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는 안나지만..
발견했어요.
언제븨터 저랬는지..수도요금 좀 나왔을듯.
아래쪽에 일단 아에 물 안나오게 잠궜는데도 그러네요.
이거 바킹?패킹?만 갈면 되는지..
수도전체를 바꿔달아야 하는지요?
근데 바킹이 어디에 붙어있는건짘 몰 라요.
최근 변기물도 떨어져서..그건 소리나게 떨어져서 알았는데..
철물점 전화하면 바킹부터 갈아보고 안되면 다 부속 갈든가 해야지..말만 하면..위에 물통 들어내고 다 갈아야한대서..
내가 바킹만 사서 바꾸니 안새네요.
모르면 수십만원 나갔을걸 오천원에 해결했네요.
껀수있으면 뒤집어씌워 돈벌려고 ㅡ.ㅡ
변기통 위의 선반도 뜯어내서 다시 붙여야한다고 ㅎㅎ했었음.
근데 세면대는 바킹이 어딨는지 요?
이건 얼마안하니 그냥 갈아버릴까싶기두.
그래도 위치나 어떻게 하는지는 알고싶네요
제가 최근 돈이 좀 생겼거든요.
사고 합의금.
여지없이 나갈 일이 기다리고 있네요.
이거 말고요 ..가족 병원 . ㅜ.ㅜ
나에게 내가 일안하고 그저 생기는건 허락치 않나봐요
다쳐서 받은건데도 일한거 아니라
https://m.blog.naver.com/baekwon_gunjae/223264377113
보통 세면대에 달린 수전은 이렇게 카트리지 교체로 해결 가능해요.
카트리지는 수전회사마다 조금씩 다르니
같은 형태를 찾는게 중요해요.
옛날 수도꼭지처럼 돌려서 물을 잠그는 형태는 패킹을 갈면 되고요.
관리실 사람 왔는데..윗부분 수전 사오라 하네요.
카트리지 갈면 되는걸 모르는건지,.
전에 계시던 분은 누수도 보던데..사람이 바뀔수록 쩝
유투브도 봤는데..이건 제가 못하겠네요.
다 갈아야겠어요 ㅡ.ㅡ
카트리지 구하는게 귀찮은지
사람부르면 다 수전을 통째로 갈아요..
셀프로해야 수리가능..
그래도 관리실에서 해주네요
현실이 그래요.
카트리지 교체하면 잔일...
수전본체 교체하면 큰일...
변기도 마찬가지,
수조안에서 물이 졸졸 흐르면 고무마개 등 교체하면 되는데
부속전체갈거나 변기교체...
다들 일을 그렇게 배워서 그럼.
전체교체만 배우고 내부구조는 못배움.
제가 함 해보고싶은데..저건 뭐가뭔지 모르겠고..ㅇ좀만 골아프면 배우기가 싫네요.
늙으니 이래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