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
'24.9.24 9:01 PM
(121.170.xxx.137)
북한주민 등장ㅋㅋ
2. 쿡쿡이
'24.9.24 9:03 PM
(222.106.xxx.74)
위와 같은 음모론자들은 이렇게 아무 근거 없이 조소만 하기도 하지요.
이런 사람들은 정작 제대로 된 토론이나 대화는 불가능합니다.
3. ……
'24.9.24 9:05 PM
(175.208.xxx.164)
님이 아무리 그래도 서태지는 사람들 맘속에서 요단강 건넜어요.
4. 쿡쿡이
'24.9.24 9:06 PM
(222.106.xxx.74)
인터넷의 악플러들 속에서겠지요.
일반적인 음악인들과 전문가들, 그리고 상식적인 사람들은 제외하구요.
5. ㅜㅜ
'24.9.24 9:07 PM
(125.181.xxx.149)
옛 명성에 비해면 놀라울정도 초라해지긴했어요. 레전드로 남아있지도 못하고.
6. ㅡㅡ
'24.9.24 9:08 PM
(219.241.xxx.152)
님이 아무리 그래도 서태지는 사람들 맘속에서 요단강 건넜어요.
22222222222222222
7. 쿡쿡이
'24.9.24 9:08 PM
(222.106.xxx.74)
서태지가 데뷔한지 30년이 넘었습니다.
92년의 빌보드차트나 가요톱텐을 보면 이미 예전에 사라진 사람들이 많죠.
그런 그에게 여전히 전성기 같은 활동을 기대(혹은 요구)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네요.
8. 태지구나
'24.9.24 9:11 PM
(122.36.xxx.22)
소송 들어오면 감당 가능은 하고?
숨어 지내면서 벌어논걸로 잘 살아
나대면 일 커짐
9. 쿡쿡이
'24.9.24 9:14 PM
(222.106.xxx.74)
-
삭제된댓글
실제로는 소송이 걸린 적이 없지요 :-)
10. 쿡쿡이
'24.9.24 9:15 PM
(222.106.xxx.74)
실제로는 소송이 걸린 적이 없지요.
악플러들의 헛희망일 뿐입니다.
11. ㅎㅎ
'24.9.24 9:15 PM
(113.210.xxx.79)
댓글들 안 댜시는 편이 나을듯요ㅋ
12. 들어보자
'24.9.24 9:17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Girl you know it's true 들으면 딱 처음 듣는 키보드 음부터 바로 난 알아요가 떠오르는데 이게 한소절로 끝나지 않아요. 그리고 90년대 히트곡중에 당시에는 유튜브가 없어서 몰랐을뿐, 이제 와서 들어보니 뒤통수 맞은것같은 노래들이 너무 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작곡가들은 여전히 뮤지션으로 추앙받고 여기저기 얼굴 나와요. 심지어 이무진의 신호등은 초등학생들에게 들려줘도 바로 따라할정도로 비슷하고요. 그래도 활동해요. 서태지가 독립투사처럼 활동한 공로는 있다해도 난 알아요의 표절 의혹은 피해가기 어렵다고 봐요.
그래도 환상속의 그대, 이밤이 지나가지만.. 이 노래는 아직 좋아해요.
13. 소송 안걸렸으니
'24.9.24 9:18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표절 아니라고 하면 참...
그래서 악동뮤지션의 찬혁이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14. 비슷한게
'24.9.24 9:19 PM
(210.117.xxx.44)
아니라 똑같구만.
15. 신대철
'24.9.24 9:19 PM
(121.162.xxx.59)
신대철이
서태지에 대해 한 얘기 들어보세요
16. 쿡쿡이
'24.9.24 9:20 PM
(222.106.xxx.74)
그게 표절이 맞다면 이미 전세계의 음악인들과 팝 팬들에게 욕을 먹고 있었겠죠.
