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24.10.14 1:54 PM
(1.239.xxx.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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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뭔지 알것만 같은 분위기죠?
참고로 전 미용실 갔다가 순두부백반 먹고 들어왔습니다.
2. ...
'24.10.14 2:07 PM
(58.145.xxx.130)
8천원짜리 백반 상차림이 어마어마하네요
글쵸, 이런 식당은 우리동네만 없는 거죠 ㅠㅠ
3. 0 0
'24.10.14 2:07 PM
(119.194.xxx.243)
반찬 구성 딱 제 입맛인데요?ㅎ
저는 직원들끼리 시래기 전문점에서 강된장에 나물 비벼 먹고 왔더니 벌써 배 출출해요ㅜㅜ
4. ㄴㆍㄱ
'24.10.14 2:10 PM
(119.69.xxx.167)
너무 좋아요 이런 백반집
가격도 진짜 착하네요
저희 동네도 비슷한곳 있는데 만원~만삼천원까지 하더라구요
5. ㅡ,ㅡ
'24.10.14 3:23 PM
(112.168.xxx.30)
읽다가 '킥'이라는 단어 하나에 안성재쉐프 떠올라요ㅎ
6. ㅋ
'24.10.14 3:43 PM
(211.235.xxx.186)
윗님
그것이 저의 글의 '오늘의 킥' 이지 말입니다
ㅋㅋㅋ
미셸링 셰프와
고향의 맛ㅡ 다시다를 만나게 하는
음식에 스토리텔링이 라고나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