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에 친정엄마가 미친것 같다고 글 올렸어요
저한테 하고 분을 못이겨서 남편한테 전화해서
제가 하지도 않은말 정말 별말을 망상으로
덧붙여서 하고...그리고 제 욕을
이년저년개썅년,
남편 회사에 있어서 제가 차단은못하고
절대 전화받지 말라고 했거든요
처음 전화도 엄마가 인연끊겠다고 했다고 했어요
우선 제얘기부터 듣고 받길 바랬는데
이미 그 수모를 당했구요..
두번째는 어머님이 화를 누르고 전화하셨을거라
생각해서 받았는데 역시 분을 못참고
여전히 자기 생각..욕..
그리 당하고 전화내역을 지웠더라구요
볼 생각도 안했지만 제가 받지말라고 신신당부 했는데
받았으니...왜 기록을 지우면서까지 받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