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재명은 영혼없이 남이 써준글 같고
한동훈은 그나마 제일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윤석열 이재명은 영혼없이 남이 써준글 같고
한동훈은 그나마 제일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풋 ㅎㅎㅎ
어떻습니까
좋은날 기쁜날
한국인으로써
공유합시다
풋 ㅎㅎㅎㅎ 어디다가..
한씨라고 혹시 자기한테 도움될까봐?
ㅎㅎㅎㅎㅎㅎㅎㅎ
위에 예의 없는 댓글 뭔가요.
어제 관리자님이 경고 글 쓰셨던데...
의견이 다르면 정중하게 자기의견을 쓰심이 좋을 것 같네요.
한동훈이 젤 낫데 ㅋㅋㅋㅋㅋ 댓글 600백원짜리인가
미치겠다 한동훈은 남의말만 베껴쓰는 사람 아닌가?
ㅍㅎㅎ 누가 써준거
글 드럽게 못쓰던데ㅡ.ㅡ
말하는거보면 과연 본인이 썼을지.
아직 안봤지만요.
펌.
이재명 대표의 경축사!!!!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펌.
윤통과 한동훈 축사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21827315
한동훈은 글을 못써서 본인이 진짜 쓴것 같아요. ㅋㅋ
펌.
작년 3월 한강 작가를 언급하셨던 문 대통령님 - https://www.ddanzi.com/free/821828498
축하하라니까 지 ebs오디오북 읽은거 자랑
자다가봉창뚜드리는 소리...
뚜껑때매 아다마 안돌아가네
도 축하글 남겼네요.
한준호 의원의 '노벨문학상' 축하글 - https://www.ddanzi.com/free/821828724
돌려 까신거져?
ㅋㅋㅋㅋ
윤석열은 누가 꼭 써준듯이 왜 자연스럽지 못하게 느껴지는지..
축하글들 보니 한강 작가 책을 읽은 자와 읽지 않은 자가 누구인지는 알겠어요.
컥.. 한동훈 초딩같네요. 오디오북이라니.. 에공
윤씨의 축사는 늘 깊이 없고
누가 대신 써준 티가 팍팍나요
역시나 한동훈은 축하글에도 자기과시 ㅉㅉ
위에 분 링크 읽으니
한준호는 읽으신 분이네요
여러 작품
한동훈꺼 안봤다는 사람인데 진짜 저거 너무 못썼는데요??
한동훈이 쓴거 맞구만요 ㅋ
이재명이 젤 나은데 돌려 까신 거 맞죠?
왜 할까요?
노벨문학상 탔는데, 목소리 칭찬하는 한동훈??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95961&page=1
한준호의원 축사가 제일 좋네요
수많은 댓글을 통해 자신이 한 짓은 외면하고 이 따위 글에 '정중하게' 예의를 차리라는 저 댓글 참 우습지만
감히 한강 작가에 대해서 말이죠
국힘 그 당의 역사를 통해 블랙리스트로 고생하고 그를 핍박한 탄핵된 대통을 섬기며
전방위적으로 핍박당한 작가에 대해 반성이나 성찰 없이 물타기 하는
축하는 같잖고 우스울 뿐이지만
노벨상이 좋긴 좋네요
자 작가의 작품에 실린 5 18정신
5 18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겠단 이전 약속은 지킬거죠? 채해병 특검처럼 달면 삼켰다 쓰면버릴 건 아니죠?
지나칠 수도 있었는데 이글때매 온세상에 그 수준 뽀록남
은근 돌려까기 같음ㅋ
은 한강 작가 책 다 읽었나 봅니다.
(축사 내용만 봐도 알겠어요)
문대통령님과 이대표도 한강 작가 작품 내용에 대해 잘 알고 있네요.
역시 문대통령 한준호 의원 글 너무 좋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원글님 댓글 ㅋㅋㅋ
진짜네요 ㅎㅎ
한동훈은 글을 못써서 본인이 진짜 쓴것 같아요. ㅋㅋ
2222222
국가 경사에 축하글 조차도 이렇게 욕하고 댓글 달 일인지...
최소 책을 안읽어서 목소리 이야기밖에할 밀이
없는거죠. 제일 낫다곤 할 수 없죠. ㅎㅎㅎㅎ
국가 경사?라고 하면서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자기들 국가의 전리품 취급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죠
한강 작가 뿐 아니라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양산해 핍박한 박근혜를 찾아다니는 한동훈 축하글 따위가 한강 작가의 수상에 게시글로 칭찬받는 숟가락을 얹을 일인가요?
마침 기회가 됐으니 한강 작가의 작품 읽으며 문해력을 키우길
블랙리스트로 고생한 한강 작가 덕분에 니네 한동훈을 섬기고 찬양할 일이에요 이게?
이재명/한준호 글에는 진심이 느껴지고요
윤석녈은 그냥 한림원 말 복붙 수준
(비서실이 너무 일 못함)
한동훈은
심야 라디오에 음악신청 엽서 보내는 수준
나 원래부터 한강 작가 알아!!!
대단하지?
이런 투네요
한동훈은 노벨상 축하메세지도 자신이 주인공이에요.
'EBS 오디오북도 듣는 교양있는 나' 느낌.
(아마 책은 읽은 적 없으니 차마 읽었다고 못하고.)
중2 울 아들보고 쓰라하면 저 화법으로 쓸 것 같아요.
잘하시나봐요..ㅋㅋㅋ
한씨 글 수준은 확실히 다른사람에 비해 낮네요
축사를 보니 읽은분과 안 읽은자를 단박에 구별할 수 있겠네요.
문프의 글도 가슴에 와 닿네요.
내일 출근하려면 빨리 자야되는데
한강 작가때문에 마음이 들떠 잠이 올 거 같지 않아요.
축하글을 빙자한 평가랍시고
이런 날도 오는군요?
고통으로 역사를 직면하고 자신을 갈아 작품을 쓴 그런데도 훗날 탄핵된 독재자의 딸에 의해 전방위적 탄압을 받은 작가에 대해
이런 날이 와요?
욕도 아까운 수준이네요
한동훈 그냥 댓글 단 수준이던데요..
(윤대통령도 불참)
한동훈 4.3추념식 불참에 "충격과 실망 ... 예의 져버려"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51113
각 정당 대표급, 국민의힘만 4.3추념식 불참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