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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기세 아깝다고 화장실 문 열어 놓고

........ 조회수 : 10,700
작성일 : 2024-08-31 01:05:33

볼일보는 시모가 있어요

더럽고 동물같아서 너무 짜증나요

뭐라고 말 못하는 저도 싫고요

지엄마 눈치보느라고 말 못하는 남편과 시모도 답답해요. 자식이 총떼매야지 며느리가 입찬소리 해야 하나요. 지들 엄마면 지들이 혼내야죠

아 진짜 장수는 재앙이예요

앞으로 얼마나 더 추잡한 행동을 할지

본능만 남은 뇌는 원숭이처럼 되는 거 같아요

 

 

IP : 211.234.xxx.8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31 1:08 AM (223.38.xxx.224)

    왜 말을 못하십니까
    말하면 남편이 뭐라고 하나요?
    남편은 자기 엄마라 말하기 껄끄러운 걸까요
    저라면 욕먹을 각오하고 얘기하겠어요 그냥.
    더러운 거보다 욕먹는게 낫겠어요

  • 2. 같이
    '24.8.31 1:1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합가중이라면 계속 말하고 가서 문닫고 오세요. 어머님이 서럽다 느끼실 정도로 얘기해야해요.
    자식이 말안하면 불편한 내가 말하겠어요.
    왜 할머니들 그러신지... 휴게소에서 쇼핑몰에서 화장실 빈칸 열었는데 안에 사람있어서 정말 기겁을 했어요.
    기본 매너가...이게 어려운 일인가 싶어요.

  • 3. 노인특징
    '24.8.31 1:14 AM (59.7.xxx.113)

    가서 화장실 문을 닫으세요. 매번 반복해서요.

  • 4. .....
    '24.8.31 1:16 AM (211.234.xxx.8)

    합가 아니구요. 합가는 제 인생에 절대 없어요. 같이 살면 미치거나 병 걸릴 거 같아서요.
    가끔 시모한테 가는데 그런 상황을 목격하게 됩니다.
    남편한테 얘기 좀 하라니까 전기 아낀다고 저러는데 평생 저렇게 살아왔는데 고쳐지겠냐고
    제 엄마면 사생결단 싸워서라도 뜯어고치겠어요
    어릴 때 자식들은 두들겨패서 키운건지 이상하게 자기 엄마한테 꼼짝들을 못해요.

  • 5. 노인
    '24.8.31 1:18 AM (110.9.xxx.70)

    노인이 되면 다들 그렇게 되는 걸까요?
    저희 집에도 불 끄고 문 연 채로 볼일 보는 사람 있어요.
    잔소리하면 전기세 핑계 대지만 제가 볼땐 전등 스위치 누르고 문 닫는게
    귀찮아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공중화장실에서도 항상 할머니들은 왜 다들 문 열어 놓고 볼일을 볼까요.
    나이가 들면 불 켜고 문 닫는 게 귀찮은 걸까요?

  • 6. 뇌피셜
    '24.8.31 1:32 AM (59.7.xxx.113)

    제 뇌피셜인데요, 타인과 분리되어 좁은 공간에 있는 것을 프라이버시가 아니라 답답함으로 느끼는거 같아요. 연릭 주택으로 이어진 곳을 지나가는데 할머니들이 전부 밖에 나와서 의자놓고 지나가는 사람을 쳐다보며 있는거예요..

    보통은 아무리 작은 공간이라도 답답해도 문을 닫아서 프라이버시를 지키려고 하잖아요. 화장실처럼요. 근데 지금 노인들은 아닌가봐요.

  • 7. ...
    '24.8.31 1:35 AM (61.79.xxx.23)

    세상에...
    그런건 아들이 말해야지
    자기 와이프 보기 부끄럽지도 않대요?
    남편을 잡으세요

  • 8. 도저히
    '24.8.31 1:4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비위가 상해서 도저히 그런 모습을 같은 공간에서 보기 어렵다고 그냥 못가겠다고 하세요.
    유난스럽네 어쩌네 해도 그냥 나는 그렇다고... 가지마세요.

  • 9. ...
    '24.8.31 1:52 AM (14.55.xxx.163)

    내비두세요.
    안고쳐져요.
    지겨운 시모들

  • 10. 총떼 아니고
    '24.8.31 3:47 AM (58.140.xxx.152)

    총대 메는 겁니다.

