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어디 간다고 했더니
거기 난 세번가봤다 숙소 어디냐 몇시비행기냐
계속 물어보고 궁금하지도 않고만 자기갔다온 얘기
줄줄 하는사람너무 이상해요 어휴
친하지도 않는데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가 꼬치꼬치캐묻는 사람
…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24-08-22 21:19:17
IP : 221.145.xxx.2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받고
'24.8.22 9:24 PM (210.96.xxx.10)예를 들어 파리 갔었다 하면
”거기 유명한 xx 갔었죠?”
일정이 안되어서 안갔다하면
세상 무너질것 처럼 한숨 쉬며
“에휴 어째...거길 갔어야지....거기를 안가면 파리는 안간거나 마찬가진데..어떡해...”
이러는 사람 있어요
비슷한 버전으로
식당편도 있어요......2. ,,,
'24.8.22 9:26 PM (221.145.xxx.227)맞아요 맞아 그런식으로 말했어요,,,,
3. 그러면
'24.8.22 9:59 PM (114.204.xxx.203)대답 안하고 다른 얘기합니다
4. ㅇㅇ
'24.8.22 10:37 PM (118.235.xxx.243)뭐든 꼬치꼬치 캐묻는 사람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