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2930?ntype=RANKING
광복절 경축식에 광복회와 야당이 불참하면서 ‘반쪽 행사’라는 지적이 나오자 “잘못된 표현”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있지도 않은 정부의 건국절 계획을 철회하라는 억지 주장에 대해 엄정 대응할 생각”이라며 “광복회 정신을 이어받되 광복과 독립에 기여한 여러 많은 사람들의 명예를 훼손시켜서는 안 된다”며 건국절 추진을 중단하라는 입장을 밝힌 광복회를 겨냥했다.