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주택 대문 열려서
십 분만에? 강아지가 집 나갔다고..
너무 궁금하고 걱정돼서 글 씁니다.
어떻게 되었나요 찾으셨나요?
저 82에 무섭기도 하고
부끄러워 글 잘 안쓰는데
너무 궁금해서 용기내 글 씁니다
며칠 전
주택 대문 열려서
십 분만에? 강아지가 집 나갔다고..
너무 궁금하고 걱정돼서 글 씁니다.
어떻게 되었나요 찾으셨나요?
저 82에 무섭기도 하고
부끄러워 글 잘 안쓰는데
너무 궁금해서 용기내 글 씁니다
앗,안 그래도 저도 궁금해서 글 쓸까말까하고 있었는데
그 분은 강아지는 찾으셨나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