그런 식으로 얘기하는 건 거의 한국인들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표절의 기준이 어떤 것인지, 거기에 제대로 부합하는지 알아보시고 판단해보시지요.
17. 저기요
'24.9.24 9:20 PM
(222.120.xxx.110)
비슷한게 아니라 똑같아서 문제죠. 낭설은 무슨. .
18. 쿡쿡이
'24.9.24 9:22 PM
(222.106.xxx.74)
신대철은 90년대부터 서태지에게 앙심을 품고 온갖 비상식적인 일들을 했던 양반이지요.
자기가 서태지 1집 앨범에 가서 어떤 곡을 세션해줬는지도 헷갈리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고...
신대철부터가 산타나를 표절한 의혹이 있는데, 그에 대해서부터 일단 해명을 해야겠지요.
19. 쿡쿡이
'24.9.24 9:23 PM
(222.106.xxx.74)
님은 똑같은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고소도 안 당하고 욕도 안 먹고 오히려 명반 리스트에 꼬박꼬박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음모론자라고 하는 거죠.
20. 그래도
'24.9.24 9:23 PM
(42.24.xxx.134)
그시대에 하여가 교실이데아 인터넷전쟁 만든사람임
지금들어도 대댜하고 크리스말로윈은 앞서간노래 노래같아요
21. 쿡쿡이
'24.9.24 9:26 PM
(222.106.xxx.74)
넷.. 그런 곡들을 만드는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표절을 할 거라고 생각들을 하는 건지...
22. .....
'24.9.24 9:33 PM
(221.150.xxx.19)
서태지가 지금 초라하게 사는 것만 봐도 대중의 시선이 어떤지 지표가 안보이나요.
서태지는 앞으로도 당당하게 못나와요.
더이상 예전의 무지몽매한 대중이 아니거든요.
23. 신기하네
'24.9.24 9:34 PM
(59.7.xxx.113)
밀리 바닐리 girl you know it's true만 들으니 완전 표절곡인데, 난 알아요를 들으니 표절은 아닌데요.
24. 쿡쿡이
'24.9.24 9:34 PM
(222.106.xxx.74)
-
삭제된댓글
초라한 건 이렇게 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이 악플만 다는 행태들이겠죠
서태지가 초라하게 살고 있다니 황당한 말들은 끝이 없네요.
25. 쿡쿡이
'24.9.24 9:35 PM
(222.106.xxx.74)
초라한 건 이렇게 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이 악플만 다는 행태들이겠죠
서태지가 초라하게 살고 있다니 황당한 말들은 끝이 없네요.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시면서 살면 이렇게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건가요.
26. .....
'24.9.24 9:39 PM
(106.101.xxx.6)
갑자기 서태지가 게시판에 왜 호출되는걸까요 컴백하나요?그리고 윗분 신대철은 신중현이 아닙니다. 제말이 뭔진 아실거라 보고요 신대철 본인도 이젠 철들도 이불킥할듯요ㅋ 못알아들으시는 분들은 뭘 그리 빡빡 애를쓰시나요. 나도 잘 모르는 음악의 분야란게 있나보다 하세요. 여튼 서태지 10집앨범나오면 좋겠네요.
27. 맞는데
'24.9.24 9:39 PM
(124.5.xxx.146)
아니라 우기면
정신승리가 되실까요?
대중들도 귀가 있어요
28. .....
'24.9.24 9:45 PM
(221.150.xxx.19)
예전에 대중을 속여서 돈은 많이 축적했겠지만 대중 앞에 못 나오는게 초라한거죠. 현재 아무런 명예가 없잖아요.
지금은 조롱의 대상일뿐
님 같은 소수의 북조선 주민이 추앙해주는게 전부네요.
29. 쿡쿡이
'24.9.24 9:46 PM
(222.106.xxx.74)
맞다면 적당한 근거를 들어 주장을 하시면 됩니다.
루머나 음모론에 빠져계실 게 아니라요.
