯.
가져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