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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러워
습관인가
행동과 말이 천박 그자체
출신은 속일수 없음
더럽긴 원래 애완견들 일이에요
얼마나 수술을 해댔는지 씹는것도 잘 못하고 힘들어하네요.
그러니 몸이 삐쩍 말라서
등은 점점 말리고 그걸 날씬하다고 허리는 쪼아대니 성냥개비죠.
오빠 아~~~~~하지요 ㅋ
이놈 저놈한테 다리벌리는데 위생관념이 있을리가요
비위좋아서 저런것쯤이야 아무렇지도 않을껄요
이네..폐이스오프
씹지를 못하는 듯요.
먹는 모습이 이상해요.
맛있는것도 모를듯,그러게 웬 성형은 그리 해서 떨어져살면 부모도 몰라보는거 아뉴.
저래 맛없게 먹기도 힘들듯요
ㅂㅅ...턱 깍아서 못 씹네 ...
옆에서 안먹는다는데도
지 먹던걸 기어이 먹이네요.
(항상 졸린 눈도 웃기고...ㅎㅎ)
잔반 처리도 해야 하나요? 코로나 시국에?
가지가지하네요
근데 왜 나대죠? 범죄자가?
천박한 것
어떻게 지 먹던 걸 남의 입에 넣을 생각을 할까
싫다고 저리 손사래를 치는데도 말입니다.
수행원이 잔반 처리도 해야 하나요? 코로나 시국에?
가지가지하네요
무슨 직함으로 수행원 채용한 건가요?
무엇보다 왜 나대죠? 범죄자가?
그 아래 댓글에 윤가가 먹다 남은 떡가루 사장님 손에 터는거 넘 웃겨요
먹던거 남한테 주는 것도 깨지만 (남편이나 엄마한테나 가능)
손가락만한 떡을 한번에 못먹고 잘라먹다니 충격충격
다이어트가 일상인가봐요.
저같음 2개도 한입에 넣었을텐데
조만간 공천 관련 뭐 터진다는데
문자가 있대요
박그네는 공천개입 징역 2년이었어요
제대로 씹지도 못하네...
먹기 싫으니까 먹던걸 남 주고
저런게 울나라 영부인이라니...
귀 성형인가요?
기괴하네요
사악한 마녀할매같아보임.
결혼도 집안보고 출신보고 시켜야한다는걸 절실히 느끼게되요
난 정말 시집도 못갔을텐데...
지가 뭐라고 대통령처럼 말씀하사하듯 떠드냐 싶어 20초에 욕하고 껐다가 누굴 준건가싶어 다시봤네요
여자직원 먹기싫어하는게 선명한데 오빠들이야 곧 몸섞을거라 받아먹었겠지만 같은여자는 싫다 요년아
진짜 한입 먹은걸 싫다는사람 억지로 입에 넣어버리네요 윽 비위상하네요
더러워.. 난 우리 애들 먹던 것도 못 먹겠던데. 코로나 시국에 잘한다.
버릇 어디 가나요. 천하디 천한
콜걸비서는
돼지 윤석열과 간접키스해야하네
극한직업....
턱쳐서 그런가 전혀 못씹네요
안타깝다 진짜
감옥가면 어찌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