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없던 시절이라 이런 코메디가 가능했던거죠. 표절의 대가가 문화 대통령이라니ㅋㅋ
우연히 유튭 봤는데 외국곡들을 그냥 완전 똑같이 베꼈더라고요
쳇GPT한테 물어보니
서태지의 몇몇 곡들은 단순히 조금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멜로디나 리듬, 곡의 구조까지 상당히 유사한 부분이 있어서, 표절 의혹이 크게 제기된 게 사실이야. 특히 당시 해외 곡들과 비교해 보면 "이건 너무 똑같다"라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지. 그래서 단순한 영감이나 차용 수준을 넘어서, 일부 곡들은 거의 그대로 가져온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많았어.
지금의 시각에서 보면 그런 곡들이 그대로 발매된 게 놀라울 정도지만, 당시에는 그런 부분이 덜 드러났기 때문에 서태지가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아. 결국엔 시대적 상황이 표절 논란을 덜 부각시키는 데 한몫한 셈이지.
저도 옛날에 듣고
깜놀 했어요 완전 똑같아요
윤상은 어떻고요
그 시절이나 가능했다지만
지금도 방송 하잖아요
아무리 그래도 환상속의 그대하고
하여가는 전명곡이라고 생각해요
옛날 가수 작곡가들은 외국 왜국 나가 음반 긁어 모아
‘참고’ 해서 곡 만드는게 흔했죠.
인터넷 없던 시절에
그당시에 서기회 (서태지 기념사업회) 회원 가입도 하고 정말 열성팬이었는데....
후일 대부분 표절 혹은 오마주 수준으로 따온거 알고 얼마나 부끄러웠는지요
지금 돌이켜보면 마이클 잭슨한테서도 어지간히 베껴왔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은퇴하고 미국에서 결혼했다는 기사 났을 때 스포츠신문 찌라시들 다 죽어야된다고 욕했는데
그때 뒤에서 내 또래 미성년자랑 사귀다가 결혼한게 진실이었다니...
내 추억 똥칠한 인간 꼴도보기 싫네요
참고만했다..푸푸
https://theqoo.net/square/3063678056
다른 사람도 그런 경우 많지만 태지는 옛날에 음반의 수익은 레코드사가 가져가던 문화일때에도 내가 만든 노래니까 다 내수익으로 줘야 한다 주장한.여러모로 이익창출에 빠른사람?
(지금의 저작권 개념에는 맞는 말일수도 있지만 정작 베낀 노래를 가지고 당시 없던 음원 이용료를 달라는 주장을 할 수 있는 남다름..)
정작 그 어린 천재?들이 지금에 와선 다들 왜 곡작업을 안하고 내놓은 작품도 그저그런..
ㄴ 왜냐면 지금은 베끼면 들키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좋은세상 다 지났죠
그럼뭐해 돈은 그때 갈퀴로 긁어놨는데 ㅋ
ㅇㅅ 노래 찾아봐야겠네요
천재라고 빨아줬던 임진모등등 평론가들은 다 한통속이었던건가
천재라고 쌩난리 치더만...사기꾼이었네
표절대통령, 사기대통령.
인터넷 없던 시절 표절로 사기 엄청나게 쳤죠.
서태지의 은퇴 이유가
인터넷 발달로 더이상의 표절이 어려워서잖아요.
은퇴 기자회견에서 말한 창작의 고통은
생각할수록 코미디예요.
뛰어난 수입업자 정도로 평가돼요
뛰어난 수입업자요?
서태지 팬이세요?ㅋㅋㅋ
90년대 후반에 전 이미 베낀거알고있었는데
시대를 참 잘 타고 태어났어요
천운..
그것도 다 지 복인듯
박진영 표절 보면 지금 활동하는 것도 거시기하구만
서태지는 아티스트 맞아요. 당시 샘플링에 관한 이해도가 낮았던거 같고 표절외 명곡도 많거든요.
지 복이죠 뭐 2222
시대를 잘 타고나는것도 복2222
윤상은 저작권료받는거죠? 저사람이 뭐라고 아직도 활동하는지. 그러고보니 박진영도 퀼트박
일본꺼 미국꺼 잘도 갖다 썼었죠 사람들이 순진해서
그당시에는 아무것도 몰랐고... 아는사람 몇 있어도 인터넷이 없으니 흐지부지되었고요 시대를 잘 이용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옛날 좋은 노래들 거의 다 표절이더라고요. 어쩐지 좋은 노래가 너무 많았었어...ㅜㅜ
근데 해체하고 나온 솔로앨범도 표절 있나요?
서태지와 아이들때는 뭐 그렇다쳐도
후에 나온 앨범들은 사정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때는 pc통신 있지 않았나...
이래서 나쁜짓하면 안되나봐요. 당시는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 드러나기 마련이죠. 음악가던 예술가던 사기꾼도 맞잖아요. 그러니 사기꾼
옛날 노래만 그런가요?
요즘 노래들은 더 교묘하죠.
레퍼런스니 몇소절 이하라 표절이 아니니, 원곡자가 고소하지 않으니 표절이 아니다란
논리로 아티스트 대접 받으며 보통사람 만져보지 못할 돈을 버는 소위 가수들이
널렸는걸요.
https://youtube.com/channel/UCvULwRAojTwwAWpasYG3mjA?si=eU5OMcrbBDQLLBO9
이 채널 가보세요
미성년 성착취가 더 심각
진짜 생각해보면 ㅂㅌ 같네요. 10대 팬한테 꽂혀서 꼬드긴거잖아요.
사생활이 더사기...
팬들한테 음악하고 결혼했다 어쨌다 인터뷰도 뻔뻔하게 토나오게 하고 결혼 생각 없다 나불나불..
진짜 한때 팬인게 부끄럽
반이상이 그렇지 않나요.
그나저나 대대적으로 연예인들이구 PD구간에 수입 왕창 낮추는 데모하십시다
진짜 생각해보면 ㅂㅌ 같네요. 10대 팬한테 꽂혀서 꼬드긴거잖아요. 요즘 같으면 사회적으로 매장 당할 일...
