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도서관에서 <채식주의자> 읽고
<소년이 온다> 출간되었을때 친구가 빌려줘서 읽었어요.
2권 다 읽으면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한권도 안 사본 셈이네요 ㅎㅎㅎㅎㅎ)
온라인 서점에서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수상 소식 알려진 당일저녁에 구매했더니
이제 곧 온다고 하고요.
디 에센셜 한강 (희랍어 시간 수록)
채식주의자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흰
요렇게 추가로 4권 더 구매했네요
16일에 발송 예정이래요.
그냥 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