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9.23 10:22 PM
(112.166.xxx.103)
그게 실화라구요?
어떻게 ㄱ런일이
2. 어휴
'24.9.23 10:26 PM
(211.211.xxx.168)
세상에 별별 미친놈이 다 있네요. 근데 그집 아빠는 뭐했어요?
자기딸 지켜주지는 못 했어도 연적으로 질투라도 했을 것 같은데
3. 어휴
'24.9.23 10:26 PM
(211.211.xxx.168)
아! 엄마도 했군요. 쩝
4. ㅇㅇ
'24.9.23 10:27 PM
(58.234.xxx.21)
무슨 약을 먹인것도 아니고
이성이든 동성이든
다 꼬셔서 넘어오게 할수 있다는건가요?
5. 지옥
'24.9.23 10:30 PM
(118.235.xxx.133)
그 자체인 짐승을 만났네요 ㅠㅠ
그 짐승은 어떻게 되었나요?
여자아이는요 ?
6. ..
'24.9.23 10:35 PM
(118.42.xxx.109)
70년대라 소아성애자 개념이 없던 시절이래요. 그 엄마가 나중에 이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해서 더 알려지게 됬나봐요. 이 소녀 이후로도 피해자가 6명인가 더 나타났다고 해요.
7. 제목이뭐죠?
'24.9.23 10:36 PM
(175.193.xxx.206)
소아성애자는 못고친다고 들은듯 해요.
8. ....
'24.9.23 10:39 PM
(59.5.xxx.180)
소녀 아빠랑 동성애가 젤 충격인데요! 그 가해자는 인간 아니라지만 소녀 아빠는 어떻게?? 그놈땜에 성정체성을 뒤늦게 깨달은건가요? 아님 가해자가 치명적인 성적 매력의 소유자??
9. 엥
'24.9.23 10:44 PM
(223.39.xxx.102)
제목이 뭐예요?
10. 저봤어요
'24.9.23 10:50 PM
(222.100.xxx.51)
어이가 없는 실화죠
엄마와 아빠와 각각 따로 성관계를 갖고
어린 소녀를 납치하여 첨에 한 2센티 정도만 삽입을 했다던가..그랬죠
11. 집구석자체가
'24.9.23 10:59 PM
(122.36.xxx.22)
미친 집구석에 미친놈이 드러붙은듯
12. ...
'24.9.23 10:59 PM
(1.177.xxx.111)
으...끔찍하네요...
저도 요즘 넷플에서 실화 다큐 보는게 제일 재밌어요.
13. ..
'24.9.23 11:02 PM
(118.42.xxx.109)
위험한 이웃(?) 이였던거 같아요.
14. ㅜㅜ
'24.9.23 11:09 PM
(125.181.xxx.149)
마성의 사나이도 아니고 애아빠도 동성화 시키다니.ㄷㄷㄷ
15. 저도
'24.9.23 11:26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쥬디 갈란드라고
오즈의 마법사주인공이요.
남편이 게이였는데 위장결혼해서
자기딸 사위랑 동성애 관계했어요.
그당시 뉴욕 뮤지컬은 다 게이판이어서
위장결혼이 많았대요
웨스트사이드스토리도 제작진이 전부 게이.
16. ...
'24.9.23 11:50 PM
(121.152.xxx.72)
내가 누군지 말해주오
부자 부모가 자기 어린 아들들을 예술가 지인들에게 성적으로 이용한 다큐에요.
17. 아니
'24.9.23 11:51 PM
(61.101.xxx.163)
치명적 매력이라도 있나요? ㅠㅠ
어떻게 엄마아빠딸까지...ㅠㅠ
어휴..진짜 나쁜새끼..
18. 저도
'24.9.24 12:46 AM
(74.75.xxx.126)
미국에서 직장 다니는데 처음부터 정말 잘 해준 남자 선배가 있었어요. 저 소아 아니고 이 직장에서 30살 때 시작했는데요. 저랑 철마다 만나서 밥도 같이 먹고 잘 지내나 체크하고 참 좋은 사람이다 생각했죠. 그 부인이랑도 직접 만난 적은 한 번 밖에 없지만 친구의 친구 다 연결되어 있고 주로 만나면 자기 아들 자랑. 그러려니 했는데요. 어느 해 여름에 휴가 길게 쓰고 왔더니 그 선배가 없어졌더라고요. 아동 포르노 소유및 유포 죄로 걸려서 하루아침에 매장 당했대요. 직장 해고는 물론이고 구속 지역 사회에서도 완전 매장. 그런 사람이 있더라고요. 너무 멀쩡해 보였는데. 어휴 우리 애기랑 만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싶네요.
19. ...
'24.9.24 12:56 AM
(218.51.xxx.95)
넷플릭스 다큐 사진속의 그녀 보고
진심 폭발할뻔 했는데
더 개가튼 놈이 있었네요~
20. 푸른당
'24.9.24 1:34 AM
(210.183.xxx.85)
악마가 들어간거 아닐까요?
21. 위에
'24.9.24 1:50 AM
(176.3.xxx.176)
빨간것아.
밥은 묵고 댕기냐?
22. 어제 본
'24.9.24 7:56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기사엔
남프랑스 자택에서 아내에게 10년 가까이 약을 먹이고
생면부지의 남자들을 불러 강간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71세 남성이
아비뇽 법원에서 이번 달에 재판을 받았다고 나와요
그 아내는 강력한 약물 탓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다고
하고요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들은 누구든
엮이지 않는게 상책인 것 같아요
23. 뭐래니
'24.9.24 8:11 AM
(172.56.xxx.204)
푸른당
'24.9.24 1:34 AM (210.183.xxx.85)
악마가 들어간거 아닐까요?
정신병이네 증말..일상생활은 가능하슈???
24. 뭐래니
'24.9.24 8:18 AM
(172.56.xxx.204)
위험한 이웃이 제목이고
영어제목은 Abducted in Plain Sight
멘탈 나갈꺼 같은 내용인데 한번 봐야겠네요.
25. 또
'24.9.24 8:41 AM
(119.193.xxx.106)
전 tell me who l am 이요 ㅠ
제가 들은 이야기중 가장 충격이었어요
한국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두 쌍둥이가 친모에게 학대당한 내용이에요
26. ...
'24.9.24 9:57 AM
(121.152.xxx.72)
ㄴ내가 누군지 말해주오
친모뿐만 아니라 아버지도 알고도 모른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