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어린이정원 진짜 ㅈㄹ같음

[ㅡㅡ]

무슨 예약부터 주민번호를 넣으라질않나 

들어와서는 공항검색대처럼 주민번호랑 주민증 확인, 짐 다 내려놓고 엑스레이 검사대 통과

상주인원만 어림잡아 15~20명

덤으로 줄설때부터 민증 미리 준비하라고 소리치는 직원들 보니 권력에 기댄 쫄개들같은 느낌 

 

뭔 검사를 왜 이렇게까지 하냐 물어보니 대통령실 옆이라고

진짜 졸라 지랄맞은 행태가 개같은 텅텅이랑 미친 숯칠한 창녀 무당같음

 

진짜 개허접한 여기에 몇백억을 쏟아붓겠다고 얘기하는게 나 이돈 잘 꿀꺽하겠소 하는듯

[헉]

굳이 가면서 왠 욕을….
근처 용산 가족공원, 중앙 박물관 더 좋아요.. 그런 보안 체크는 당연합니다. 다들 친절하시던데.. 다른곳 가세요. 날씨도 좋은데 좀 릴랙스

[ᆢ]

맞아요 날씨도 좋은데, 열불내는것같지만 그게 다 세금이에요 저는 아직 임시개방이라 미군이랑 아직 뭔가 이슈가있는줄 알았는데 대텅실 옆이라서 이런 난리를 친다는 게 너무 황당합니다 놀러온사람들 다 영유아 가족인데 저들 세워놓고 참 ;; 앞으로 700억인가 더 쓴다는데 글쎄요 완전히 눈먼돈이 줄줄새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진짜 요란하기 짝이없고 천박한 짓거리

[유해]

거기 미군들 떠나기 전에 땅속에 온갖 유해물질 파묻고 덮어서 유해한 물질 방출된다고 하지 않았나요? 어린이 정원은 개뿔

[불쾌하셨겠어요]

용산 어린이정원 졸개들까지 완장질하네요.

[...]

명신이 알바들 이런글에는 답글 안남김
지네들도 노관심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