연예계가
원래 기본 윤리와는 거리가 먼 직업이긴 하죠
뭔 직종인들 안 그런데 있겠냐만은
유독 더러운 데가 그쪽 계열
연예인, 화류계
난 알아요는 진짜 심각하네요…
얘가 진짜 웃긴게 곡만 표절한게 아니에요 마이클 잭슨이 아이들을 사랑하고 피터팬을 동경하고 그런 이미지까지 싹 차용해서 자기 곡이나 무대에 갖다쓰고 그랬었어요 ㅋㅋㅋㅋ
마이클 잭슨은 어린시절에 아픔이 있어서 그랬고....
지는 멀쩡히 부모님 밑에서 잘자라놓고 ㅋ
그 시대 대부분의 작곡가가 표절..
시대를 잘 타고난 사기꾼들 천지
그 중에 서태지 주영훈 등등 유명하죠
그 당시 천제작곡가 말 듣던 시대였어요ㅋ
어이가 없던 시절.
일본이나,미국 곡 많이 베끼고,방송국 피디들은 일본 어선 들어오는 부산에서
일본 예능보면서 많이 베끼던 시절임.
김윤아도 마찬가지.김윤아가 일본빠라던데,일본곡 표절 심각하더라구요.
김윤아는 좋은 자작곡 노래도 많지만,
일본 좋아하면서,방사능에 대해서 개념있는척!!
그게 더 싫음.그냥 가만히나 있던가.
인터넷의 순영향이 큰 예임.
예나지금이나 한결같이 비호감 연예인... 어렸을 땐 그 사람의 극성팬 때문에 싫었고 나이먹고 보니 여자문제가 소름돋아서 싫어요. 음악은 노관심.
가수 젊은 나이에 그만둔 이유가
표절 때문인가? 생각될 정도로
노래도 표절 같고
춤도 표절 같아요.
외국 가수의 비슷한 음 구절...
외국 가수의 비슷한 춤 동작
유튜브에 많아요
개인정
20대초반때
하여가에 미쳐산 나를 싫어함
지금보니 개표절사기꾼
짜깁기 듣기 좋게 잘하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
가요계가 서태지 후와 전으로 나뉜것도 사실.
센세이션을 아무나 일으키는것도 아니고.
그 시절 팬은 아니였지만 배신감 ㅎ
저 때 인터넷 없었으니 팔자 좋았죠.
요새 작곡가들은 해외 유명가수 말고, 중남미, 유럽(우리가 잘 안 듣는 나라) 노래 베끼더군요.
너에게 가사보면 딱 자기경험담얘기
92학번으로 정말 대단한 뮤지션인 줄 알았음
어찌보면 외모에 속은 거지
친구중에 오래도록 좋아하던 애가 있었는데
ars같은 거로 맨날 목소리 듣고 우리 오빠 어쩌고
저쩌고 팬질 열심히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하는 거 보며
대단한 가수다 문화대통령이구나 늘 응원함
그러다 나이들어 미국 결혼생활 기사 나왔는데
그 오랜 세월 팬들 기만한 걸 생각하니 헐헐
피꺼솟 이때부터 내 눈과 연예인은 그냥
소모성이라고 생각함
사기꾼 사과나 해라
윗님 동의요..
곡들을 파혜치면
비슷하게 얻어걸리는 부분 많죠..
암튼 만들어낸거도 능력
내가 듣기에 비슷하니까 표절이라고 하면
그린데이는 조영남을 표절한 것일 거고
엔카나 데스메탈 같은 건 다 서로 표절한 것들이겠죠.
전문가들은 대개 호평을 하고 명반 리스트에 꼬박꼬박 올리는 한편
인터넷 악플러들은 눈가리고 귀막고 "내가 듣기에 비슷하니까 표절이네"라고 하는 거예요.
빌보드 1위를 하고 대중적으로 잘 알려졌던 밀리 바닐리를 이제야 줏어듣고서 "몰랐었는데 서태지가 표절한 거였네"라고 뒤늦게 감춰진 진실이라도 알아낸 양 호들갑을 떠는 건데,
이건 "딱 보면 지구는 평평하잖아" "어떻게 동물이 진화를 할 수 있냐. 과학은 이론일 뿐이고 내 느낌이 정확해"라는 수준의 말이죠.
서태지와 아이들이 활동하던 시기는 표절곡이 나와도 인터넷이 없어서 몰랐던 시절이 아니라
표절곡을 잡아내고 조리돌림하는 게 국민스포츠였던 시절이었습니다.
PC통신에서 별별 곡들의 표절 의혹을 갖고 불타올랐고
그걸 언론사가 받아서 TV뉴스나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일이 흔하게 있었죠.
법원까지 갈 것도 없이 방송국에서 자체적인 표절 심의하는 기구를 만들어서 잡아내기도 하고
룰라 김민종 같은 경우는 곡 나오고 방송활동을 제대로 하지도 못한 시점에서 걸려서 온 나라가 떠들썩했고
가수들이 자살소동을 하고 퇴출되고 은퇴하고
이승환 신해철 같은 사람들이 표절 잡는 것도 좋지만 적당히 좀 하라고 인터뷰를 하던 시기였어요.
외국 애들도 슬레이어, 아이언 메이든, 메탈리카 등의 리프가 표절이라고 열심히 전도하는 부류들이 있어요.
실제로 표절이면 소송이 걸리고 배상금이든 합의금이든 내고 작곡가명도 병기하는 등 조치가 취해지죠.
레드 제플린, 너바나, 마이클 잭슨, 비틀즈, 오아시스 등등의 쟁쟁한 음악인들도 표절 시비는 꽤 있고, 실제로 표절 판정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서태지 곡 중에 표절이 있었으면 벌써 소송이 걸리고 합의하든 배상을 하든 했겠죠.
그렇지도 않은데 그런 밑도끝도 없는 주장을 하는 건 일종의 음모론이죠.
서태지에 대해서는 유독 헛소문이 많아요. 사탄설 임신설 게이설 등.
음모론자들의 양상은 비슷합니다.
소수의 자기들만이 진실을 알고 있고 남들은 속고 있다고 생각하며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증거들은 배척하고 자신들의 믿음을 강화해주는 것 같은 것들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거죠.
