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2006년 회원 되었네요
내년 이면 20년 이예요.
예전엔 장터 많이 이용하고 얼마나 좋아했는데 없어져서 너무 서운하고 아쉬웠어요.
직장맘으로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이제 내년이면 저도 환갑이고 또 얼마나 세월이 흘러서 앗 가입이 2006년 이내 하고 감탄할까???
우리 이쁘게 살아가요
글쎄 2006년 회원 되었네요
내년 이면 20년 이예요.
예전엔 장터 많이 이용하고 얼마나 좋아했는데 없어져서 너무 서운하고 아쉬웠어요.
직장맘으로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이제 내년이면 저도 환갑이고 또 얼마나 세월이 흘러서 앗 가입이 2006년 이내 하고 감탄할까???
우리 이쁘게 살아가요
저도 2006년 가입, 내년 환갑^^.
오프라인 모임도 가끔 하곤 했는데—-.
오랜만에 예전 82 분위기가 살아나는 거 같아요. 원글님도 건강하고 즐거운 가을날 보내시길—-.
저도 04년 가입이네요.
06년에 애낳고 산후조리하면서 아이만 잠들면 82들어와서 세상소식 읽으며 산후조리를 했네요.덕분에 우울증 없었구요. 06년에 낳은 애가 벌써 고3이니 세월이 참 빨라요.
장터에서 3만원주고 아주 좋은 유모차 사서 애들 두명 태우고 다녔어요.
82는 저에게 많은 정보도 주고 언니같은 존재예요.
제법 시간이 흘렀어요
2008년에 가입했네요
저는 2004년 8월이네요.
82쿡은 저에게 보물창고 같은 곳. 20년을 함께 했네요.
주인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