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기막힌 내용 많았지만
그중 유치원에서 일어난일
아이들 음식에 가루넣고(가루세제)
동료선생 음료에 이물질 넣고
동료 영양제를 걸래에 쏟아놓고 침밷고
발로밟고...
몇개월동안 이짓을 했다는데
동료직원이랑 자리문제로 불만이
쌓였다나 뭐래나
죄없는 어린아이들 먹는 음식에 까지
어우 진짜 욕이 나오네요
저런미친 ㄴ
반드시 죄의 댓가를 받아야 해요
Cc티비가 큰일 하네요
진짜 간절하게 반드시 실형 5년 살길 바래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티비 천개의 눈 보셨나요
ㅇㅇ 조회수 : 2,180
작성일 : 2024-08-28 01:21:48
IP : 1.243.xxx.1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전 실화탐사대
'24.8.28 2:21 AM (211.234.xxx.173)남편이란 사람이 아주 뻔뻔하던데요.
집 하나 날릴 생각하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누가 보면 억울한 일이라도 당한줄
항소했다가 형 더 무겁게 받았대요.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310270331000042. **
'24.8.28 8:20 AM (182.228.xxx.147)하는 짓 보니 정상인이 아니던데요
CCTV가 있어 들통났으니 망정이지 들키지 않았다면 주변 사람들은 계속 속았을테고 그 여자도 태연하게 생활했을것 아니에요.
진심 소름끼치네요.
대리기사 폭행하던 부부 특히 여자도 기가 막히더만요.
피하는 사람을 계속 쫒아다니며 발로 차고 때리고 쌍방폭행이라고 억울하다 하더니 CCTV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니 그제서야 사과하는척...
그 프로보며 저런 인간들도 있구나 싶어 무서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살면서 제발 엮이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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