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은 것은 함께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도 지켜야할 선과 간격은 필요하다.
배려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관계는 끝난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적당한 거리가 유지될때 그 관계도 더 오래 지속되는 것 같더라고요 사진속 하늘에서 가을이 느껴져요 요즘 하늘과 구름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아침에도 파란 하늘에서 하얀 양들을 세마리나 찾았어요^^
세상의 모든 것에는 적당한 거리가 있답니다. 그 적당한 거리를 벗어나면 불편과 반목만 이어질 뿐이겠지요 하얀 양 세마리를 보신 가을 하늘 만큼이나 예쁜 삶의 자리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