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khan.co.kr/article/202409161158003#c2b
그러나 아농은 “SNS 광고를 믿고 한국에 갔지만, 막상 숙소에 도착해보니 여러 남자들이 살고 있었다. 또한 이들은 절 보자마자 제 여권을 빼앗아갔고 감금시켰다”라고 이야기해 충격을 안긴다. 더욱이 아농은 “숙소에서 몹쓸 짓을 당해 임신을 하게 됐고, 이후 몇 차례 도망을 시도했지만 붙잡혀 심한 폭행을 당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다. 다행히 아농은 “뱃속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계속 탈출을 시도한 끝에, 겨우 여권만 들고 그곳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밝힌다.
동남아나 후진국 출신 여성들 감금해놓고 성폭행하거나 성매매시킨 사건 종종 기사뜨는데 한국땅에서 이런 일이 계속된다는게.. 만만한 여자몸 착취하려는 놈들 좀 제대로 단속했으면 좋겠습니다
성매매시키잖아요.
식당에서 일하는 동료가 꼬셔서 같이 살면서 강제결혼까지 시켜서 대출까지 받고 그아파트주민이 형사라 이상하게 보고 덮쳐서 검거했어요.
조심해야 됩니다.
노예로 부리려고 눈에 불을 키고 남자는 염전노예
베드민턴노예도 있고
냉정한 얘기일 수 있지만 찾아보니 애가 2살이라는데 무슨 비자로 있는지. 그리고 미혼모 시설도 도중에 나왔다는데.. 국적이 둘다 한국인이 아니어서 아이 병원비 비싸다고 하는데 그런 식으로 타국에 있다면 한국 말고 더 심한 나라가 태반일텐데
범죄자들은 처벌받아야 하는데 당연하고 저 분도 딱하고 대단한데 너무 감성 몰이로 범벅을 해둔게 좀 그러네요... 저 사람은 진실일지언정 비슷한 스토리로 방송만 타면 다 국적 줄 수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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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에게 국적을 주냐마냐는 별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법에 안 맞다면 못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후진국 여성을 대상으로 계속 터지는 감금 착취 조직 문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가져왔습니다
저 사람에게 국적을 주냐마냐는 별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법에 안 맞다면 못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사각지대 여성이나 후진국 여성을 대상으로 계속 터지는 감금 착취 조직 문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가져왔습니다
외국에서 행방불명 실종된 우리어라 사람은요?
그나라에서 실종됐는데 죽었거나 찾지도 않아 실종된채 미제로
있어요.
애기 데리고 본인 나라로 가야지 그기 나라이서 해줄게 뭐있어요?
현재도 불법을 저지르고 있잖아요.
본인 얘기가 그런거고 감성팔이로 우리가 해줄수 없죠.
법을 어김 애와 추방을 할수 있는 절차만 남은거지
그건 그것대로 논의해야죠 그런 사건도 종종 기사올라와서 공론화 되잖아요 한국인이 후진국 여성들에게 저지르는 범죄도 이렇게 공론화 해야되고요 왜 이렇게 범죄얘기를 불편해하죠? 저 여자분은 돌아가더라도 저런 범죄는 얘기 해야죠 그 범죄자들은 한국에 계속 살거잖아요
염전노예도 생각나는게
집단범죄 문제있음
외국에서 행방불명 실종된 우리나라 사람들은요?
그나라에서 실종됐는데 죽었거나 찾지도 않아 실종된채 미제로들
있어요. 어느나라든 문제있음 영사관 통해 해결하고
가족이 갠적으로 실종된 나라 찾아 가서 알아서 해결해야해요. 실제로 동남아에서 5성급 숙박시설에서 감전사고로
사람이 죽었어도 그나리 수영장 사설 문제를 그냥 수사만히고 그어떤 조치도 없이 그걸로 끝..죽은 사람만 관광하러 가서 돈쓰고 억울하게 됐어요.