30. 쿡쿡이
'24.9.24 9:47 PM
(222.106.xxx.74)
-
삭제된댓글
명예라... 서태지 정도로 명반 리스트에 앨범을 올려두는 음악가가 얼마 되지도 않을텐데 명예가 없다는 건 참...
악플러들의 악플이야 뭐 어쩔 수 없는 거겠구요.
31. 쿡쿡이
'24.9.24 9:48 PM
(222.106.xxx.74)
-
삭제된댓글
명예라... 서태지 정도로 명반 리스트에 앨범을 올려두는 음악가가 얼마 되지도 않을텐데 명예가 없다는 건 참...
데뷔 30년 된 음악인이 활발하게 활동을 않는 것도 별 이상한 일도 아닐 거고.
악플러들의 악플이야 뭐 어쩔 수 없는 거겠구요.
32. ㅇㅇ
'24.9.24 9:49 PM
(211.203.xxx.74)
누가들어도 비슷하다고 느껴지는게 표절이아니라면 그런음악들이 넘쳐날듯 소수의 악플러가 아니라 그곡을 들은 모든사람들이 느낄텐데요
33. 쿡쿡이
'24.9.24 9:49 PM
(222.106.xxx.74)
명예라... 서태지 정도로 명반 리스트에 앨범을 올려두는 음악가가 얼마 되지도 않을텐데 명예가 없다는 건 참...
데뷔 30년 된 음악인이 한창 때에 비해 활발하게 활동을 않는 것도 별 이상한 일도 아닐 거고.
악플러들의 악플이야 뭐 어쩔 수 없는 거겠구요.
34. ㅎㅎ
'24.9.24 9:59 PM
(113.210.xxx.79)
원글님 표절이다 아니다 의견일치가 가능할것 같지 않으면 믿고싶은대로 믿고사는 거예요.
님은 표절이 아니다로~
여기 반대댓글 다신 대다수는 표절이다로 ㅎ
35. 쿡쿡이
'24.9.24 10:06 PM
(222.106.xxx.74)
'내가 보니 지구는 평평해보이네'처럼 음모론 같은 걸 믿는 사람들은 그렇겠네요.
36. ..
'24.9.24 10:06 PM
(118.223.xxx.43)
찐팬이시네
비슷한것도 아니게 들리는 막귀도장착하시고..
님은 그냥 팬으로 믿고 좋아하심되죠
대다수 사람들에게 강요는 하지마요
37. 쿡쿡이
'24.9.24 10:11 PM
(222.106.xxx.74)
그냥 가끔 듣는 여러 뮤지션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많은 음악인들과 전문가들, 감상자들을 막귀로 편리하게 몰아버리시는 것도 그렇고,
너무 말도 안되는 악플러들, 음모론에 빠진 사람들이 많은 게 가끔 눈에 거슬리는 것 뿐이죠.
38. ...
'24.9.24 10:16 PM
(114.206.xxx.43)
-
삭제된댓글
저도 젊었을적 서태지 팬이라
표절논란 나왔을때 너무 몰아가는게 아닌가 했었는데
'난 알아요'와 밀리바닐리 노래 같이 들어보고 판단하자 했거든요
저 나름 여르 장르 음악을 좋아하는 편이라
막귀는 아닌지라
누가 표절이라든 말든 내 귀로 들어보고 판단하자 했는데
사실 부인하기는 힘들정도로 비슷한 부분이 많았어요
정말 실망했어요...
39. ..
'24.9.24 10:16 PM
(114.206.xxx.43)
저도 젊었을적 서태지 팬이라
표절논란 나왔을때 너무 몰아가는게 아닌가 했었는데
'난 알아요'와 밀리바닐리 노래 같이 들어보고 판단하자 했거든요
저 나름 여러 장르 음악을 좋아하는 편이라
막귀는 아닌지라
누가 표절이라든 말든 내 귀로 들어보고 판단하자 했는데
사실 부인하기는 힘들정도로 비슷한 부분이 많았어요
정말 실망했어요...
