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권사를 새로운 모임에서 딱보고
나르시스트인거 바로알았어요
몇분있다가 전 바로 나오고
그 모임 끊고 완전 단절되게
모임 전체에서 빠지고 다른곳으로갔어요
그리고 몇개월뒤 그 모임관계자랑 통화하니 교회를 완전히 파괴시키고 있었어요
그권사딸이 신도에게 피해를 주고.
모든 권사와 대판싸우고.
집사들에게 명령하고 가르치고
자기속회 모든 지역 권사들이 그사람 싫어서 안나오고. 목사님까지 힘들어짐.
교회 나르시스트는 진짜 더 질이 나빠요.
제가 많이 당해서
좋은거하나는 바로 알아본거에요
천주교에도 불교에도 있는데 확실히 교회에 좀 더 많은듯 한데
문제는 이런 정신병자들 때문에 정말 제대로된 사람들은 냉담한다는거
생기는 현상이죠.
종교모임이 세상에서 힘드니 모인 사람들이
더 빡센건 사실이에요.
교회에서 승리하면 세상에서 승리해요.
목사님들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예수님을 만나면 사람이 변하기는 한데
서서히 오랜시간이 걸려서 변하니 참 힘듭니다.
교회 나르시스트는 다 주님 뜻이라고 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죠.
그리고 기도하자고 하고…
아주 벽창호예요.
도처에 깔려 있어요.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예를들어 이야기해주시면 공감 갈것 같아여
아셨는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나르알아보는 눈이 아직 없어서요
한번에 알아봤는데요
교회모임인데 자기만 말하고 남들을 추궁하고
웃음기없이 지배하려는 말투로 체크하고
무엇보다 잘난척하고싶어서 혼자 떠듬. 혼자 설교하듯이 뽐내고 착한사람 하나 타겟잡아서 공격하기시작.
이게 100프로 나르에요,
저 바로 거기서 나가고.
저한테 전화왔는데 바로 끊어버리고 차단.
싸우지말고 피하는게 정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