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사건 보니
산에 나는 자연인으로 사는 사람들
중에 범죄자도 숨어서 살 수있 겠다.
무섭네요.
그알 사건 보니
산에 나는 자연인으로 사는 사람들
중에 범죄자도 숨어서 살 수있 겠다.
무섭네요.
말 많았어요
숨어사는 범죄자들 많다고
나왔어요.
사기치고 도망간 사람이 자연인에 나왔다고 글 올라옴요
화전민도 아니고
자기땅이래도 산속에 경작이나 집짓는거 허락해준 나라가
범죄 온상이에요.
다 강제 철거후 내보내야지요.
태안에 갔다가 깊은 산에 캠핑장에 왠 외국인들도 산속에 있어서 얼마나 무섭던지 ..
강이나 이런데도 거지들이 텐트치고 장박해서
주변이 으스스하고 범죄소굴 같아요.
강제로 철거해서 쫓아야는데
점유권이라고... 무슨 법이 먼저여야지 미관상 거지천막 3박이상은 해당 관청에 신고후 철거하나 안하나 확인하고 조치를 해야지
않나요.
임자 있는 땅에 불법으로 나무 심고 나무값 받아내고
경작하고 경작비 뜯어내는 점유물이란거 있는 나란 우리나라뿐 같어요.
불법임 가 철거해야지 뭔 도둑질 처럼 넘의깡 점유해서 심어먹고
하우스 지어놓고 나가라면 점유물 어쩌고 웃기지도 않아요.
온갖 범죄 저지르고 산속에서 나는 자연인처럼 평범하게 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니까 무섭네요.
아마 범죄저지르고 산에 숨어살면서 불법 개농장 차려서 먹고사는 사람도 많았을 거에요.
옛날엔 산마다 개농장 꼭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