40. ㅎㅎ
'24.9.24 10:17 PM
(113.210.xxx.79)
안타까운 마음 넣어두세요. ㅎ 안타깝기는 매한가지니까
41. ..
'24.9.24 10:20 PM
(118.223.xxx.43)
많은 음악인 전문가들은 맞고 비슷하게 들리는 대중은 악플러 음모론자들이에요?
서태지를 음모질해서 뭐하겠나요
비슷하게 들리니그렇다는거지
그것까지 아니란거에요?
42. ...
'24.9.24 10:21 PM
(222.251.xxx.174)
-
삭제된댓글
서태지 아이돌 데뷔할때 기타를 봐줬던 사람이 시나위의 신대철씨인데 나중에 인터뷰에서 밝혔죠 표절이었다고
지금같은 시대에서는 정말 큰일날 말도 안될 것을 했다고 애초부터 데모곡을 만들때도 그 표절한 곡
의 영어 가사가 그대로 받고 연주 했다고
전설중의 전설 X japan 광팬인 서태지가 tail ji 이름도 따라
하고
일본 미국을 복사한다고
그 시절이라 안걸린겁니다
창작이 없음
43. ㅡㅡ
'24.9.24 10:28 PM
(222.251.xxx.174)
서태지 데뷔할때 기타를 봐줬던 사람이 시나위의 신대철씨인데 나중에 인터뷰에서 밝혔죠
부끄럽지만 표절이었다고
코드가 똑같아서 곡을 받고 연주할때 알아봤다고
인터뷰 있음
지금같은 시대에서는 정말 큰일날 말도 안될 것을 했다고
애초부터 데모곡을 만들때도 그 표절한 곡 영어 가사까지 그대로 받고 연주 했다고
전설중의 전설 X japan 광팬인 서태지가 tail ji 이름도 따라
하고
일본 복사한다고
그 시절이라 안걸린겁니다
대단한 센세이션이긴 한데 대중 음악가들은 설마하고 우려하다 손절하고 알았어요
서태지 활동기간이 3년정도 짧게 먹고 빠진 사기꾼
44. 똑같드만
'24.9.24 10:41 PM
(122.36.xxx.22)
떳떳하면 기어나오든지ㅋ
다 뽀록 날까봐 못나오는거지
서태지고 그팬들이고 걍 짜져있는게
그나마 안전함 딸도 있는데 조용히 사시오
45. ...
'24.9.24 10:42 PM
(222.119.xxx.85)
누군가를 두둔하고싶은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저도 누군가의 팬인지라...
대중의 생각을 바꾸려 하지마세요
그냥 좋으면 좋은데로 믿으면 믿는데로... 예술은 정답이 없지요
그렇지만 문제제기하는 대중 상대로 안티로만 몰아붙이면 더 많은 안티를 양산할것 같습니다. 서태지의 시대는 이미 갔고 안티가 붙을만큼 핫하게 느껴지지도 않아요
46. 쿡쿡이
'24.9.24 10:44 PM
(222.106.xxx.74)
- 난알아요는 서태지 스스로가 이야기하듯이 밀리바닐리를 레퍼런스로 한 것이고, 당연히 비슷합니다.
그런데 비슷한 것과 표절은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표절은 도둑질이고 배상을 해야 하는 범죄죠.
레퍼런스나 비슷함, 그것과 표절을 구분을 못하니 이렇게 중구난방의 말들이 나오는 거지요.
- 안아키, 지구평면설, 창조설, 빌게이츠 백신설처럼
전문가들의 말, 상식적인 이야기들을 무시하고 자기 느낌이 맞다고 하는 게 음모론자죠 뭐.
- 그렇게 말하는 신대철 자신부터가 산타나의 곡을 표절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자기가 서태지 1집 때 기타를 쳐줬던 곡이 뭔지도 몰라서 헷갈리는 이야기를 하고 있구요.
