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투표율로도 압승했어요
솔직히 반신반의했고.
극극험지인 강화,부산금정에서도 선전
(지난 총선서 금정은 13%,강화는 무려 26% 차이)
선거 끝나면 상투적인 힘빼기 작업질 무시하시고.
이번 보선 서울교육감 가져오면 무조건 이긴겁니다.
23% 투표율로도 압승했어요
솔직히 반신반의했고.
극극험지인 강화,부산금정에서도 선전
(지난 총선서 금정은 13%,강화는 무려 26% 차이)
선거 끝나면 상투적인 힘빼기 작업질 무시하시고.
이번 보선 서울교육감 가져오면 무조건 이긴겁니다.
너무 맘 졸였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서울분들 감사합니다!
보수지지율이 강한 곳이라던데
다들 선전했네요.
특히 서울시 교육감 선거 이겨서 기뻐요.
선전했네요!
강화 금정에서
보선에서 저 득표면
국힘 뜨끔하겠습니다
부산 금정은 오후 11시 기준으로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개표를 실시한 결과 윤 후보가 58.53%(1만8096표)로 41.46%(1만2819표)를 받은 김 후보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실시지었다.
에구 그래도 정말 선전했네요
그래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서울 교육감 선거에 사전투표하고 마음 졸이다 여러분들 댓글로 좋은 마음 나누지만 아쉬워요 너무너무
그래도 한마음으로 투표 하신 모든 분들 응원한 분들 다 고맙습니다
금정구는 원래 보수 우세지역이고
인구는 급감, 노인 비율이 높아요.
금정구 국회의원은 모두 국힘당.
민주당 출신 금정구청장은 딱 1번. 탄핵때.
강화 금정 안타깝죠
행정 지역구 일은 민주당이 잘하는데
국힘당 뽑아 또 어렵게 사는 길 택한거겠죠.
나라꼴 만들어도 국힘이라니
자축보다 자조섞인 댓글울 안쓸 수가 없네요
민주당, 국힘당 모두 텃밭에서 당선된거니 그건 별 의미가 없고.
서울 교육감 선거결과가 의미가 크죠.
진보교육감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