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불면증.... 답은 없는건가요...?

갱년기 조회수 : 4,365
작성일 : 2024-09-11 11:41:36

 

일도 다녀야 하고 살림도 해야 하는데 잠까지 못자니 너무 괴롭습니다. 하루종일 멍하고 머리가 아파요. 근데 또 잘려고 누우면 잠이 안오구요. 자기전에 핸드폰 안 보고 일정한 시간 10시애 눕습니다. 졸리면 식곤증때문에라도 잠들수 있을까하며 배부른 상태에서도 누워 보는데 안되요. 마그네슘 먹고 있구요. 정신과에서 수면제 처방은 받았지만 그 느낌이 썩 좋지 못해사 장복은 못하겠더라구요. 

 

방법이 없을까요?

자연의 섭리로 그냥 감당해야 하는거라면 언제쯤 나아질까요? 

아직 생리중인 50살 입니다. 

 

 

 

IP : 118.235.xxx.16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1 11:44 AM (14.6.xxx.37)

    전 약먹어요
    수면제를 3등분해서 조금씩 먹으니 약 부작용은
    없어요
    의사말은 안먹고 못 자는거보다 먹고 자는게 낫다
    하드라구요

  • 2. ....
    '24.9.11 11:44 AM (116.89.xxx.136)

    운동이 답일거 같은데
    시간없어 힘드시면 줄넘기라도 30분씩 해보세요

  • 3. ㅇㅇ
    '24.9.11 11:45 AM (116.49.xxx.152)

    혹시 커피드시나요? 커피나 티 끊으시고, 낮에 햇빛 많이 받으세요.. 운동도 하시고

  • 4. 리보니
    '24.9.11 11:45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사무직이신가요.
    퇴근할때 한정거장만 미리 내려서 걸오오세요.
    에너지 순환이 너무 없어도 그래요.
    도움됩니다.

  • 5. 데이지
    '24.9.11 11:46 AM (203.251.xxx.17)

    저도 50대초에 그랬는데
    앞으로 영원히 그럴까봐 제일 걱정되던데
    한2년 후에 좀 자게 되더라구요.
    오후부터 커피 안마십니다.

  • 6. ㅠㅠ
    '24.9.11 11:46 AM (180.229.xxx.164)

    저는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정신건강의학과 상담받으며 약도 먹어봤지만 저한테는 별로 효과가 없었어요.
    안하던 운동도 많이 해서 몸도 혹사시켜봤는데 저는 오히려 저녁에 운동을 하면 몸에 열이 나서 더 자기 힘들더라고요.
    여행 가서 3만보 넘게 매일매일 걸어도 효과 없고 그래서 그냥 받아들이고 자다깨다. 자다깨다 하는 삶을 사는 걸로ㅠㅠ

  • 7. 리보니
    '24.9.11 11:46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사무직이신가요.
    퇴근할때 한정거장만 미리 내려서 걸어오세요.
    에너지 순환이 너무 없어도 그래요.
    도움됩니다.

  • 8. 원글
    '24.9.11 11:47 AM (118.235.xxx.160)

    커피 녹차 입에도 안대고 낮에 의무적으로 1만보 정도 걸어야 해요.

    밤 10시에 누워 그냥 눈만 감고 있는데 혹시 이건 잠자는 효과 없나요?
    누가 눈만 감고 있어도 효과 있다던데 전 절대 눈 안 뜨고 감고 있는데도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이파요..

  • 9. 저요
    '24.9.11 11:50 AM (210.223.xxx.17)

    52세인데.. 꼴딱 샌 적도 있었어요..ㅜㅜ
    새벽 두시반 세시 반에 깨고요...깨면 못자고..
    더 심해지면 병원가려고요. 산부인과라도.

  • 10. ㅇㅇ
    '24.9.11 11:50 AM (124.61.xxx.19)

    여기서 어떤 분이 추천해주셔서
    약국에서 쿨드림 수면유도제 먹어요
    수면제보다 낫지 않을까해서 먹는데 효과 좋아요
    다만 가끔 낮에도 졸릴때 있어요

  • 11. ```
    '24.9.11 11:52 AM (219.240.xxx.235)

    그쵸..저도 요즘 이상하게 잠이 안오더이다............멜라토닌 조금씩 잘라 먹어요..생각을 비워야...

  • 12. ...
    '24.9.11 11:54 AM (119.193.xxx.99)

    아는 분이 하루에 만보 이상 걷고 햇빛도 꼭 쬐는대도
    불면증으로 시달려서 약처방 받아서 약먹기 시작했어요.
    매일은 아니고 정말 피곤한데 잠이 안 오는 날은
    약 먹고 자니까 훨씬 낫대요.

