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데 비만인분들 정말 많아요
저도 머지않았...ㅠㅠ
90년대까지만 해도 안이랬는데
좀씩 느는가 싶더니
코로나 이후로는 폭발적으로 늘어서
정말 많네요.
길가는데 비만인분들 정말 많아요
저도 머지않았...ㅠㅠ
90년대까지만 해도 안이랬는데
좀씩 느는가 싶더니
코로나 이후로는 폭발적으로 늘어서
정말 많네요.
비만이다 할 정도는 가끔 보여요
관리 많이 하던대요
정말요. 예전에는 지하철에 뚱뚱한 젊은 남자 진짜 희귀했는데 요즘엔 엄청 많아요.
한강 갔는데 비만인 젊은 여자들 정말 많아요.
다이어트약 부작용인지 달디단 디저트 범람의 부작용인지ㅠ
설탕 대신 식품제조에 사용되는 당류가 원인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요즘은 먹는것에 자칫 방심하면 비만이 되기 싶죠.
원가 절감을 위해 단맛으로 설탕을 사용 안하고 원가 재료가 낮은 당류를
음료, 주스 등등 무자비하게 사용한다더군요.
먹방에 배민에 단맛에 길들여져서 그렇죠
절제가 없어졌어요
여자들은 지방이 잘 붙는 체형 때문에 예전부터 뚱한 사람 꽤 많았어요.
여자들은 신체 특성상 지방이 축적되기 쉬워서 예전부터 뚱한 사람 꽤 많았어요
배달음식 등 식습관때문이겠죠
호텔.백화점라운지의 그녀들은 날씬쟁이만 있어서
뚱뚱은 커녕 통통한사람 보기도 힘들던데요?
비만이 가끔보이는 동네가 어딜까요
아가씨들 비만이 많아졌어요.
그래도 진한 화장 화려한 악세서리 네일까지 완벽한데 검은색 옷 입고
비만도 고도비만
서양에서만 보았던.
요즘 배달문화가 발달했고. 덜 움직이고...
마라탕 탕후루....엽떡...이런거 즐겨먹잖아요. 요즘 어린애들보면 아주 마르고 가늘거나 뚱뚱하거나 둘중 하나로 보여요. 급격한 다이어트를 하거나 내려놓고 마구 먹거나..그런가봐요.,
가난할수록 여자들은 뚱뚱하다고 하니
꼭 비만여부를 떠나서 미용목적이든 건강목적이든
탄탄한 몸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게 좋지싶네요.
병때문에 먹는약 때문에 그런거면 어쩔수없지만
제일 이쁠 20대 초반의 비만 아가씨들 보면 가끔 짠하기도해요
골목골목에 늘어난 수많은 카페들 보세요
단 음료들 쭉쭉 들이키면 ㅠ ㅠ
정말요? 제 동선은 왜 이렇게 뼈말라만 많은지
70대 이상 어르신들 빼고 40-50대들로 보이는 여자들 44-55사이즈인듯 하고 20-30대는 요즘 아이돌들 처럼 너무너무 말라서 깜짝 깜짝 놀라요.
그나마 교복입은 10대 학생들이 정상체중이 젤 많은듯요.
정말요?
전 오히려 요즘 다들 관리해서
과체중이다 싶은 사람도 많지 않아보이는데.. 다들 날씬하고.
출퇴근 지하철 20,30대들
다들 다리도 길쭉, 허리도 한줌,
얼굴도 작아서 신인류들 같아요.
남자애들도 키도 크고 피지컬
뛰어난 애들도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