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ㅋ
'24.10.9 1:53 PM
(172.225.xxx.232)
진지열매 섭취금지
2. ....
'24.10.9 1:55 P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듣기 싫으면 옆에 있는 부인 좀 챙기지 그랬어요.
남처럼 구니까 그런 소랄 듣죠.
3. ..
'24.10.9 1:56 PM
(118.235.xxx.163)
듣기 싫으면 옆에 있는 부인 좀 챙기지 그랬어요.
남보다 못하게 구니까 그런 소릴 듣죠.
4. ㅇㅇ
'24.10.9 1:56 PM
(182.221.xxx.169)
투정섞인 애칭인걸로 받아들이면 되죠
진지하게 생각하면 님 말씀도 맞지만요
5. 그죠
'24.10.9 1:56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누워 침뱉기인줄 알면서도 쓰는 말이겠죠
듣기 싫은 말이지만
그런 사람과 같이 사는 사람은 얼마나 싫겠어요
그러려니..하고 눈감고 지나가셔야지
님이 어쩐다고 저쩐다고 해봐야 뭔 소용이겠어요
6. ㅌ
'24.10.9 1:57 PM
(106.101.xxx.233)
하는 짓이 오죽 하면 남의 편이라 할까요
7. 그런 말을
'24.10.9 1:58 PM
(121.162.xxx.234)
장난으로 하겠어요
이미 정서적으로 남이니까 하는거임
이혼도 하는데 듣기 싫고 좋고 문제가 아니란 거죠
8. ...
'24.10.9 2:05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사랑없이 한 결혼이라는거 알겠지만
만날때마다 그리 남편 험담하는거 지겹더라구요
누굴 칭찬하는것도 듣기싫고
9. 진지하게
'24.10.9 2:15 PM
(210.100.xxx.74)
내편이 아니구나 느끼는 사람이 많은거 아닐까요?
어차피 이기적인게 인간이라 남탓이겠지만.
10. . . .
'24.10.9 2:19 PM
(118.129.xxx.146)
그런 놈이 평생 함께 할 가능성이나 있을까요?
마누라 아파 누워도 약한번 안 사다주는 놈 진짜
언제 끝낼지 타이밍 보고 있네요.
11. .....
'24.10.9 2:26 PM
(222.100.xxx.132)
남편이 내편이어야 할때 남의편이니까
자조적표현 아니겠읍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보듬고 사는게 부부죠
12. 원글
'24.10.9 2:28 PM
(211.206.xxx.191)
잘났어 정말.
13. 평생
'24.10.9 2:31 PM
(58.230.xxx.181)
남의편처럼 살다가 60되니 내편같아요 이젠
14. ...
'24.10.9 2:35 PM
(124.60.xxx.9)
욕을한것도 아니고
그정도도 못 이해하면...
너무 까칠한거아닙니까?
15. 오버
'24.10.9 2:41 PM
(1.244.xxx.38)
진지열매 섭취금지2222222
별스럽지 않게 가볍게도 저 정도 단어 써요.
말 한 마디 너무 진지하게 따지고 드는 거 정말 피곤해요.
16. ㅇㅇ
'24.10.9 2:47 PM
(211.179.xxx.157)
저도 싫었어요.
근데,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니까요.
내복에 무슨. 그런말이 은연중 나와요
17. ㅇㅇ
'24.10.9 2:48 PM
(1.255.xxx.98)
선비같은 마음 부럽네요
그런 남편 안겪어봐서 그러시죠..
18. ...
'24.10.9 3:04 PM
(223.62.xxx.223)
듣기 싫으면 옆에 있는 부인 좀 챙기지 그랬어요.
남보다 못하게 구니까 그런 소릴 듣죠. 222
오죽하면 그럴까요. 그런 마음도 모르는 거 보니 이글도 남자가 썼군요.
19. ..
'24.10.9 3:17 PM
(211.106.xxx.200)
오죽하면
남의 편이란 말을 하겠어요
처신 잘 하고 살면
그런말 누가 쓸까요
20. 네
'24.10.9 3:24 PM
(121.168.xxx.239)
저도 마찬가지로
오죽하면이 떠 오르네요.
경험하지 못했으면
판단하지 말고 그냥 계세요.
21. 21
'24.10.9 3:28 PM
(211.234.xxx.124)
그렇게 싫은 사이면 사는게 이상하죠. ATM기라 생각한다면 자랑할거 아니니 입다무는거고요.
본인 주변을 나쁘게 말해서 득될게 없거든요.
22. 피곤
'24.10.9 3:32 PM
(211.234.xxx.36)
님은 님 생각대로 살면 되지
남이사 그러거나 말거나
뭘 그리 신경쓰고 이래라저래라에요
23. ..
'24.10.9 4:09 PM
(221.162.xxx.205)
그말 듣기 싫으면 남한테 베푸는것처럼 부인한테 좀 잘해주지 그래요
내편인 남편한테 남의편이라 부르는 여자는 없어요
24. ....
'24.10.9 4:39 PM
(110.13.xxx.200)
듣기 싫을 것도 많다.
경험하지 못했으면
판단하지 말고 그냥 계세요. 22
25. 아나이스
'24.10.9 5:37 PM
(211.38.xxx.171)
'신랑' 이라 부른게 더 싫어요
결혼하는 신랑,신부도 아니고 넘 모자라보여요
26. ㄴㅇㅅ
'24.10.10 12:07 AM
(112.168.xxx.30)
헐 원글님 말씀 틀린거없는데;;;
댓글에놀랍네요. .
본인들이 막상 집밥아줌마 잔소리밥순이 배불뚝아줌마라 불리면 싫어할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