  • 13. 운동해도
    '24.9.11 11:55 AM (61.105.xxx.11)

    저도 자다깨고 ㅠ 갱년기 불면증
    힘드네요

  • 14. ......
    '24.9.11 11:55 AM (112.145.xxx.70)

    타트체리, 멜라토닌, 테아닌, 레몬밤,
    감태영양제 가바, 등등등

    수면영양제라고 검색하시면 엄청 많아요
    약국에도 많아요.
    심신에 평안과 안정을 주는 영양제요
    마그네슘 포함.

    돌아가면서 몇개씩 먹습니다.
    수면제 먹을 수도 있지만
    아직은 멜라토닌도 듣긴해요

    그리고 수면에 대한 강박을 버리는 것.
    하루 이틀 서너시간 밖에 못자도
    직장과 생활에 큰 문제는 없고

    며칠 못자면 또 다음날은 그럭저럭 잔다면
    괜찮습니다.

  • 15. 8시
    '24.9.11 11:59 AM (59.30.xxx.66)

    이전에 걷기 운동하기도 해요

    12시 전후에 잠이 드는편인데
    척추 협착증이 좀 있어서
    꼭 자기 전에 스트레칭 20분짜리 하는데
    스트레칭이 숙면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요즘은 마그네슘도 안먹어도 잠이 잘 오네요

    주2회 아쿠아로빅하고 다른 날에도 수영장 가요
    커피는 오전 11시 이전에 한잔만 딱 마시고요
    아침에는 7시에 일어나서 아침 준비해요

  • 16. bluesky
    '24.9.11 12:03 PM (175.215.xxx.137)

    맬라토닌 처방받으셔서 드셔보세요 저랑 비슷한데 저눈 멜라토닌 도움 많이 받았고 몇달 후엔 멜라토닌 없이도 잘 잡니다 금욜 저녁에 시작해서 한번 시도해보세요 개인별로 작용하는 시간이 다른가보더러구요 저는 복용후 1시간쯤 지나면 잠에 빠지는 기분이 들면서 오래자게 되요

  • 17. ㅇㅇ
    '24.9.11 12:06 PM (124.61.xxx.19)

    여기서 추천한
    뉴트리코어 멜라바인도 효과 있는데 좀 비싸요

  • 18. ...
    '24.9.11 12:11 PM (210.100.xxx.228)

    생리간격 길어진 만50세예요.
    이것도 불면증의 종류인지 모르겠는데 수면시간이 너무 줄었어요. 하루 6시간도 채 못자요.
    그나마 다행인 건 잠을 설치는 느낌은 없어요. 새벽수영과 강아지 산책 덕 같아요. 영양제는 종합비타민이랑 오메가3 정도요.

  • 19. 원글
    '24.9.11 12:12 PM (118.235.xxx.160)

    175님 멜라토닌 처방은 어디서 받는건가요? 어느 과로 가야 하는거죠?

  • 20. 모모
    '24.9.11 12:18 PM (58.127.xxx.13)

    핸폰으로
    백색소슴
    켜놓고 주무셔보세요
    저는 핸폰으로
    빗소리 물소리
    단편소설읽어주는
    유투브 나즈막히 켜놓고
    잠들면 어느새 잠들어요

  • 21. 머리
    '24.9.11 12:20 PM (210.222.xxx.250)

    대고 물구나무서기 해보세요

  • 22. 원글
    '24.9.11 12:22 PM (118.235.xxx.160)

    저는 소리나 빛은 일절 안되더라구요...ㅠ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도 거슬려서 끄고 잘 때 많아요.
    창문으로 들어오는 약간의 빛도 방해되는 것 같아 잘때는 항상 암막커튼 치구요.

  • 23. ㄱㄴㄷ
    '24.9.11 12:50 PM (223.39.xxx.155)

    GNC 멜라토닌 추천합니다.
    멜라토닌 검색해 보세요.
    부작용이 딱히 없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처방전이 필요하고 직구도 통관이 안됩니다.
    외국은 비타민처럼 마트에서 구매 가능해요.
    남대문 시장 수입코너에 가시면 구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24. 저도
    '24.9.11 12:50 PM (211.46.xxx.113)

    잠이 안올땐 유튜브 켜놓고 잠드는데
    옛날 어른들이 그래서 티브이를 켜놓고 주무시는구나
    생각헀어요

  • 25.
    '24.9.11 12:57 PM (211.235.xxx.24)

    저도 불면증때문에 고생좀 했는데
    가장 효과 좋은것은 아침 달리기였어요
    운동 안하는 날은 수면제 복용하고 있어요

  • 26. 저는
    '24.9.11 12:58 PM (58.120.xxx.31)