내가 듣기에 비슷하니까 표절이라고 하면
그린데이는 조영남을 표절한 것일 거고
엔카나 데스메탈 같은 건 다 서로 표절한 것들이겠죠.
전문가들은 대개 호평을 하고 명반 리스트에 꼬박꼬박 올리는 한편
인터넷 악플러들은 막상 표절을 했다는 정확한 근거는 없이
눈가리고 귀막고 "내가 듣기에 비슷하니까 표절이네"라고 하는 거지요.
빌보드 1위를 하고 대중적으로 잘 알려졌던 밀리 바닐리를 이제야 줏어듣고서 "몰랐었는데 서태지가 표절한 거였네"라고 뒤늦게 감춰진 진실이라도 알아낸 양 호들갑을 떠는 건데,
이건 "딱 보면 지구는 평평하잖아" "어떻게 동물이 진화를 할 수 있냐. 과학은 이론일 뿐이고 내 느낌이 정확해"라는 수준의 말이죠.
서태지와 아이들이 활동하던 시기는 표절곡이 나와도 인터넷이 없어서 몰랐던 시절이 아니라
표절곡을 잡아내고 조리돌림하는 게 국민스포츠였던 시절이었습니다.
PC통신에서 별별 곡들의 표절 의혹을 갖고 불타올랐고
그걸 언론사가 받아서 TV뉴스나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일이 흔하게 있었죠.
법원까지 갈 것도 없이 방송국에서 자체적인 표절 심의하는 기구를 만들어서 잡아내기도 하고
룰라 김민종 같은 경우는 곡 나오고 방송활동을 제대로 하지도 못한 시점에서 걸려서 온 나라가 떠들썩했고
가수들이 자살소동을 하고 퇴출되고 은퇴하고
이승환 신해철 같은 사람들이 표절 잡는 것도 좋지만 적당히 좀 하라고 인터뷰를 하던 시기였어요.
외국 애들도 슬레이어, 아이언 메이든, 메탈리카 등의 리프가 표절이라고 열심히 전도하는 부류들이 있어요.
실제로 표절이면 소송이 걸리고 배상금이든 합의금이든 내고 작곡가명도 병기하는 등 조치가 취해지죠.
레드 제플린, 너바나, 마이클 잭슨, 비틀즈, 오아시스 등등의 쟁쟁한 음악인들도 표절 시비는 꽤 있고, 실제로 표절 판정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서태지 곡 중에 표절이 있었으면 벌써 소송이 걸리고 합의하든 배상을 하든 했겠죠.
그렇지도 않은데 그런 밑도끝도 없는 주장을 하는 건 일종의 음모론이죠.
서태지에 대해서는 유독 헛소문이 많아요. 표절설 이외에도 사탄설 임신설 게이설 등.
음모론자들의 양상은 비슷합니다.
소수의 자기들만이 진실을 알고 있고 남들은 속고 있다고 생각하며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증거들은 배척하고 자신들의 믿음을 강화해주는 것 같은 것들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거죠.
내가 듣기에 비슷하니까 표절이라고 하면
그린데이는 조영남을 표절한 것일 거고
엔카나 데스메탈 같은 건 다 서로 표절한 것들이겠죠.
전문가들은 대개 호평을 하고 명반 리스트에 꼬박꼬박 올리는 한편
인터넷 악플러들은 막상 표절을 했다는 정확한 근거는 없이
눈가리고 귀막고 "내가 듣기에 비슷하니까 표절이네"라고 하는 거지요.
빌보드 1위를 하고 대중적으로 잘 알려졌던 밀리 바닐리를 이제야 줏어듣고서 "몰랐었는데 서태지가 표절한 거였네"라고 뒤늦게 감춰진 진실이라도 알아낸 양 호들갑을 떠는 건데,
이건 "딱 보면 지구는 평평하잖아" "어떻게 동물이 진화를 할 수 있냐. 과학은 이론일 뿐이고 내 느낌이 정확해"라는 수준의 말이죠.
서태지와 아이들이 활동하던 시기는 표절곡이 나와도 인터넷이 없어서 몰랐던 시절이 아니라
표절곡을 잡아내고 조리돌림하는 게 국민스포츠였던 시절이었습니다.
PC통신에서 별별 곡들의 표절 의혹을 갖고 불타올랐고
그걸 언론사가 받아서 TV뉴스나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일이 흔하게 있었죠.
법원까지 갈 것도 없이 방송국에서 자체적인 표절 심의하는 기구를 만들어서 잡아내기도 하고
룰라 김민종 같은 경우는 곡 나오고 방송활동을 제대로 하지도 못한 시점에서 걸려서 온 나라가 떠들썩했고
가수들이 자살소동을 하고 퇴출되고 은퇴하고
이승환 신해철 같은 사람들이 표절 잡는 것도 좋지만 적당히 좀 하라고 인터뷰를 하던 시기였어요.
외국 애들도 슬레이어, 아이언 메이든, 메탈리카 등이 표절꾼이라고 열심히 전도하는 부류들이 있어요.
실제로 표절이면 소송이 걸리고 배상금이든 합의금이든 내고 작곡가명도 병기하는 등 조치가 취해지죠.
레드 제플린, 너바나, 마이클 잭슨, 비틀즈, 오아시스 등등의 쟁쟁한 음악인들도 표절 시비는 꽤 있고, 실제로 표절 판정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서태지 곡 중에 표절이 있었으면 벌써 소송이 걸리고 합의하든 배상을 하든 했겠죠.
그렇지도 않은데 그런 밑도끝도 없는 주장을 하는 건 일종의 음모론이죠.
서태지에 대해서는 유독 헛소문이 많아요. 표절설 이외에도 사탄설 임신설 게이설 등.
음모론자들의 양상은 비슷합니다.
소수의 자기들만이 진실을 알고 있고 남들은 속고 있다고 생각하며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증거들은 배척하고 자신들의 믿음을 강화해주는 것 같은 것들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거죠.
시대를 잘 타고난 덕이죠.
그때 팬이었던걸 취소하고프네요.
