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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솔로 옥순이 진짜

조회수 : 7,789
작성일 : 2024-09-18 23:34:38

왜저러는지 이해가안가는 스타일이네요.

경수도 데이트해보면 마음식을듯

해요.

IP : 223.39.xxx.2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4.9.18 11:36 PM (1.222.xxx.77)

    하나는 자존감없어서 찡찡대고
    하나는 근자감으로 설치고.

  • 2. 그 이쁜
    '24.9.18 11:44 PM (223.39.xxx.27)

    얼굴을 저렇게 밖에 못사나 싶네요.

  • 3. 어휴
    '24.9.18 11:48 PM (1.222.xxx.77)

    말귀도 못알아듣네..

  • 4. 진짜
    '24.9.18 11:49 PM (106.102.xxx.46)

    저런 여자 넘 피곤~~~

  • 5. 진짜
    '24.9.18 11:49 PM (223.39.xxx.27)

    헐이네요.

  • 6. 0001
    '24.9.18 11:50 PM (211.168.xxx.157)

    어휴 답답 찡찡

  • 7. ㅇㅇ
    '24.9.18 11:51 PM (175.213.xxx.190)

    매력이 없네요 볼수록

  • 8.
    '24.9.18 11:55 PM (58.29.xxx.227)

    와위 대단쓰
    피디 대단하네요 사람 보는 눈이ㅋ

  • 9. 진짜
    '24.9.18 11:57 PM (211.52.xxx.84)

    뭐 저런 사람이 있나요....
    성격진짜 ㅠ

  • 10. 견적
    '24.9.18 11:59 PM (210.100.xxx.123)

    여러 사람을 많이 안 겪어본 사람 같네요.
    특히 남자랑 연애 경험도 별로 없는 것 같고
    여자들과는 어쩜 더 잘 못 지낼수도..

  • 11. 공주병
    '24.9.19 12:04 AM (1.225.xxx.83)

    대프콘이 말한대로 피곤한 왕족.
    공주병이죠

  • 12. ..
    '24.9.19 12:05 AM (118.235.xxx.95)

    공주병이 아니라 자신감 없고 꼬인것 같아요

  • 13. ...
    '24.9.19 12:06 AM (116.32.xxx.73)

    아휴 저런 여자 만나면 얼마나 피곤하게
    살지 알만하네요
    자기가 멍청하게 행동하고서
    남자가 안온다고 징징 아휴 스트레쓰
    얼굴 암만 이쁘면 뭐해요 친구라도 싫은 성격

  • 14. ..
    '24.9.19 12:10 AM (39.117.xxx.97)

    늘 남자가 따라다니고 무조건 옥순에게 맞춰주는 연애만 해서 그런걸까요? 진짜 답답하고 매력없네요 남자들이 어렸을때는 많이 그렇게들 해줘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좋은 남자들은 옥순을 떠나고 별로인 남자들만 남게될거 같아요 옥순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될까요

  • 15.
    '24.9.19 12:11 AM (115.138.xxx.13)

    저런여자는
    곧 질려요.
    매력이 없는걸요.
    남자 들들 볶을듯.

  • 16. 진짜
    '24.9.19 12:12 AM (61.39.xxx.34)

    역대급으로 예쁜데 같이살면 사람 피말리게 할거같아요

  • 17. ㅎㅎㅎ
    '24.9.19 12:13 AM (121.161.xxx.137)

    남의 입을 통해
    듣고싶은 말을 들어야
    위로가 되는 유형 같아요

    보이는대로 보지않고
    꼬아서 보는 피곤한 스타일

  • 18. 고구마만개
    '24.9.19 12:14 AM (211.234.xxx.138) - 삭제된댓글

    융통성없고 답답한 딱~ 공무원 스타일

  • 19.
    '24.9.19 12:15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조금씩 이상해요.
    직접말못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징징대는 옥순부터
    거절못해서 사귀기도 했다는 영숙
    상대방 말을 본인 유리한대로 해석하는 현숙
    애도 낳을수 있다고 해놓고 예상못했다는 정희도
    용기내라며 다른사람에게 등떠미는 영자도 ㅎㅎㅎ

  • 20. 이번에
    '24.9.19 12:17 AM (223.39.xxx.27)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구 느끼길바래요.

  • 21. 어떻게
    '24.9.19 12:22 AM (106.102.xxx.3) - 삭제된댓글

    임신한 사람과 헤어졌을까 싶어 욕하고 이해 못했는데
    말하는 거나 행동을 보니 이제는 조금 이해가 가는....

  • 22. ㅡㅡ
    '24.9.19 1:07 AM (58.236.xxx.72)

    와 남자들 저 부정적. 표정 뚱하고
    질려서 도망가요 ㅜ
    매사에 감사할줄 몰라도 정도껏이지 ㅜ
    9개를 가져도 그 1개가 없다고 불평불만 끝판왕 ㅜ

    대딩 아들 오라고해서 보여줬어요 ㅜ
    불평불만. 부정적.
    아내감으론 최악이라고

  • 23. ……
    '24.9.19 1:46 AM (104.28.xxx.25)

    왜 저러는지

  • 24.
    '24.9.19 3:01 AM (118.32.xxx.104)

    내면이 상당히 꼬인듯

  • 25. 얼굴만이뽀
    '24.9.19 4:14 AM (220.78.xxx.213)

    근자감이거나 말거나 영숙이 훨 나아보일지경ㅋ

  • 26. .....
    '24.9.19 6:06 AM (216.147.xxx.94)

    조금만 더 긍정적이고 머리가 좀 더 좋았으면 밝은 웃음이 나오고 그게 어울릴 스타일인데 ...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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