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무대공연도 좋았지만 오후쯤 부에노스아이레스 거리 탱고 공연도 낭만적이었어요.
짚시처럼 거리에서 공연하는 그들따라 한동안 같이하고 싶은 마음이 잠깐들었어요.
여행순서는 칠레와 지그제그로 오가면서 아르헨티나는 20일 다녔어요.
바릴로체
엘 칼라파테
엘찰튼
푼타 아레나스
우수아이아
부에노스아이레스
그들은 여전히 에피타를 그리워합니다.
아름다운 서점
세상끝등대
백년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