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함께하는 세상이지만 혼자있는 시간이 많다
혼자 노는 법을 알기에 나는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다.
사색하고 산책하고 운동하고 혼자 즐길꺼리 들이 많아 고독할 틈이 없다.
나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함께하는 세상이지만 혼자있는 시간이 많다
혼자 노는 법을 알기에 나는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다.
사색하고 산책하고 운동하고 혼자 즐길꺼리 들이 많아 고독할 틈이 없다.
의도는 확실한데요...
님...처음부터 물러서면 안되요
단 한번도 허락하지 않는게 맞지
하다가 안하면 오히려 더 원망들어요
일어나지않은일에
머리아파하지마시고
그때가서 그렇게하세요
결혼하고 사회생활도 하는군요;;;
다 의도가 있어요.
애들 초.중등때 서울로 이사갔는데, 경기도에 사는 친구가 제 옆으로 이사오더라구요.
이때만 해도 몰랐는데 맞벌이 하는 친구는 전업인 제 손을 빌리려고 했던 속셈.
(친구남편은 서울이 직장이고 본인은 맛사지사라 이직 쉬움)
몇번 속아주다 더 안해주니 그때부터 폭주~
만 2년만에 저한테 절연당하고 원래 살던 동네로 돌아감.
그뒤 아주 안좋은 소식이 들리는데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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