팬들에게 하는 꼴도 그렇고..
내가 듣기에 비슷하니까 표절이라고 하면
그린데이는 조영남을 표절한 것일 거고
엔카나 데스메탈 같은 건 다 서로 표절한 것들이겠죠.
전문가들은 대개 호평을 하고 명반 리스트에 꼬박꼬박 올리는 한편
인터넷 악플러들은 막상 표절을 했다는 정확한 근거는 없이
눈가리고 귀막고 "내가 듣기에 비슷하니까 표절이네"라고 하는 거지요.
빌보드 1위를 하고 대중적으로 잘 알려졌던 밀리 바닐리를 이제야 줏어듣고서 "몰랐었는데 서태지가 표절한 거였네"라고 뒤늦게 감춰진 진실이라도 알아낸 양 호들갑을 떠는 건데,
이건 "딱 보면 지구는 평평하잖아" "어떻게 동물이 진화를 할 수 있냐. 과학은 이론일 뿐이고 내 느낌이 정확해"라는 수준의 말이죠.
서태지와 아이들이 활동하던 시기는 표절곡이 나와도 인터넷이 없어서 몰랐던 시절이 아니라
표절곡을 잡아내고 조리돌림하는 게 국민스포츠였던 시절이었습니다.
PC통신에서 별별 곡들의 표절 의혹을 갖고 불타올랐고
그걸 언론사가 받아서 TV뉴스나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일이 흔하게 있었죠.
법원까지 갈 것도 없이 방송국에서 자체적인 표절 심의하는 기구를 만들어서 잡아내기도 하고
룰라 김민종 같은 경우는 곡 나오고 방송활동을 제대로 하지도 못했는데 속전속결로 걸려서 온 나라가 떠들썩했고
가수들이 자살소동을 하고 퇴출되고 은퇴하고
이승환 신해철 같은 사람들이 표절 잡는 것도 좋지만 적당히 좀 하라고 인터뷰를 하던 시기였어요.
외국 애들도 슬레이어, 아이언 메이든, 메탈리카 등이 표절꾼이라고 열심히 전도하는 부류들이 있어요.
실제로 표절이면 소송이 걸리고 배상금이든 합의금이든 내고 작곡가명도 병기하는 등 조치가 취해지죠.
레드 제플린, 너바나, 마이클 잭슨, 비틀즈, 오아시스 등등의 쟁쟁한 음악인들도 표절 시비는 꽤 있고, 실제로 표절 판정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서태지 곡 중에 표절이 있었으면 벌써 소송이 걸리고 합의하든 배상을 하든 했겠죠.
그렇지도 않은데 그런 밑도끝도 없는 주장을 하는 건 일종의 음모론이죠.
서태지에 대해서는 유독 헛소문이 많아요. 표절설 이외에도 사탄설 임신설 게이설 등.
음모론자들의 양상은 비슷합니다.
소수의 자기들만이 진실을 알고 있고 남들은 속고 있다고 생각하며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증거들은 배척하고 자신들의 믿음을 강화해주는 것 같은 것들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거죠.
내가 듣기에 비슷하니까 표절이라고 하면
그린데이는 조영남을 표절한 것일 거고
엔카나 데스메탈 같은 건 다 서로 표절한 것들이겠죠.
전문가들, 음악인들은 대개 호평을 하고 명반 리스트에 꼬박꼬박 올리는 한편
인터넷 악플러들은 막상 표절을 했다는 정확한 근거는 없이
눈가리고 귀막고 "내가 듣기에 비슷하니까 표절이네"라고 하는 거지요.
빌보드 1위를 하고 대중적으로 잘 알려졌던 밀리 바닐리를 이제야 줏어듣고서 "몰랐었는데 서태지가 표절한 거였네"라고 뒤늦게 감춰진 진실이라도 알아낸 양 호들갑을 떠는 건데,
이건 "딱 보면 지구는 평평하잖아" "어떻게 동물이 진화를 할 수 있냐. 과학은 이론일 뿐이고 내 느낌이 정확해"라는 수준의 말이죠.
서태지와 아이들이 활동하던 시기는 표절곡이 나와도 인터넷이 없어서 몰랐던 시절이 아니라
표절곡을 잡아내고 조리돌림하는 게 국민스포츠였던 시절이었습니다.
PC통신에서 별별 곡들의 표절 의혹을 갖고 불타올랐고
그걸 언론사가 받아서 TV뉴스나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일이 흔하게 있었죠.
법원까지 갈 것도 없이 방송국에서 자체적인 표절 심의하는 기구를 만들어서 잡아내기도 하고
룰라 김민종 같은 경우는 곡 나오고 방송활동을 제대로 하지도 못했는데 속전속결로 걸려서 온 나라가 떠들썩했고
가수들이 자살소동을 하고 퇴출되고 은퇴하고
이승환 신해철 같은 사람들이 표절 잡는 것도 좋지만 적당히 좀 하라고 인터뷰를 하던 시기였어요.
외국 애들도 슬레이어, 아이언 메이든, 메탈리카 등이 표절꾼이라고 열심히 전도하는 부류들이 있어요.
실제로 표절이면 소송이 걸리고 배상금이든 합의금이든 내고 작곡가명도 병기하는 등 조치가 취해지죠.
레드 제플린, 너바나, 마이클 잭슨, 비틀즈, 오아시스 등등의 쟁쟁한 음악인들도 표절 시비는 꽤 있고, 실제로 표절 판정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서태지 곡 중에 표절이 있었으면 벌써 소송이 걸리고 합의하든 배상을 하든 했겠죠.
그렇지도 않은데 그런 밑도끝도 없는 주장을 하는 건 일종의 음모론이죠.
서태지에 대해서는 유독 헛소문이 많아요. 표절설 이외에도 사탄설 임신설 게이설 등.
음모론자들의 양상은 비슷합니다.
소수의 자기들만이 진실을 알고 있고 남들은 속고 있다고 생각하며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증거들은 배척하고 자신들의 믿음을 강화해주는 것 같은 것들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거죠.