  • 11. 기분 나쁜
    '24.8.31 4:12 AM (119.71.xxx.160)

    상황은 맞는 데
    원글님도 말을 너무 심하게 쓰네요
    이미 그런 심한 말 쓰는 걸 보니 나중에 늙으면 시어머니 몫지 않을 듯
    자기 뒤도 돌아보세요.

  • 12. 노인들은
    '24.8.31 5:36 AM (59.2.xxx.93)

    독립 분리 공간을 무서워 하는 것 같아요.
    죽음과도 연결되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내 집의 공간도 아니고 시어머니 공간에서
    편한 대로 하는 것을 방문한 며느리가 고쳐 놓겠다라기 보다는
    참는 게 여러모로 무난할 것 같은데요

  • 13.
    '24.8.31 6:25 AM (49.161.xxx.52)

    난 그런거 신경안쓰이던데
    좀 유별나신거 같아모
    그냥 시모가 싫은거잖아요

  • 14. 진상며느리
    '24.8.31 6:36 AM (106.102.xxx.88) - 삭제된댓글

    모시는 것도 아니고.
    자기집서 그러는걸 왠 참견?
    요즘 화장실 문 없는 인테리어도 많은데

    공포의 링크 댓글녀 개따님인 211.234아니길

  • 15. 걱정마세요
    '24.8.31 6:43 AM (121.162.xxx.234)

    장수세대는 이제 끝나가요
    버블호황처럼 잠깐 길어지는 것처럼 보였을뿐.

  • 16. 원글
    '24.8.31 6:45 AM (121.163.xxx.115)

    집에 모시는줄 알았네요
    시모집이면 좀 넘어가도 되지 않나요?
    그게 참을수 없을정도로 싫으면 가지 말든지요
    아무리 임금님 귀는 당나귀라지만 글이 좀 심해요

  • 17. 아니
    '24.8.31 6:50 AM (39.7.xxx.41) - 삭제된댓글

    불안키던 말던 왜케 못되게 그러나요?
    불안키면 어때서 그걸 사람을 미워마세요. 남의딸 다 아런거년 무섭네요
    계모가 남아짜 차지하고 들어와 생활비 받고 살면서
    의붓딸 결국 때려서 못살게 죽이는거랑 뭐가 틀린건지
    다른 사람들도 전기세 아까운 거 보다 집에서 불안키고 그냥 소변보고 나오는 시람둘 많아요. 잠깐,보는거 귀찮게 키고끄고 싫어서요.
    공중화장실이야 밖에니 키지만요.
    일거수 일투족을 드나들며 눈에 샅샅이 뒤져서 그여자가 낳은아들과 살면서 싸우며 시모룰 이건질 하지 말고 이혼하세요.
    정말 이건 아니네요.

  • 18. 아니
    '24.8.31 6:53 AM (39.7.xxx.41) - 삭제된댓글

    불안키던 말던 왜케 못되게 그러나요?
    불안키면 어때서 사람을 미워마세요. 며느리들이 다 이런거면
    무섭네요
    계모가 남아빠 차지하고 들어와 생활비 받고 살면서
    의붓딸 결국 때려서 못살게 죽이는거랑 뭐가 틀린건지
    전기세 아까운 거 보다 집에서 불안키고 그냥 소변보고 나오는
    시람들 많아요. 잠깐,보는거 귀찮게 키고 끄고 싫어서요.
    공중화장실이야 밖에니 키지만요.
    일거수 일투족을 드나들며 눈에 샅샅이 뒤져서 그여자가 낳은아들과 살면서 싸우며 시모 이간질 하지 말고 이혼하세요.
    정말 이건 아니네요.

  • 19. 총대
    '24.8.31 7:05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매야죠
    자꾸 말해야 고쳐요

  • 20. 총대
    '24.8.31 7:08 AM (114.204.xxx.203)

    시모집이면 님이 눈 돌려요
    문 닫으라도 말 하던지
    몇번 따라가서 불 키고 문닫아주던지요

  • 21. ..
    '24.8.31 7:12 AM (211.234.xxx.98)

    집안사주셨나봄
    저행동은 싫지만 글에서 미움이 쏟아져나오네요

  • 22. Oo
    '24.8.31 7:13 AM (121.133.xxx.61)

    장수는 재앙이니 원금님은 60 안 넘기시길

  • 23. 전기세 아니고
    '24.8.31 7:17 AM (61.78.xxx.12)

    전기료,
    세금 아니고 요금

    내집에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본인집에서 그러는 거 뭔 상관인지?
    전기 요금 대신 내주는것도 아니면서..