47. 쿡쿡이
'24.9.24 10:45 PM
(222.106.xxx.74)
딱히 서태지를 두둔하고 싶은 생각이라기보다는
이런 창조설, 안아키 류의 음모론이 퍼지는 게 싫은 거지요.
게시판에 그런 글만 있는 것보다는 이렇게라도 균형이라도 잡고 싶네요.
48. ㅡㅡ
'24.9.24 10:45 PM
(161.81.xxx.79)
-
삭제된댓글
우리도 다 귀가있고
당시 서태지 팬 아니었던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특히 여자들
우리가 뭐 일부러 재미로 이러는 걸로 보이나요?
우리도 충격에 동심파괴됐으니 이러는 거죠
기가차고 안타깝고 허탈하고
그러다 자꾸 간보면서 잊혀질만하면
점차 조롱의 대상이 된거고
마지막 결정타가 무슨 피규어 엄청 비싸게팔고 겨울에 집에 불렀는데 집에 못들어오게하고 화장실 못쓰게하고 무슨 봉지에 싸구려 사탕 넣어서 돌려서 요단강 건넌거 아닌가요?
그때 여기서도 떠들썩해서 관심없도 나도 아는데…
49. ㅡㅡ
'24.9.24 10:47 PM
(161.81.xxx.79)
우리도 다 귀가있고
당시 서태지 팬 아니었던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특히 여자들
우리가 뭐 일부러 재미로 이러는 걸로 보이나요?
우리도 충격에 동심파괴됐으니 이러는 거죠
기가차고 안타깝고 허탈하고
그러다 자꾸 간보면서 잊혀질만하면 기어나오는데 음악은 예전만 한—-참 못하고
그러다 인터넷에 표절곡 비교영상 더 퍼져서 점차 조롱의 대상이 된거고
마지막 결정타가 무슨 피규어 엄청 비싸게팔고 겨울에 집에 불렀는데 집에 못들어오게하고 화장실 못쓰게하고 무슨 봉지에 싸구려 사탕 넣어서 돌려서 요단강 건넌거 아닌가요?
그때 여기서도 떠들썩해서 관심없도 나도 아는데…
50. 다행
'24.9.24 10:47 PM
(113.210.xxx.79)
서태지 두둔할 생각이 아니셨다니 다행이예요. 님 글과 댓글읽으면서 서태지가 더 싫어짐ㅎ
51. ..
'24.9.24 10:47 PM
(118.223.xxx.43)
아 진짜 서태지에 감정 없었는데 이런 앞뒤분간못하고 대중을 음모론자로 몰아부치는 미친팬때문에 서태지가 막 싫어지네요
서태지 그정도로 지금 사람들 뇌리에 있지도않은 뒷방 늙은이인데 왜 긁어부스럼?
다시 이슈화해서 표절논란 불붙이고 서태지 부관참시 당했으면 좋으시겠나보네요
52. 잘 읽었어요
'24.9.24 11:03 PM
(104.28.xxx.51)
늘 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태지가 무척 그립군요.
53. ㅁㅁ
'24.9.24 11:07 PM
(211.62.xxx.218)
누가봐도 서태지 멕이려고 쓴 글이 분명합니다.
싫었다는 기억조차 가물가물해진 서태지를 다시 끌어내서 새삼 싫어짐의 정도를 두배이상 증폭시켜 주심.
부관참시의 달인이신듯.
54. 원글님
'24.9.24 11:08 PM
(124.5.xxx.146)
이성을가지고 두 노래를 들어보세요
진짜 표절이 아닌가요?
본인이 아니면 아니겠지요
하지만 나머지 대중들을 음모론자 내지는 청각장애인으로 만들지는 마세요
이건뭐 바이든 날리면이라 우기는 인간들도 아니고
대중음악가수 팬들조차 이런식이라니요
빤히 다보이고 다들리는데 너무 되도않게 모른척하고 아니라고 우기고 이러면 진짜 화가나거든요
정도껏 작작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