외국 거 베껴서 성공한 거 많죠
무한도전도 일본 예능 따라한 거고
한 번 물어봐 보세요. 궁금해요
서태지와 아이들이 활동하던 시기는 표절곡이 나와도 인터넷이 없어서 몰랐던 시절이 아니라
표절곡을 잡아내고 조리돌림하는 게 국민스포츠였던 시절이었습니다.
PC통신에서 별별 곡들의 표절 의혹을 갖고 불타올랐고
그걸 언론사가 받아서 TV뉴스나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일이 흔하게 있었죠.222
저땐심지어 표절타령이 놀이이던 시절이었고 서태지는 사실 무지한 대중 수준의 희생양에 가깝습니다.
저 락빠라서 압니다. 막말로 메탈 두조각떼어서 여러분에게 들려드리면 구분 못합니다.이번에 재결성해서 다들 오열줄인 린킨파크도 당시 유행하전 코어음악이랑 조각떼어내면 당신들은 구분못합니다. 일반인들은 아니 다 표절로 나락갔는데 서태지만 왜 안그러지 이상할텐데 음악좀들었네 하는 사람들은 다알기때문에 서태지의 가치에 대해선 동요하지 않는거예요.저 표절놀이하던 시절도 가 겪은 사람들이기도하고요.
서태지와 아이들이 활동하던 시기는 표절곡이 나와도 인터넷이 없어서 몰랐던 시절이 아니라
표절곡을 잡아내고 조리돌림하는 게 국민스포츠였던 시절이었습니다.
PC통신에서 별별 곡들의 표절 의혹을 갖고 불타올랐고
그걸 언론사가 받아서 TV뉴스나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일이 흔하게 있었죠.222
저땐심지어 표절타령이 놀이이던 시절이었고 서태지는 사실 무지한 대중 수준의 희생양에 가깝습니다.
저 락빠라서 압니다. 막말로 메탈 두조각떼어서 여러분에게 들려드리면 구분 못합니다.이번에 재결성해서 다들 오열줄인 린킨파크도 당시 유행하전 코어음악이랑 조각떼어내면 당신들은 구분못합니다. 일반인들은 아니 다 표절로 나락갔는데 서태지만 왜 안그러지 이상할텐데 음악좀들었네 하는 사람들은 다알기때문에 서태지의 가치에 대해선 동요하지 않는거예요.저 표절놀이하던 시절도 가 겪은 사람들이기도하고요. 저같은 헤비리스너들에게 서태지가표절이래 얘기해봐야 그것도 구분못하시는귀면 음악더듣고오세여 하며 무시만 당하는 이유가 이거예요.
서태지와 아이들이 활동하던 시기는 표절곡이 나와도 인터넷이 없어서 몰랐던 시절이 아니라
표절곡을 잡아내고 조리돌림하는 게 국민스포츠였던 시절이었습니다.
PC통신에서 별별 곡들의 표절 의혹을 갖고 불타올랐고
그걸 언론사가 받아서 TV뉴스나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일이 흔하게 있었죠.222
저땐심지어 표절타령이 놀이이던 시절이었고 서태지는 사실 무지한 대중 수준의 희생양에 가깝습니다.
저 락빠라서 압니다. 막말로 메탈 두조각떼어서 여러분에게 들려드리면 구분 못합니다.이번에 재결성해서 다들 오열중인 린킨파크도 당시 유행하전 코어음악이랑 조각떼어내면 당신들은 구분못합니다. 일반인들은 아니 다 표절로 나락갔는데 서태지만 왜 안그러지 이상할텐데 음악좀들었네 하는 사람들은 다알기때문에 서태지의 가치에 대해선 동요하지 않는거예요. 당시 표절놀이하던 시절도 다 겪은 사람들이기도하고요. 저같은 헤비리스너들에게 서태지가표절이래 얘기해봐야 그것도 구분못하시는귀면 음악더듣고오세여 하며 무시만 당하는 이유가 이거예요
서태지와 아이들이 활동하던 시기는 표절곡이 나와도 인터넷이 없어서 몰랐던 시절이 아니라
표절곡을 잡아내고 조리돌림하는 게 국민스포츠였던 시절이었습니다.
PC통신에서 별별 곡들의 표절 의혹을 갖고 불타올랐고
그걸 언론사가 받아서 TV뉴스나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일이 흔하게 있었죠.222
저땐심지어 표절타령이 놀이이던 시절이었고 서태지는 사실 무지한 대중 수준의 희생양에 가깝습니다.
저 락빠라서 압니다. 막말로 메탈 두조각떼어서 여러분에게 들려드리면 구분 못합니다.이번에 재결성해서 다들 오열중인 린킨파크도 당시 유행하던 코어음악이랑 조각떼어내면 당신들은 구분못합니다. 일반인들은 아니 다 표절로 나락갔는데 서태지만 왜 안그러지 이상할텐데 음악좀들었네 하는 사람들은 다알기때문에 서태지의 가치에 대해선 동요하지 않는거예요. 당시 표절놀이하던 시절도 다 겪은 사람들이기도하고요. 저같은 헤비리스너들에게 서태지가표절이래 얘기해봐야 그것도 구분못하시는귀면 음악더듣고오세여 하며 무시만 당하는 이유가 이거예요
패션잡지 등등 출판쪽도 사실 일본거 다 베낀 거였죠.ㅠ
그당시 노래며 예능 컨셉도 대부분 일본에서 따온거.
지금은 거꾸로 청출어람 됐으니 어쨌든 한국의 능력은 인정해야죠.
일본은 버블시대까지는 엄청나게 꽃을 피웠지만 그이후로는 지금까지 화석처럼 제자리 걸음.
ㄴ 표절놀이하던 사람들이 심지어 원작자에게까지 음원을 보내는데 그 세계적 밴드들이 오이곡너무좋아 내곡보다 좋아 라고 다 한건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하긴 무지몽매한 대중들이 알리가없죠
서태지와 아이들이 활동하던 시기는 표절곡이 나와도 인터넷이 없어서 몰랐던 시절이 아니라
표절곡을 잡아내고 조리돌림하는 게 국민스포츠였던 시절이었습니다.
