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청량하면서도 은은하게 톡톡 퍼지는
풍경소리요
다이소에 5천원 팔던데
생김새가 둔탁해보여서 안 샀는데
이런 소리 너무 좋아해요
나도 이젠 나이가 들었나봐요 ㅎㅎ
명상음악소리처럼 들려요
맑고 청량하면서도 은은하게 톡톡 퍼지는
풍경소리요
다이소에 5천원 팔던데
생김새가 둔탁해보여서 안 샀는데
이런 소리 너무 좋아해요
나도 이젠 나이가 들었나봐요 ㅎㅎ
명상음악소리처럼 들려요
저두요.
풍경소리도 좋고, 무교인데 목탁소리도 좋아요.
요즘은 싱잉볼인가..그릇모양 볼(?) 그거 소리 좋더라구요.
저도 무교인데
싱잉볼 소리도 좋아요 ㅎㅎ
달았는데 태풍급 바람이나 불어야 소리를 내네요
유튭같은데선 파란 하늘 처마끝에 산들바람에도 흔들리던데ㅠㅠ
아파트라 그런가
저도 싱잉볼 소리 좋아해서 들으면서 잠들어요
냉동실 문에 조그만 자석종 붙여놨더니
문열고 닫을때 딸랑 하고 딱 한번씩 울려주네요.
딸랑딸랑 해주길 원했건만.
저 프라하에서 대장장이에게서 사 온 풍경 있어요.
무광의 금빛 예쁜 종이 여러 개 조르르 매달린…
걸어만 놔도 예쁘고
소리가 가끔 나면 더 예뻐요~
오 윗님 부러워요
예쁜 풍경
다이소 대나무 풍경도 소리가 이쁘더라구요 근데 소리나기가 힘들다는 ㅎㅎㅎ 태풍급으로 불어줘야 ㅎㅎㅎ
태풍급 ㅋㅋㅋㅋㅋ
풍경 장인이 만든 풍경 달아놨어요. 행복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