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량 줄이는거 없구요
유산소 운동같은거 하지 않고
오직 스트레칭으로만요.
제가 스트레칭을 한달 반정도 했는데 옆구리가 쏙 들어갔어요.
위로 팔뻗어서 상체 좌우로 기울이기 있죠?
어쩌다 이걸 한 5일정도 했는데 옆구리가 들어간거 같더라구요.
어라? 진짜 되는건가? 싶어서 날마다 열심히 했어요.
등과 옆구리가 땡기고 펴지는 동작이면 다 했어요.
하루 2번 한 10분씩했으려나.
한 달 조금 더 지났는데 상체쉐입이 몰라보게 달라졌네요.
옆라인이 보기좋고 내눈으로봐도 건강해보임.
체중은 1kg정도밖에 안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