PC통신에서 별별 곡들의 표절 의혹을 갖고 불타올랐고
그걸 언론사가 받아서 TV뉴스나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일이 흔하게 있었죠.222
저땐심지어 표절타령이 놀이이던 시절이었고 서태지는 사실 무지한 대중 수준의 희생양에 가깝습니다.
저 락빠라서 압니다. 막말로 메탈 두조각떼어서 여러분에게 들려드리면 구분 못합니다.이번에 재결성해서 다들 오열중인 린킨파크도 당시 유행하던 코어음악이랑 조각떼어내면 당신들은 구분못합니다. 일반인들은 아니 다 표절로 나락갔는데 서태지만 왜 안그러지 이상할텐데 음악좀들었네 하는 사람들은 다알기때문에 서태지의 가치에 대해선 동요하지 않는거예요. 당시 표절놀이하던 시절도 다 겪은 사람들이기도하고요. 저같은 헤비리스너들에게 서태지가표절이래 얘기해봐야 그것도 구분못하시는귀면 음악더듣고오세여 하며 무시만 당하는 이유가 이거예요.
표절놀이하던 사람들이 심지어 원작자에게까지 음원을 보냈는데 그 세계적 밴드들이 이곡너무좋아 내곡보다 좋아 라고 다 한건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하긴 무지몽매한 대중들이 알리가없죠
음악이랑 결혼했네 어쩌네
이지아랑 비밀결혼 이것부터 음흉함 2 5
[서태지/1996.1.31 기자회견]
″새로운 음반을 만들어내는 창작의 작업은 제게 살이 아리고 뼈를 깎는듯한 고통의 연속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활동하던 시기는 표절곡이 나와도 인터넷이 없어서 몰랐던 시절이 아니라
표절곡을 잡아내고 조리돌림하는 게 국민스포츠였던 시절이었습니다.
PC통신에서 별별 곡들의 표절 의혹을 갖고 불타올랐고
그걸 언론사가 받아서 TV뉴스나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일이 흔하게 있었죠.222
저땐심지어 표절타령이 놀이이던 시절이었고 서태지는 사실 무지한 대중 수준의 희생양에 가깝습니다.
저 락빠라서 압니다. 막말로 메탈 두조각떼어서 여러분에게 들려드리면 구분 못합니다.이번에 재결성해서 다들 오열중인 린킨파크도 당시 유행하던 코어음악이랑 조각떼어내면 당신들은 구분못합니다. 일반인들은 아니 다 표절로 나락갔는데 서태지만 왜 안그러지 이상할텐데 음악좀들었네 하는 사람들은 다알기때문에 서태지의 가치에 대해선 동요하지 않는거예요. 당시 표절놀이하던 시절도 다 겪은 사람들이기도하고요. 저같은 헤비리스너들에게 서태지가표절이래 얘기해봐야 그것도 구분못하시는귀면 음악더듣고오세여 하며 무시만 당하는 이유가 이거예요.
표절놀이하던 사람들이 심지어 원작자에게까지 음원을 보냈는데 그 세계적 밴드들이 이곡너무좋아 내곡보다 좋아 라고 다 한건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하긴 무지몽매한 대중들이 알리가없죠22222222222222
그 시절에도 표절이란 말 있었어요
근데 수많은 팬들이 그거 음해라고 묻어버렸죠
서태지가 표절했으면 대다수의 곡이 표절이라고..
근데 알고보니 팬들의 무지성두둔이 50프론 맞긴 하더라구요
50프로 맞는 말 ㅡ 유명했던 곡 다수가 표절
50프로 틀린 말 ㅡ 서태지 역시나 표절
진짜 정신세계가 오묘한 분들 아직도 있네요ㅋㅋ
북한사람 보는 느낌
하...김원준도 ㅜㅜㅜ
자기랑 생각이 다르니 북한이래.
지피티가 다 맞는것도 아니고..그 시대 다 겪어왔는데 어디서 가르치시나 풉
룰라 이상민 표절걸렸을땨 자기만 걸려 억울해했을듯...
아니 먼 20대인가.. 챗 쥐피디가 이렇게 말했다고요 지금 들으면 표절이라고욧! 하면 단 줄 알아요? 진짜 그 시대를 다 겪어서 온 사람은 서태지 몇 곡이 샘플링이고 표절이라고 사기꾼이라고 못함. 서태지가 왜 문화 대통령이냐면 서태지가 가수들이 음반 팔아서 돈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정립한 첫 번째! 아티스트라서임.. 뭐래. 조용필이나 부활 김태원이 밤무대서야 그 돈 받을 수 있고 음반판 돈은 제작자에게 고스란히 가던 시절임. 그걸 서태지가 바꾼거. 이수만이 그걸 보고 투자해서 만든게 SM 이고 박진영도 마찬가지. 서태지 아니였으면 K 팝은 무슨. 신해철도 인정한 걸. 몇 살이래 대체?
전 이적 거짓말....이 어떤 일본 영화에 똑같은 멜로디로 나외서 정말정말 충격받았어요.
알고보니 그 영화가 더 먼저고 내용도 엄마가 애들 버리고 간 내용이에요. 거짓말도 버려진 개의 심정으로 썼다 했죠. 거짓말쟁이....
비교하면서 표절의심곡하고 원곡이라고 들려주더라구요
거기서 좋은 음악 많이 알아갔네요ㅎㅎ
단 몇분에 집약된 창작물인데 음악은
너무 많이 겹치고 비슷하다는건 좀 문제가 있죠
사기꾼이 성공하기 딱 좋은 나라잖아요?
다들 와~ 하고, 남들이 좋다 하니 나도 좋다고 느끼고
이쁘고, 잘생겼으면 또 더 믿어 주고요.
대국민 사기극이 어디 한두개인가요?