    멜라토닌, 여성호르몬제등이 하루종일 머리 무겁고
    온 몸이 저릿해서 결국 수면제 반알 정도 먹고 자요.
    이건 개운해요.
    사람마다 다른듯.
    만오천보- 이만보걷기,계단오르기,근력운동
    골프 해도 소용없는 50대 불면증이에요ㅜㅜ

  • 27. 감사
    '24.9.11 1:38 PM (125.132.xxx.86)

    약국에서 쿨드림 수면유도제 먹어요
    저장합니다

  • 28.
    '24.9.11 2:23 PM (59.16.xxx.198)

    댓글들 읽어보니 햇빛보고 걸으시고
    커피도 안드시나보네요
    타트체리 멜라토닌 등 약 처방해서 드세요
    계속 이 상태로 잠 부족하게 지내면
    대상포진 걸려 엄청 고생합니다 .
    개인적으로 고생중ㅠ

  • 29. ..
    '24.9.11 2:25 PM (118.221.xxx.136)

    심한 불면증은 뭘해도 안되더라구요..아침에 운동한날은 좀 자게 되더라구요
    잠 안오는날은 약국에서 처방받고 수면제 반알 먹어요

  • 30. bluesky
    '24.9.11 4:13 PM (175.215.xxx.137)

    원글님 저는 산부인과에서 처방받았어요 갱년기 정상을 말하니 의사가 힌번 해보자고 해서 처음엔 호르몬제랑 같이 처방받아서 먹었구요 수면이 호전 되어서 이젠 맬라토닌은 안먹고 있어요

  • 31. 유튜브 검색하기
    '24.10.2 11:27 PM (61.105.xxx.165)

    댓글들 참고해서 이것저것 다 해보시고
    본인의 방법을 찾아보세요.
    전 60대인데 졸피드 먹고자다
    4주이상 복용하지 말라는 주의사항 읽고
    이것저것 해보다 저만의 방법을 찾았어요.
    에어로빅 등록해서 한시간 하고
    음악 틀어놓고
    자기 30분전에 발끝부딪히기 10분.
    특히 자기전 발끝 저거 안 하면 못 자요.
    위로 떠 있는 기운을 밑으로 내려준대요.
    시간은 10분이지만 은근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515 집값 대폭락, 잃어버린 30년?...버블붕괴, 국가가 막자 . . . 17:58:12 14
1795514 나혼산에 옥배우만 나오면 전 재미가 없어요. 노잼 17:55:59 99
1795513 아오 수양대군 시키... .... 17:54:18 148
1795512 용인중앙시장 용인 17:52:44 63
1795511 테라스나 마당있는집 꿈꿨는데 접었어요 2 dd 17:50:14 199
1795510 삶은 문어 2 Mm 17:49:10 134
1795509 마트에서 품목 고를때 옆에와서 말거는 점원분 넘 싫어요 5 ㅇㅇ 17:36:21 473
1795508 지금 여수 오동도 가면 ㅎㅎ 17:36:06 181
1795507 친척이 자꾸 사위친구 소개해 달라는데.. 12 Klklkl.. 17:32:48 1,056
1795506 82에서 넷플 영화 '야당' 추천해서 봤는데 정말 재밌네요 5 .. 17:30:58 446
1795505 오전에 왕사남이랑 휴민트 고민에 결정하고 보고 왔습니다. 결국휴민트로.. 17:18:58 424
1795504 밀키트 된장만들기세트가 왔어요 3 .. 17:15:52 417
1795503 콜라겐 미개봉 유통기간 4개월 지난것 .. 17:14:50 67
1795502 어금니 옆 치아 7 궁금 17:10:22 434
1795501 교수 연봉 진짜 적던데요. 18 17:07:51 1,587
1795500 딸들 성인까지 키우신분들..아이들 과정인가요, 36 17:05:04 1,522
1795499 이언주 심리학적 분석. feat 제미나이 3 이언주 17:01:34 499
1795498 명절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12 . . 17:01:21 1,292
1795497 레이디 두아 재미있어요. 5 가시 17:00:58 1,094
1795496 저희 9개월 말티즈 산책에 드디어 성공했어요 말티즈 17:00:25 247
1795495 명절만 되면 남편에 대한 사랑이 솟구칩니다. 4 ..... 17:00:21 1,154
1795494 이언주 파묘는 계속되네요(영상발견) 1 .. 16:56:41 430
1795493 대문에 공대 교수글을 보고 드는 생각입니다. 7 16:53:17 726
1795492 뉴이재명(?) 네이밍 유포하는 사람들 주장 22 어디서 많이.. 16:50:42 377
1795491 모르면 배워라 2 ㅇㅇ 16:46:39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