합법적으로 갔는데도요. 겁도 없이 온 본인도 문제지
안전한 나라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일년에 가출되서 못찾은 사람 없나요?
애기 데리고 본인 나라로 가야지요.
현재도 불법을 저지르고 있잖아요.
본인 얘기가 그런거고 감성팔이로 우리가 해줄수 없죠.
법을 어김 애와 추방을 할수 있는 절차만 남은거지
외국에서 행방불명 실종된 우리나라 사람들은요?
그나라에서 실종됐는데 죽었거나 찾지도 않아 실종된채 미제로들
있어요. 어느나라든 문제있음 영사관 통해 해결하고
가족이 갠적으로 실종된 나라 찾아 가서 알아서 해결해야해요. 실제로 동남아에서 5성급 숙박시설에서 감전사고로
사람이 죽었어도 그나리 수영장 사설 문제를 그냥 수사만히고 그어떤 조치도 없이 그걸로 끝..죽은 사람만 관광하러 가서 돈쓰고 억울하게 됐어요.
합법적으로 갔는데도요. 겁도 없이 온 본인도 문제지
안전한 나라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일년에 가출되서 못찾은 사람 없나요?
애기 데리고 본인 나라로 가야지요.
현재도 불법을 저지르고 있잖아요.
본인 얘기가 그런거고 감성팔이로 우리가 해줄수 없죠.
법을 어김 애와 추방을 할수 있는 절차만 남은거지
지가 낳은 애 영주권하곤 상관없는 문제에 논점이 흐려지면 안돼요.
그건 그것대로 논의해야죠 그런 사건도 종종 기사올라와서 공론화 되잖아요 한국인이 후진국 여성들에게 저지르는 범죄도 이렇게 공론화 해야되고요 왜 이렇게 범죄얘기를 불편해하죠? 저 여자분은 돌아가더라도 저런 범죄는 얘기 해야죠 그 범죄자들은 한국에 계속 살거잖아요
원글에 공감해요
각각 다 다뤄야 할 범죄인 건 맞죠
방송에 나올게 아니라 범죄 신고해야 하지 않나요?
동남아 애들 중에 거짓말 잘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싱가폴이나 홍콩에서 동남아 메이드 써보면
특히 손버릇 나쁘고 골때리는 거짓말하는 국가 애들이 있어요.
방송에 나올게 아니라 범죄 신고해야 하지 않나요?
한국에 더 있고 싶단 이야기잖아요. 근데 불체자가 뭔 수로요.
아는 사람도 없는 외국에 학생이 덜렁 인터넷 광고만 믿고 찾아가면 범죄에 노출되죠..어느나라라도 조심해얄듯
부모님이 알아서 유학에 반대해 그때 못왔어야 맞겠네요
부모걱정할까봐 그런일 당한것도 이제야 말했고
그나라에서 미혼모로 살기가 시선이 쉽지가 않다고해요.
무섭고 두렵겠죠.
나쁜놈들 단속하자는데 외국에서 우리도 당한다는둥
저런말은 왜 하는지.
https://youtube.com/shorts/5tnCQL1YYdg?si=-8jlgvFdxiPdFPC9
은행강도가 중국인..
넘의나라 와서 보리스피싱해서 돈갈취해가네요.
친정아버지가 저런색퀴들에게 8백 털린거 못받았어요.
맨날 저런 거지새끼들과 거지나라들 와서
돈만 나가고 영주권 함부로 줘서 세금난 나가고
2년만 현지처 해도 영주권 준다며
현지처로 10년 살아도 주면 안됨요. 말도 안통하고 ㅜ나라에
피해주는 골치덩이들 다 색출해 추방이나 시켜라
여기저기서 땍떽거려 시끄러워
어제도 버스타는데 5명 중국 여자가 떼거리로 떠들어
시끄럽다고 하니 쳐다보던데
뭘쳐다봐 다 너네나라로 가서 너네말로 떠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