서태지하면 오글거려요
팬들한테 쓴 편지들보면 자기보고 대장이라는둥 나이 마흔 넘어쓴 편지인데 초딩같은 어투, 언젠가 자기집에서 팬 초대했는데 자기네집 화장실도 못 쓰게하고 선물이랍시고 초코파이에 사탕몇개 비닐포장지에 둘둘 싸서 준거 보고 뭔 또라인가 했어요
대놓고 표절한거 맞구만 무슨 참고만 했대 ㅋ 뼈를 깎는 고통으로 곡 만들었다며 다른곡 참고는 왜함? 진짜 뻔뻔하네요
표절이 아니라 레퍼런스랍니다
봉이 김선달이죠
운이 진짜 좋고 시대를 잘 타고난 잔머리꾼이요
이지아 친일파라고 까면서
서태지 피의 쉴드치는 그 팬들은
현타 안 오는지
이지아 친일파 조상 까면서
서태지 피의 쉴드치는 그 팬들은
현타 안 오는지.. 신천지랑 동급임
따라한다고 다 되나요?
진짜 윤상 서태지 윤종신 등한테 너무 실망했죠
저 사람들은 그러다면서요~
우리 음악 아무것도 듣기 싫어요
그나마 산울림과 들국화에는 희망을 거는데 잘 모르겠어요
들국화는 긴지 아닌 지 잘 모르겠고
산울림과 김태원은 아니면 좋겠어요
뭐 저런 걸 인정하자고 하는 의견 보면
하늘 아래 새로운 건 없다! 라는 주장을 하는데..
정말 역겹습니다
많은 부분을 따라 했고 영향을 받았지만 그의 음악, 춤, 패션 음반사에 조정되던 문화를 바꾼 한국 대중음악사에 끼친 영향력은 매우 큽니다.
내 젊은 시절이 배반당한 느낌때문에 굉장히 꿀꿀했어요
진짜 사기네.. 이런 기분..한국음악은 없구나~
윤상 서태지 윤종신 푸른하늘이던가? 겨울바다 한 사람~그 사람마저도 내 기대를 저버리고..
난 산울림이 표절이 아니길 너무 바랍니다~
내 사춘기 시절을 점령했던 노래들이라서요~
베토벤음악 모차르트 음악 다르잖아요
참고 정도가 아니라 너무 베끼기는 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chXO3MqC-aY
참고 정도가 아니라 너무 베끼기는 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chXO3MqC-aY
그래도 92년 대학 신입생때 난알아요를 들으며 학교 운동장을 건널때가 생각납니다. 이게 시작으로 이제는 KPOP이 주류 음악이 됬으니...
대대손손 놀고먹어도 될 재산 만들어놓고
몇년째 잠잠한거보면
본인도 본인 깜냥을 아니까 더이상 신곡도 안내놓고
어떤 활동도 안하고.
정말 그냥 천재뮤지션이면 본인의 창작욕구를 제어못하고 어떻게든
신곡이나 뭔가를 내놓을만도 한데 전혀 안하잖아요.
너무 심각하네요
세상에....한두곡도 아니고.....운도 좋네요
진짜 봉이 김선달이네요 ㅎ 시대를 잘 이용한 사람이네요 얍삭하게 보여오
서태지 좋든 싫든 그건 자유인데요.
억까는 좀 자제 하시죠.
모르는 사람들이 이런 글 보면 정말 진짜인 줄 알겠어요. ㅉㅉㅉㅉㅉ
서태지 좋든 싫든 그건 자유인데요.
싫어하는 분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런데 말도 안 되는 억까는 좀 자제 하시죠.
제가 요즘 돌판 덕질은 안 해서 돌아가는 분위기는
잘 모르지만 1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30년 전이나
변함없는 것도 있긴 있네요.
덕질판 돌아가는 분위기 모르는 사람들이
이런 글 보면 정말 진짜인 줄 알겠어요.
그리고 이지아 언급하시는 분들.
땡박시절에 이지아 터졌을 때 서태지가
전면전으로 반박하고 나선 이후로 언플
조용해진 건 기억 안 나시나 보네요.
저 이때 같이 덕질하던 트친들 반반 나뉘는
것도 실시간으로 봤던 터라... 잊혀지지도 않네요.
근데 표절이랑 느낌이 비슷한거는 구분해야하잖아요..?
한국음악 아이돌의 시초라 깨부수려고 하는건가싶게
여론몰이가 꾸준하네...
암만들어도 음이 같다거나 하는건 전혀없는데..
심지어 서태지가 한게 세련된것도있고...
저 서태지 좋아하지도 않음요.. 근데 오래전부터
하도 서태지표절로 까였는데 원곡자 들려주니 되려
표절아니라면서 실력인정해주던 영상이 떠오르네요
저게 표절이라고...?? ㅋㅋ 그럼 한국가요계 전부 짭이죠.
일본도 짭...이고요.
저 문화사기단이 서태지 인형놓고 칼로 찌르고 하던 시절도 다 겪은 해외 락페 까지 다니던 락빠출신인데요 어떤의미로는 서태지 진짜 대단하네요.아직도 베스트에 오르는 영향력이라니. 클라스는 영원하네요. 서태지는 옛날에 이미 락덕후들도 무릎꿇은 존재예요. 정말 손톱만큼 남아있던 서태지를 경험못한 반발심 있던 어린 락덕들까지 지난 펜타포트락페때(언제드라 벌써 7년 8년은 된거같은데..저때 형님형님 찬양하고 절하고 무릎꿇고 난맄ㅋ진짜 대장관이었네요)
저 문화사기단이 서태지 인형놓고 칼로 찌르고 하던 시절도 다 겪은 해외 락페 까지 다니던 락빠출신인데요 어떤의미로는 서태지 진짜 대단하네요.아직도 베스트에 오르는 영향력이라니. 소속사없으니 소속사파워나 뒷배 없이 그냥 독고다이로 자기혼자 모든길 뚫어낸 사람의 클라스는 영원하네요. 서태지는 옛날에 이미 락덕후들도 무릎꿇은 존재예요. 정말 손톱만큼 남아있던 서태지를 경험못한 반발심 있던 어린 락덕들까지 지난 펜타포트락페때(언제드라 벌써 7년 8년은 된거같은데..저때 형님형님 찬양하고 절하고 무릎꿇고 난맄ㅋ진짜 대장관이었네요)
저 문화사기단이 서태지 인형놓고 칼로 찌르고 하던 시절도 다 겪은 해외 락페 까지 다니던 락빠출신인데요 어떤의미로는 서태지 진짜 대단하네요.아직도 베스트에 오르는 영향력이라니. 소속사없으니 소속사파워나 뒷배 없이 그냥 독고다이로 자기혼자 모든길 뚫어낸 사람의 클라스는 영원하네요. 서태지는 옛날에 이미 락덕후들도 무릎꿇은 존재예요. 정말 손톱만큼 남아있던 서태지를 경험못한 반발심 있던 어린 락덕들까지 지난 펜타포트락페때(언제드라 벌써 7년 8년은 된거같은데.)저때 형님형님 찬양하고 절하고 무릎꿇고 난맄ㅋ진짜 대장관이었네요.전 락에서 클래식으로 넘어간케이스인데 베토벤도 듣다보면 완전 상반된 스타일의 음악가지만 신기하게 모짜르트 향기날때가 많아요. 한마디만 들으면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럴수밖에없는게 영향을 많이받았거든요.