  • 24. 그집
    '24.8.31 7:25 A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불안킨다고 자기집 처럼 잔소리 하다
    나중 시모 죽음 자기 엄마도 아닌데 받겠다고 눈에 쌍심지 켜겠죠.

  • 25.
    '24.8.31 7:33 AM (108.172.xxx.156)

    시어머니가 아니라 누구라도 싫어요
    내 집이 아니라도 혼자 있지 않는 한 실례예요
    수치를 모르는 인간으로 살 지 말고 늙어서도 몸가짐을 바르게 합시다.

  • 26. ...
    '24.8.31 8:27 AM (211.48.xxx.252)

    집에 혼자있으면 상관없죠.
    근데 손님(그게 자녀라고 해도)이 오면 그때만은 문닫고 볼일봐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27. ㅁㅁ
    '24.8.31 8:35 AM (58.29.xxx.46)

    자기 집에서 그러는거고 합가도 아니면 뭐...
    며느리가 너무 친근하신가 보네요. 보통은 평소 그래도 누가 집에오면 안그러는데.

    딴 소린데 제가 올 여름 화장실 볼일 볼때 문열고 봤습니다. 너무 더워서 죽을것 같더라고요. ㅜ.ㅜ
    물론 저는 집에 혼자 있습니다.

  • 28. .....
    '24.8.31 8:41 AM (211.234.xxx.111)

    혼자있을때 그러거나 말거나 누가 알며 상관없죠.
    여기 보는 사람 있는데 화장실 문 열어놓고 자랑하듯이 오줌 싸는 분들 많은가봐요. 어질어질하네요.

  • 29. .....
    '24.8.31 8:42 AM (211.234.xxx.111)

    시모가 아니라 친정엄마 내 자식이여도 수치심을 아는 인간이면 할 수 없는 행동이예요. 가족이여도 최소한의 매너는 지키세요.

  • 30. .....
    '24.8.31 9:23 AM (221.165.xxx.251)

    결혼하고 명절때마다 시큰댁으로 갔었는데 거기서 큰어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지나가다 몇번 소스라치게(?) 놀랐더니 그다음부턴 닫고 가시던데.. 첨엔 아무도 없는줄 알고 불켜고 들어가려다 정말 놀란거고 그담엔 일부러 그러기도 했어요. 큰어머니 정말 10년을 명절때마다 갔었는데 그때마다 그소리 하시대요. 쟤가 또 놀랄까봐 문닫고 들어가야겠다 하하하 이러면서...
    원글님도 막 아우 놀래라, 깜짝이야 하면서 소리도 지르고 해보세요. 갑자기 못본척 불켜고 들어갔다 놀래 나오기도 해보고.

  • 31. 님의
    '24.8.31 10:43 AM (211.234.xxx.162)

    글에서 시어머님 자체가 싫고 더럽고 짜증나는 마음이 그대로 보임

  • 32. 수치심 운운
    '24.8.31 11:07 AM (61.78.xxx.12)

    하시는 분이 남의 엄마에게 오줌을 싸는이라 표현하시나요?
    지나가는 개도 아니고..
    님 시어머님의 자잘못을 떠나 님의 표현이 너무 저급해서
    화들짝 놀라게 되네요.

  • 33. 쓰신대로
    '24.8.31 11:17 AM (112.187.xxx.144)

    뭐라고 말 못하며 괜히 여기 댓글러들한테 화풀이해대는 원글님 별로구요. 모친 눈치보느라고 말 못하는 남편과 시모도 답답해요.

  • 34. 자유
    '24.8.31 1:46 PM (61.43.xxx.130)

    합가도 아니면서 님이 안가면 됩니다
    닝 시어머니 매너 욕하기보다 님도 매너 챙기시길...

  • 35. .....
    '24.8.31 1:57 PM (211.234.xxx.106)

    소변이나 오줌이나 뭐가 다르죠? 한문이냐 순우리말이냐 차이예요. 윗님은 그렇게 고급지신 분이 문열어놓고 볼일보는게 용서가 됩디까? 신기하네요.

  • 36. .....
    '24.8.31 1:59 PM (211.234.xxx.106)

    합가 아니면 그집에 안 갈 수 있나요? 의절이라도 해요?
    익명이고 수치심 상실하지 말고 예의지켰으면 하는 글 올릴 수 있어요. 그런 행동이 용서가 되시는 님은 이글에 굳이 댓글 달지 마세요.