저 문화사기단이 서태지 인형놓고 칼로 찌르고 하던 시절도 다 겪은 해외 락페 까지 다니던 락빠출신인데요 어떤의미로는 서태지 진짜 대단하네요.아직도 베스트에 오르는 영향력이라니. 소속사없으니 소속사파워나 뒷배 없이 그냥 독고다이로 자기혼자 모든길 뚫어낸 사람의 클라스는 영원하네요. 서태지는 옛날에 이미 락덕후들도 무릎꿇은 존재예요. 정말 손톱만큼 남아있던 서태지를 경험못한 반발심 있던 어린 락덕들까지 지난 펜타포트락페때(언제드라 벌써 7년 8년은 된거같은데.)저때 형님형님 찬양하고 절하고 무릎꿇고 난맄ㅋ진짜 대장관이었네요.전 락에서 클래식으로 넘어간케이스인데 베토벤도 듣다보면 완전 상반된 스타일의 음악가지만 신기하게 모짜르트 향기날때가 많아요. 한마디만 들으면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럴수밖에없는게 거의 이어진 시대의 음악가고 영향을 많이받았거든요. 동시대 음악가들은 더 그렇고요. 여튼 음악은 분위기, 한마디 이렇게 잘라서 듣는게 아니예요ㅋㅋ 힙합 어쩔건데요 전부다 똑같음ㅋㅋ
세월흘러 반박안한다고 아무리 악플러들이 악플달고 비하해도
한국팝은 서태지이전과 서태지이후로 나뉨.
ㄴ 30년넘게 활동하는 안티들 진짜 서태지도 서태지인데 안티들도 근성인정입니다.
거짓말 너무 잘 하는데...맹신은 금물이에요
하도 거짓말을 해서 대놓고 따지면 금세 미안하다 합디다.
제 딸이 학회지에 싣는 글을 쓰면서(이공계열) 계속 지피티 이용하는 중인데
답이 확실한 건 정확한데 애매한 건 거짓말을 곧잘 한대요.
그런데 원글님 질문은....딱 떨어지는 정답을 말하기 어려운 안건 아닌가요??
1. 밀리바닐리
https://youtu.be/RdSmokR0Enk?si=w_Pr-dAl0p01NGC1
2. 서태지
https://youtu.be/OEDHEzs5kyk?si=wM-TFoK7w9ARavuH
둘을 다 들으면 표절은 아닌걸로 판단되요. 밀리 바닐리 노래만 들으면 표절인데 난알아요를 들으면 같은 노래가 아니예요
챗지피티 거짓말 진짜 잘하죠 ㅋㅋ 혼내면 죄송합니다 하고 언능 고쳐요ㅋㅋㅋ진짜 지능적임
다른가수들 예전 좋아했던노래들이 표절된노래가 많아서 놀랬어요
문화 대통령 X
문화 문익점 O
해외의 곡중에서 아무거나 카피한다고 한국에서 흥행하진 못하죠
뭐가 먹힐만한지 . 좋은 노래인지 선택하고 트렌드를 창출하는 능력은 인정
서태지가 가창력은 없어도 음악성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게 표절이었다니..
너무 어이없네요.
나쁜 넘.
ㄴ 판소리 말고는 다 문익점음악이죠. 70년대 포크송 8090년대 메탈 락 90말2천초 코어메탈 지금 말랑한 브릿팝 그리고k팝 다 시작은 해외에서 들어온장르인데 우리가 더 잘한다는거
시대를 잘타고 난거죠. 그 시대에는 흔했어요. 지금은 케이팝이 대세이지만 80~90년대에는 일본노래 표절하고, 일본에서 뜬 가수 컨셉 가져다 가수 만들고, 예능 프로는 일본꺼 베끼고 등등이 굉장히 심했죠. 그냥 본인의 운과 시대가 맞아떨어졌던거에요.
내 어릴 적 우상이라 팔이 굽은 건지는 몰라도,
당시는 오히려 조리돌림하던 시절이었죠.
게다가 밀리 바닐리는 팝 1도 모르는 저도 기억할 정도로, 서태지가 좋아하는 뮤지션이라고 여러번 이야기 했을 정도였고.
지금은 당연한 것들이 그 시대에는 모두 파격 그 자체였어요
음반 작업한다고 공백기를 가지고 '컴백' 이라는 걸 한 게 최초였고,
가수들의 초상권 상표권을 이야기한 사람도 처음이었고,
당시 모든 권한은 방송국과 음반사 두 개 였는데
그 사이에 전문 기획사라는 시도도 그랬구요.
kpop 역사를 둘로 나눠야 한다면
분명 그 기준은 서태지에요.
젊은 나이에 은퇴한건 표절때문인게 맞는거 같아요.
인기와 돈을 원했지 추앙까지는 부답스럽고 압박감도 있었겠죠.
그래서 아예 외국으로 튄거.
순진하고 어린 이지아는 인생을 걸었던 거구요.
이혼할때 위자료 문제도 그렇고, 양현석이 서태지를 만나도 할 얘기가 없다고 했었어요. 햇반이 어디가 제일싼지 그런 얘기만 한다고.
그 부모나 서태지가 돈에 철저한 사람들인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