  • 37. .....
    '24.8.31 2:04 PM (211.234.xxx.69)

    사람자체가 싫은게 아니라 십몇년째 누적된 화가 있겠죠.
    정상적인 행동 하시는 노인분들은 기꺼이 존경합니다. 인지상정이예요. 이유없이 싫어하는건 정신병이죠.

  • 38. dㅇ
    '24.8.31 11:03 PM (220.93.xxx.34)

    여기 댓글에도 시모가 있네요,,

  • 39.
    '24.8.31 11:11 PM (223.38.xxx.224)

    전 40인데 집에서 종종 불안켜고 일보는데
    졸린데 불켜면 잠 달아나서… ?
    근데 내집 한정이고 남이 와있으면 안그러죠.
    무슨 죽기싫어서라던지 너무 노인혐오쪽 발언은 그렇네요. 아니 우리도 다 늙어서 노인돼요..

  • 40. ..
    '24.8.31 11:14 PM (59.9.xxx.163)

    님이 느끼는 혐오감 이해는 됩니다.
    10년 누적된 화까지 있는데 안가면되죠.
    그정도 무례한 노인네 볼일볼때만 그런게 아닐텐데요...
    그정도 노인네랑 가만있는 자식들 못고치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고 님이 참던지 안가던지요
    님네 남편이란 사람도 어지간히 자기엄마한테 할말도 못하는 스타일인가봐요.
    장수얘기 하는거보니 시모가 80은 됐나본데 님은 적어도 50대..
    50에 뭐가 두렵나요?

  • 41. ..
    '24.8.31 11:17 PM (121.137.xxx.107)

    싫어하는 사람이라 그런 행동도 싫은것...

  • 42. 여기
    '24.8.31 11:24 PM (118.235.xxx.235)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단지 문을 열고 소변을 대놓고 보는게 수치심을 느끼게 싫다는데 원글님을 더 나쁘게 말하네요. 저희 친정엄마도 가끔 그러셔서 제가 칠색팔색하니까 이제 조심하셔요. 원글님 말씀 저는 이해해요. 늙든 젊든 남이 싫어하는 행동은 제발 하지 맙시다

  • 43. 문열고
    '24.8.31 11:39 PM (175.116.xxx.63)

    볼일 보는거 누구든 정말 극혐이죠. 문열고 볼일보시면 가서 문을 확 닫아버리세요.

  • 44. 그래서
    '24.8.31 11:52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남편은 어렸을 적일지 아니면 더 어른이 되어서일지 늘 봐와서 별 관심 없어 보여요.
    적어도 내가 있을 때는 그러지 말라는 저지의 경험을 반복적으로 드리는 수 밖에요.
    스스로에게 불쾌감을 자꾸 감당하게 하지 마시고요.

  • 45. 진짜
    '24.9.1 12:15 AM (116.40.xxx.27)

    넘 더럽고 놀랍죠. 담부턴 문을 닫아버리세요. 극혐,,

  • 46. 그건
    '24.9.1 12:16 AM (74.75.xxx.126)

    어쩔 수 없어요. 제 시부모님 영국 분들 엄청 고상하시고 티타임때마다 예쁜 그릇에 다과 담고 잡지에 나오는 것 같이 예쁘게 집 꾸미고 사시는 분들인데도 전쟁을 겪어서인지, 화장실 물은 한 번에 못 내리세요. 파란색 되는 세척액 넣어놓고 초록색이 될때까지 기다렸다 물 내리세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도 물값이랑 전기세에는 파들파들. 누가 방에서 나올 때 불 켜 놓고 나오면 난리나요.

  • 47.
    '24.9.1 12:23 AM (211.235.xxx.4)

    전기요금 아끼려 그런다고요?
    아뇨 그냥 뇌가 헐거워진거에요
    남편에게 이렇게 말해보세요
    아마 고개 끄덕일걸요

  • 48.
    '24.9.1 1:27 AM (118.220.xxx.58)

    노인들 화장실에서 무슨일날까봐 문안닫고 볼일보라고 알려주는곳도 있대요
    혹시 무슨일나도 대처를 바로하게끔
    저는 그걸보고나서 아무생각이 없어졌어요
    휴게소나 유원지에서 할머니들 많이 봤습니다 ㅜㅜ

    어머니한테 문 반만 닫아달라고 부탁드리는건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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